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더운 올 여름, 민소매 나시티 코디로 더위를 시원하게 보내자.

딱붙는 나시보다는 약간은 박시한 나시로 결점은 보완하면서 섹시하게 보일 수 있다.

어깨라인이 너무 얇은 것보다 전체적으로 가려주는 라인은

 

부담스런 노출은 보완해주면서 어깨를 좀 더 넓어 보이게 한다.

루즈핏의 나시티에는 달라붙는 다른 나시티를 레이어드하여 놈코어룩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위, 왼쪽부터 차례대로)

01_팔로우 언발기장 민소매나시, 가격은 1만 6천원대

02_더커버 어썸 박스 나시 티셔츠, 가격은 7천원대

03_뉴비스 이스케이프 빈티지 박스나시, 가격은 1만 7천원대

04_해리슨 루즈핏 나시, 가격은 1만 9천원대

 

 

 

단색 배경에 폰트 프린트가 된 나시티는 깔끔하고 다양한 팬츠와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다.

 

하의는 숏 팬츠나 데님 반바지, 신발은 쪼리나 샌들과 코디하면 좋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29857&Menu=7&Page=23&Field=T&Key=&OrderId=1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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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만큼 바캉스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남성들이 많다.

 

이때 스윔 팬츠는 물놀이 뿐만 아니라 휴가지에서 입고 다니기 좋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

 

이에 스윔 팬츠를 활용한 스타일별 바캉스 패션을 소개한다.

 

 

 

# 화사한 컬러의 스윔 팬츠로 ‘캐주얼’하게!

 

 

ⓒ 콜마오리지널스

여름철 캐주얼한 바캉스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밝은 색상의 스윔 팬츠를 추천한다.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콜마오리지널스 스윔 팬츠는 바캉스 패션에 경쾌한 무드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상의는 스윔 팬츠의 컬러감을 살릴 수 있는 화이트 색상의 티셔츠를 입는 것이 좋다.

여기에 바캉스 분위기를 살려 줄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버킷햇은 스타일리시한 면모도 발휘할 수 있으며

 

휴가지의 강한 햇빛을 막아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쿠션감이 좋은 샌들까지 신는다면 야외 활동에 안성맞춤인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 톤 다운된 컬러의 스윔 팬츠는 ‘댄디’하게!

 

 

ⓒ 콜마오리지널스

 

반대로 톤 다운된 컬러의 스윔 팬츠는 차분한 바캉스 패션을 선보일 수 있다.

 

댄디함을 더하고 싶다면 피케 셔츠를 함께 매치해 훈훈함까지 뽐낼 수 있다.

이때 보다 시원한 느낌을 원한다면 블루 계열의 액세서리를 눈여겨보자.

 

투명한 블루 색상의 시계는 청량함과 함께 스포티한 이미지까지 어필할 수 있다.

 

끝으로 자외선을 막아 줄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멋과 실용성을 모두 챙긴 바캉스룩이 마무리된다.

콜마오리지널스 관계자는 여름철 남성들의 인기 바캉스 아이템은 활용도가 높은 스윔 팬츠”라며

 

“최근에는 일상복에서도 입을 수 있는 디자인들이 많이 출시됐으니 본인만의 스타일을 살려

 

바캉스 패션을 완성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 스냅 패션가 소식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44192&Menu=12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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