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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니링

겐조 요지야마모토 돌체앤가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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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쌍으로 때로는 단품으로 구성된 소형 링은 이번 시즌 단연 눈에 띄는 남성 주얼리이다.

큰 고민없이 가볍게 즐길수 있되, 정교함은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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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싱글 이어링

톰브라운 알렉산더맥퀸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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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이어링은 그자체만으로 새로운 효과를 낼 수 없지만,

미스테리하며 놀랄만한 디자인의 스톤 크리스탈과 오버사이즈 링 디자인은

 모두에게 충격을 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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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펄 주얼리

ICOSAE 드리스반노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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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남녀의 패션은 서로 영감을 주고 받는다. 몇년전 클러치백이 그랬듯이

남자에게 진주는 받아드리기 힘든 아이템일지 모르나 올해 런웨이에서 이 아이템은 밝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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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니멀리즘

닐바렛 sunnei ICO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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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의 또 다른 무브먼트. 가죽, 실버, 골드등 미세한 라인은

그래픽 효과를 극대화하고 세밀한 디테일을 남긴다.

5. 제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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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s1961 프랭키모넬로 발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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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디자인의 남성 주얼리가 컬렉션을 강타했다.

서퍼 목걸이, 쉘 커프, 부족 팔찌등은 먼 이국의 여름 바람을 불러 잃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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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브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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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야마모토 루이비통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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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은 때로는 사물에서 영감을 얻는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주얼리 디자인. 파이프 담배, 힙포켓 케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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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토테미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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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 랑방 알렉산더맥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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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을 위한 트렌드와 반대되는 태도는 태초의 부적과 신앙이 담긴 작은 장신구로 표현되었다.

단순해진 남자 여름 패션에 강한 인상을 남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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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초커

디스퀘어드 christian-d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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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대표적 아이템인 초커가 남성 패션에서도 되돌아 왔다.

반짝이는 메탈 혹은 인상적인 가죽,

어느 것이든 다양한 스타일에 맞게 변형되며 최신 트렌드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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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넥스트스타일 FASHION TIPS

원문보기 : https://nextstylemag.com/%eb%b4%84-%ec%97%ac%eb%a6%84-%eb%82%a8%ec%9e%90-%ec%a3%bc%ec%96%bc%eb%a6%ac-%ed%8c%a8%ec%85%98-%ed%8a%b8%eb%a0%8c%eb%93%9c-8%ea%b0%80%ec%a7%80%eb%a5%bc-%ec%bb%ac%eb%a0%89%ec%85%98%ec%9c%bc%eb%a1%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