‘스타일의 완성은 액세서리!’라고 할 만큼 잘 착용한 액세서리는 밋밋한 룩을 보완해주고 돋보이게 하는 역할까지 쓰임새에 따라 그 몫을 톡톡히 한다. 액세서리 사용에 앞서, 어떤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할지 잘 몰라 고민중인 남성이라면, 스타일링을 100% 살려줄 액세서리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자!

▶ 심플 + 댄디한 남성을 위한 아이템!

Copyright ⓒ TROIS ROIS by Jeum / LOUIS QUATORZE, MICEHL HERBELIN by Gallery O’clock / Daks Acc / ROCKPORT

 

화려한 스타일보다는 주로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 남성이라면, 점잖은 모노톤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와 미쉘에블랑(MICEHL HERBELIN)의 시계는 블랙 스트랩과 실버 케이스의 조화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심플하지만 스타일링을 심심하지 않게 도와줄 뚜아후아(TROIS ROIS by Jeum)의 부토니에는 해골 모티브 디자인으로 유니크함을 더하며,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해줄 것 이다. 젠틀한 남성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닥스 액세서리(Daks Acc)의 클러치는, 편지봉투를 연상시키는 독특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착용시 가벼운 무게로 간단한 소지품들을 넣고 다니기에 좋다. 마지막으로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락포트(ROCKPORT)의 슈즈는 둥근 앞 코와 댄디함을 강조해주는 스트치 디테일로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더해 줄 것 이다.

▶ 캐주얼 + 활동적인 남성을 위한 아이템!

Copyright ⓒ TROIS ROIS by Jeum / FENDY, Ferragamo by Gallery O’clock / Daks Acc / DATE by RAUM EDITION

 

활동성이 많아 편안한 캐주얼 룩을 즐겨 입는 남성이라면, 편안함과 실용성을 더한 아이템들을 추천한다. 생활방수가 가능한 팬디(FENDY)와 페라가모(Ferragamo) 시계는 가벼운 무게뿐만 아니라 심플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활동적인 남성에게 추천하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만약 시계가 거추장스럽다면, 자연스러운 꼬임과 해골 모티브가 특징인 뚜아후아(TROIS ROIS by Jeum)의 팔찌를 추천한다. 착용 방법이 간단하여, 평소 착용이 귀찮아 미뤄왔던 남성들에게 가볍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 아이템이다. 또한 활동성이 많은 남성들은 브리프케이스 보다는 팔의 움직임이 자유로운 백팩을 추천한다. 닥스 액세서리(Daks Acc)의 백팩은 넓고 다양한 수납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가죽 배색 디테일로 시크한 멋을 살려준다. 마지막으로 디자인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데이트(DATE by RAUM EDITION)의 슈즈는 우수한 착용감과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해 줄 것 이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하여 스타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보자!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28280&Menu=7&Page=25&Field=T&Key=&OrderId=1

 

댄디? 캐주얼?! 완벽한 스타일링을 위한 끝판왕 아이템

‘스타일의 완성은 액세서리!’라고 할 만큼 잘 착용한 액세서리는 밋밋한 룩을 보완해주고 돋보이게 하는 역할까지 쓰임새에 따라 그 몫을 톡톡히 한다. 액세서리 사용에 앞서, 어떤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할지 잘 몰라 고민중인 남성이라면, 스타일링을 100% 살려줄 액세서리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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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러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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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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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웨어 아이템을 잘 활용하면 지성미, 세련미 등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니 주목해볼 것. 유러피안 감성의 아이웨어 브랜드 ‘비비엠(bibiem)’에서 트렌디한 첫 인상을 원하는 남성들을 위한 아이웨어 스타일링법을 소개한다. 

 

 

▶ 지성미 겸비한 선배! 안경테로 완성!

Copyright ⓒ 안경테-비비엠(NOV-1-C.03) / 의상-반하트 디 알바자 / 앵클부츠-레코드듀에 by 리치오안나 / 가방-랑카스터

 

 

 

 

 

지성미 넘치는 선배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은 남성들은 하프 프레임 안경테가 제격이다. 다크 브라운 컬러 프레임에 골드 템플이 멋스럽게 조화를 이룬 비비엠의 하프 프레임 안경테는 지적이면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안경 전면 하단의 골드 프레임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 줘 댄디하면서 이지적인 느낌까지 한껏 올려준다.

 

하프 프레임 안경테로 지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면 그에 맞는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것도 중요하다. 네이비 컬러 재킷과 그레이 컬러 슬랙스로 포멀한 분위기를 더하고 깔끔한 블랙 컬러 앵클 부츠와 크로스백으로 마무리 하면 도시적이고 젠틀한 선배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 세련미 넘치는 선배! 선글라스가 정답!

 

Copyright ⓒ 선글라스-비비엠(DUNA-02-C.02 GM) / 의상-반하트 디 알바자 / 슬립온-KMB by 리치오안나 / 시계-Gc워치

 

 

 

 

 

누구보다 세련된 이미지로 선배 스타일링을 뽐내고 싶은 남성이라면 패턴이 가미된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브라운 컬러의 레오파드 패턴 프레임과 템플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유니크하고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또 컬러풀한 렌즈가 독특한 분위기까지 고조시켜 한층 더 엣지 있는 느낌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아티스틱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재킷과 화이트톤 팬츠를 더하면 감각적인 선배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세레니티 컬러 다이얼이 매력적인 시계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브라운 슬립온을 매치해 세련되면서 화사한 선배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다.

 

 

아이웨어는 디자인과 형태에 따라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적극 추천한다

출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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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이 잦은 여름, 남성들은 스포티한 패션 아이템들을 많이 찾곤 한다. 특히 스포티한 감성에 캐주얼한 디자인의 러버 밴드 워치가 대표적인 예.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러버 워치로 다가오는 여름을 액티브하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미도(MIDO)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엔 많은 남성들이 가죽밴드보단 러버와 메탈을 찾을것이다. 이때 스포티한 디자인의 미도의 오션스타를 추천한다. 블랙 다이얼에 방수 기능까지 겸비한 미도의 오션스타는 유니크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또한 패셔너블하며 가벼운 착용감까지 보장되어 있어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 티쏘(TISSOT)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이미지의 티쏘 워치는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 많은 매니아층을 겸비하고 있다. 액티브한 디자인의 다이얼과 다양한 컬러의 밴드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고 레져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가능을 가지고 있어 실용성 또한 우수하다. 생활 방수로 여름철 가벼운 물놀이 등 야외 활동에 활용하기 좋다.

 

ⓒ 글라이신(GLYCINE)

미도, 티쏘와는 조금 다른 영역의 밀리터리&스포츠 시계로 인기를 누리는 글라이신의 시계를 추천할 수 있는데 활동성과 실용성을 두루 겸비한 글라이신 워치는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가 담겨져 있어 이번 여름철 추천할 아이템이다. 또한 베젤 부분의 컬러가 다양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오염이나 스크래치 방지에 있어선 러버 밴드가 제격이다. 땀이나 물에 구애 받지 않고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러버 밴드는 장마철이나 비가 많이 오는 날 간단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멋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2428&Menu=7&Page=18&Field=T&Key=&OrderId=1

 

액티브한 남성들의 워너비 아이템 ‘스포츠 워치’ 추천

스포티한 감성에 캐주얼한 디자인의 러버 밴드 워치가 대표적인 예.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러버 워치로 다가오는 여름을 액티브하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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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맞아?"라는 생각이 드는 독특한 모양의 가방이 올 시즌 런웨이를 장악했다.

올봄에는 삼각 사각 원통 등 다양한 형태의 가방이 유행할 전망이다.

드는 방법도 다양하다. 스트랩이나 참 장식으로 개성을 더하기도 하고 가지고 있는 가방을 활용해

트렌디하게 연출하는 법도 있으니

주목할 것. 2019년 봄 시즌 가방 트렌드를 소개한다.

◇액세서리처럼 변신한 '벨트백'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벨트백'. 지난 시즌 빈티지한 부츠컷 진이나 매니시한 슈트,

스포티한 옷차림에 벨트백을 매치했다면

올해는 여성스러운 스커트나 원피스와 함께 연출해보자.

2019 런웨이에서는 여성스러운 풀스커트에 벨트백을 매치한 스타일링이 다수 등장했다.

시스루를 덧댄 스커트나 플리츠 스커트에 작은 사각 바디백 형태의 벨트백을 착용했다.

여성스러운 옷차림과 매치함에 맞춰 좀 더 액세서리화 된 벨트백도 볼 수 있었다.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지갑에 가까운 미니 플랩백을 입술 패턴 원피스에 착용했다.

'버버리'는 크로스 체인백을 허리에 두르는 모양으로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

계속되는 스트리트 룩 유행에 따라 스포티한 옷차림에 매치한 벨트백도 있다. '펜디'는 가죽 벨트백에 수납 구간을 나눠

IT 기기를 담기 좋도록 디자인했다. 휴대폰 하나 또는 카드를 넣을 수 있는 모양으로 실용성을 강화했다.

◇가방 두 개 한 번에 든다!…'백 앤 백'

올 시즌 런웨이를 점령한 가방 스타일링은 '백 앤 백'이다.

백 앤 백은 가방을 하나가 아닌 두 개를 한 번에 드는 스타일링이다.

같은 컬러, 같은 패턴 또는 전혀 다른 크기의 가방을 한 손에 쥐면 끝이다.

백 앤 백 스타일링은 다소 사치스럽고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장소에 따라 활용하면 실용적이다.

근거리 여행 시 큰 짐은 보관해두고 휴대하는 짐만 작은 가방에 담아 이동할 때나,

휴양지에서 라운지를 즐길 때 활용할 수 있으니 눈여겨보자.

◇나만의 포인트를 더하는 '스트랩'·'참' 장식

최근 몇 년간 작은 유행 중 하나였던 커스텀 스트랩이 화려한 가방 장식 트렌드로 자리했다.

'베르사체' '버버리' 등 다양한 빅 브랜드들이 로고나 패턴을 그려넣은 넓은 스트랩 장식을 선보였다.

해당 스트랩은 교체가 가능해 어깨끈만 여러 개 가지고 있어도 옷차림마다 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어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

스트랩 교체가 안 되는 일체형 가방이라면 스카프를 활용해 스트랩을 꾸밀 수 있다.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감의 스카프를 활용해 나만의 디자인으로 들어보자.

핸들이 없는 체인백은 스카프나 참 장식을 달아 개성을 더할 수 있다. 같은 브랜드의 참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골라 장식해보자. 커다란 참 장식도 과감하게 달면 멋스럽다.

당신의 개성을 위해, 바이수미가 준비한 '테슬참'

이번 봄엔 바이수미와 함께 당신의 멋을 표현해보자

#당신의 가방에 개성을 더해주는 잇아이템

 

Notice

 

1. 배송기간은 상품 제작 기간 포함하여 3~4일(공휴일 제외) 소요됩니다.

급한 일정이 있으신 분들 께서는 카카오톡 sum2026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2. 기본 배송료는 2500원이며, 도서산간 지방은 상품에 따라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핸드 메이드로 제작되는 바이수미 제품들은 상품에 따라 약간의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바이수미의 모든 제품은 오더메이드 방식으로 주문 후 제작을 합니다. 주문 후 교환,환불은 불가 합니다.

 

5. 제품의 이미지 컬러는 모니터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6. 제품 이상으로 교환을 원할 시에는 반드시 24시간 이내 고객센터 카카오톡 sum2026으로 문의 주셔야 합니다.

(여러번의 검수를 거치므로 그만큼 제품의 이상이 없음을 자부 합니다)

 

7. 바이수미의 모든 제품은 세탁 시 드라이클리닝을 해 주셔야 합니다.

 

8. 바이수미의 품질보증 기간은 1년 무상 A/S를 제공 합니다.

( 단, 사용으로 인한 제품 손상 시 유상으로 진행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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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모사 ] 테슬참

"당신의 일상을 축제처럼" 미모사 초원의 허브향을 담았어요. 몽골의 초원에도 꽃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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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투데이

원문보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080949519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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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이다. 중고등학생들은 소풍을 떠나고, 대학 캠퍼스에서는 축제가 한창인 요즘,

직장인들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화창한 날씨를 맞아 야유회, 워크샵, 체육대회 등 회사가 주최하는 각종 야외활동이 증가하기 때문. 여기에 출근 전이나 퇴근 후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애슬레저족’,

운동 삼아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자출족’ 등 날씨가 풀리며

사무실 밖 라이프를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직장인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 속,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이른 바 ‘아웃피스룩’이 화제다. 야외를 뜻하는 단어 ‘Outdoor’와 사무실을 뜻하는 단어 ‘Office’의 합성어인 아웃피스룩은 야외활동을 즐기는 활동적인 직장인들을 위한 룩을 의미한다.

즉, 비즈니스 매너에 어긋나지 않는 ‘오피스룩’의 면모에 야외활동을 위한 편의성까지 겸비한

세련되고 실용적인 직장인 옷차림을

가리키는 것. 이러한 아웃피스룩의 화룡점정을 완성해 줄 다양한 가방들을 한데 모아봤다.

 

버라이어티한 직장인 라이프 ‘올 커버’ 해 줄 만능 백팩

 

출퇴근은 물론 야유회, 워크샵, 출장 등 다양한 직장인 라이프스타일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가방종류로는 단연 ‘백팩’을 꼽을 수 있다.

이제는 더 이상 정장을 입고 정갈한 디자인의 백팩을 멘 직장인들을 찾는 일이 어렵지 않다.

최근 2030 직장인들에게는 오피스룩에 어울리면서도

야외활동에서의 편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만능 백팩을 찾는 것이 최신 트렌드다.

 

 

 

 

▲ (왼쪽부터) 그레고리 ‘보더35’ (BORDER 35) / 그레고리 ‘어쎈드 쓰리웨이’ (ASCEND 3WAY)

 

 

그레고리의 ‘보더 35’는 활동적인 직장인들의 아웃피스룩 백팩으로 제격이다.

군더더기 없는 외관으로 붐비는 지하철이나 자전거로 출

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편리하며,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정장이나 캐주얼룩 모두 커버 가능하다.

또한 버터플라이 오프닝 디자인을

적용해 복잡한 가방 내부를 한 눈에 살필 수 있게 했으며,

그레고리만의 입체형 어깨 벨트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메고 있어도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바닥에 닿지 않도록 안전하게 디자인 된 노트북 전용 슬리브, 손 닿는 곳곳에 구비된 다양한 수납공간, 다방향으로 들 수 있는 3개의 핸들 등도 눈여겨볼만한 실용적인 디테일들이다.

 

또 다른 제품 ‘어쎈드 쓰리웨이’는 브리프케이스처럼 생겼지만 숨겨진 어깨 벨트를 꺼내 백팩으로,

스트랩을 부착하면 숄더백으로,

총 3가지 용도로 활용 가능해 활동적인 2030 직장인들에게 사랑받는 가방이다. 보더 35와 마찬가지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정장과 캐주얼룩 모두 커버 가능하며 다양하고 효율적인 내부 수납공간을 갖췄다.

 

출퇴근은 기본, 야유회, 워크샵도 문제없다 … 포멀한 디자인과 실용성 겸비한 숄더백들

 

회사 내 야유회나 워크샵을 앞두고 있거나 출퇴근 전후로 라이딩이나 런닝 등 레저 활동을 즐기는 직장인이라면

비즈니스 가방으로 숄더백 종류를 고려해보자.

특히, 브리프케이스나 작은 핸드백으로는 수납이 부족하고 백팩은 몸에 익지 않는

직장인이라면 넉넉한 수납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숄더백이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자.

 

 

 

▲ (왼쪽부터) 컬럼비아 ‘와이즈 피크 숄더백’ / 팀벅2 ‘선셋 메신저백’

 

컬럼비아에서 2016년을 맞아 새롭게 내놓은 ‘와이즈 피크’ 숄더백은

중간 사이즈로 활동적인 직장인들의 출퇴근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가방이다. 가방 전면과 내부에 다양한 크기의 수납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몸에 맞게 멜 수 있다.

튀지 않는 그래블, 마운틴 등 컬러로 출시돼 직장인 옷차림에 무난히 연출할 수 있다.

 

팀벅2의 ‘선셋 메신저백’은 메신저백 특유의 짧은 어깨 끈이 적용돼

등이나 허리에 강하게 밀착할 수 있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자출족’에게 특히 유용한 가방이다. 마찬가지로 톤 다운된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

, 고급스러운 소재로 아웃피스룩 가방으로

제격인 제품이다. 가방 내부에 다양한 크기의 수납 공간이 구비,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다.

 

 

외근, 출장 잦은 직장인들을 위한 더플백

 

지방이나 해외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이라면 격식 있는 스타일의 비즈니스백 하나쯤 필수로 구비해 둘 필요가 있다.

특히 비즈니스 트립의 경우 백팩처럼 캐주얼해 보이는 가방은 예의상 적절치 않고,

브리프케이스만 소지하기에는 짐을 넣을 공간이

부족해 고민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캐리어와 브리프케이스의

중간격인 더플백이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자.

 

 

 

 

 

 

▲ (왼쪽부터) 하트만 ‘듀코드 위켄드 더플백’, 인케이스 ‘이오 트레블 컬렉션 더플백’

 

하트만 ‘듀코드 위켄드 더플백’은 평소 출퇴근은 물론 외근,

출장에 편리하게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백이다. 충분한 내부 공간으로

수납 걱정을 덜면서 가죽 디테일과 바디를 가로지르는 스트라이프 무늬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포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가방 전체에 100% 프리미엄 울 소재를 사용한 점도 눈에 띈다. 가죽보다 훨씬 가벼우면서도 가죽 못지 않은 견고한 높은 내구성을 지녀 노트북, DSLR 카메라와 같은 무거운 물품을 넣고 다니기에 부담이 적다.

 

인케이스 ‘이오 트레블 컬렉션 더플백’은 IT기기를 스마트하게 수납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특성을 갖춘 가방이다.

꼼꼼히 분류된 가방 내부 칸막이와 포켓으로 노트북, 태블릿 등 IT기기 수납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기기 사용을 위해 가방을 열더라도

개인적인 물품은 보이지 않도록 섬세하게 디자인되어 눈길을 끈다.

내구성을 자랑하는 헤더드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가방 내부에는

인조모피를 적용해 충격 보호에 탁월한 제품이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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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와 카네이션, 스파티필럼, 테이블야자가 ‘2019년 봄의 꽃’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생산자·유통종사자·학계·전문가 등 화훼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2019년 봄의 꽃’ 4종을 선정 발표했다.프리지아는 시작을 응원하는 꽃말이 있어 졸업·입학 꽃다발에 자주 쓰이며

카네이션은 존경·사랑의 의미로 5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대표한다.

스파티필럼과 테이블야자는 공기정화 기능이 있어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 키우기 좋다.

농식품부와 aT는 봄의 꽃에 이어 여름·가을·겨울 등 계절별로 ‘계절의 감성을 담은 꽃’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원기 aT 화훼사업센터장은 “집에 꽃을 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걱정과 염려가 덜하고

타인에게 동정심과 배려심을

더 느낀다는 하버드의대 연구결과가 있다”며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가까이 한다면 많은 현대인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다가오는 이번 5월은 감사의 달로, 카네이션을 전할 일이 많다.

그러나 금방 시들어버리는 꽃,,,,

그 아쉬움을 없애기 위해 바이수미에서는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을 제작했다.

2. 카네이션 사랑

3. 카네이션 은혜

* 꽃송이의 꽃잎이 제작 될 때 순수 수작업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정형화 된 모양으로 잡히지 않고

이미지와 개화의 모양이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꽃송이에 어울리게 보기 가장 아릅답게 작업을 합니다.

#자석 브로치 활용 Tip

모자에 스카프에 스타일링 해도 좋아요.

 

# 바이수미 그리고 장수미

당신의 일상을 축제처럼

바이수미를 만들어 가고 있는 장수미 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감이 오죠. 제 이름을 걸고 만든 브랜드입니다.

이름없이 판매 하던 시절부터 시작하면 6년차가 되어 갑니다. 바이수미가 태어난건 4년이네요.

어릴적 부터 손으로 만들어 내는 잡업을 너무 사랑했죠.

눈 떠 감는 순간까지 손끝으로 만들어 내는 모든 순간들을 사랑했습니다.

그 작업들이 곧 세계이자 세상이기도 했죠. 아주 어릴 때 부터 악세사리를 만드는 작업을 했어요.

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아가타, 필그림,Accessorize, ZARA

유럽과 미주의 브랜드를 담당하는 악세사리 디자이너로 활동을 했습니다.

바이수미를 만들어 내기 전 까지는요.

바이수미는 제 삶을 함축한 브랜드 입니다. 내 영혼이 담겨 있다라고도 이야기 하곤 해요.

마음, 생각, 꿈, 기억, 경험, 추억 제 삶의 그림들이

녹아 "당신의 일상을 축제처럼"이란 슬로건으로 바이수미를 만난

고객들의 일상이 좀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사는게 바빠 부모님을 세심히 챙기지 못한 자칭 불효자님들 이번이 사랑을 전할 가성비 가심비 좋은 기회

2.세상에 부모님이 계신모두를 위한 카네이션

3.스승님들께 마음 전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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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픈예정에 신청 하시면, 바이수미 카네이션 콜라보 스카프 (한정수량) 만원 할인 쿠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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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29449

와디즈 오픈예정 | [ 감사의 달 ]시들지 않는 바이수미 카네이션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 감사의 달 ]시들지 않는 바이수미 카네이션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www.wadiz.kr

출처 : 대구신문(http://www.idaegu.co.kr)

원문보기 :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789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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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어버이날.

카네이션의 경우 색깔에 따라 꽃말과 그 의미가 달라지는 만큼 미리 꽃말을 알아두면 유익하다.

카네이션은 흔히 생각하는 붉은색뿐만 아니라 살구색, 흰색, 보라색 등 다양하다.

카네이션의 꽃말은 ‘모정, 사랑, 부인의 애정’을 뜻하는데, 색에 따라 각각의 꽃말도 다양하다.

카네이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붉은 카네이션은 ‘건강을 비는 사랑’과 ‘존경`’라는 뜻이 있으며,

분홍색을 띄는 카네이션은 ‘당신을 열애합니다’라는 뜻이 있다.

 

어버이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싶으나

금방 시드는 카네이션으로 걱정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바이수미에서 준비했다.

원단에 사람의 손으로 꽃잎 한잎한잎

불이 닿아야지만 자연스러운 꽃처럼 피어 납니다.

꽃송이 같이 아름다운 그대를 위해...

붉은 생명을 이어 준 그대에게 애정과 존경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담아 바이수미만의 카네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일년에 한번 붉은 꽃으로 감사와 사랑의 전하는 마음이 좀 더 오래 좀 더 아름답게 기억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을 빛나게 해 드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구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매년 카네이션을 피웁니다.

2. 카네이션 사랑

3. 카네이션 은혜

* 꽃송이의 꽃잎이 제작 될 때 순수 수작업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정형화 된 모양으로 잡히지 않고 이미지와 개화의 모양이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꽃송이에 어울리게 보기 가장 아릅답게 작업을 합니다.

#자석 브로치 활용 Tip

모자에 스카프에 스타일링 해도 좋아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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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상에 부모님이 계신모두를 위한 카네이션

3. 스승님들께 마음 전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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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달 ]시들지 않는 바이수미 카네이션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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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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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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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에 양말은 누구나 지켜야 하는 예의범절이었고, 암묵적인 룰이었지만

최근에는 멋쟁이들만 실천한다는 ‘맨발로 신기’가 일상적인 스타일이 될 만큼 대중화되었으니!

남자들도 시즌과 스타일에 따라 구두를 맞춰 신는 센스를 발휘해야 한다.

단,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양말을 벗고 발등을 드러내 시원한 느낌을 연출할 것.

 

 

 

 

금강제화, 에스쁘렌도

 

 

 

 

에스쁘렌도, 지방시 2013 S/S, 구찌 2013 S/S, 알렉산더 맥퀸 2013 S/S

Hot Summer 비즈니스 맨이라면 보통 일주일에 5일은 구두를 피할 수 없으니,

위처럼 트렌디한 여름용 비즈니스 슈즈를 준비해야 한다.

최근에는 겉은 부드러운 소가죽에 안감은 메쉬 소재를 활용하여 바람이 통하게 만든 스마트한 슈즈가 인기인데,

이러한 슈즈는 건조가 빨라 여름철 무더위와 습한 날씨에도 쾌적한 발 상태를 만들어 주어서

비즈니스 맨들에게 제격이다.

 

요즘은 앞부분을 많이 덮는 답답한 블랙 구두보다는 슬림한 실루엣에 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살린, 브라운이나 베이지 계열의 슈즈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디자인은 발등과 발목이 많이 드러나는 것이 시원해 보이며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태슬이나 윙팁 등의 장식을

활용한 구두도 멋스럽다. 또한 여름의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을 찾는 고객도 많이 늘어났다.

브라운 컬러는 한층 밝아졌으며 오렌지나 베이지 옐로우 등을 활용한 세련된 배색은 남자 구두의 단조로움을 없애면서

색다른 분위기까지 자랑한다. 요즘 인기 있는 보트슈즈는 시원한 업무복장이란 뜻의 ‘쿨 비즈 룩’이 대세를 이루면서

더욱 각광받고 있는데, 피케 셔츠나 쇼트 팬츠와 매치하여 보다 캐주얼하고 시원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루이비통 2014 S/S 컬렉션, 발렌시아가 2013 F/W 컬렉션,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2013 A/W 컬렉션

 

 

 

구찌 2013 F/W, 돌체앤가바나 2013 F/W

 

 

 

알렉산더 맥퀸, 존갈리아노, 지방시 제품

2013-2014 F/W 전통적이면서 클래식한 디자인에 미래지향적이면서

모던한 디테일이 적용된 남성 신발이 꾸준한 강세다.

밑창에 독특한 프린트를 넣어주거나, 메탈릭한 금속 소재를 활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것이 포인트!

또한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로퍼에 유니크한 자수를 넣어 캐주얼함을 최대한 살리고,

자연스러운 컬러를 도출해낸 신사화가 밋밋한 남성복에 스타일리시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2014년까지 유행할 가벼운 소재의 슬립온이나 오피스룩에 활용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캐주얼화도 눈 여겨 보자.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11052&Menu=7&Page=11&Field=T&Key=&OrderI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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