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헨리코튼(Henry Cotton’s)에서는 가벼운 터치감과 청량감을

 

전해줄 수 있는 아이템들을 기반으로 여행을 앞둔 이들을 위한 스타일링 팁을 제안하고 있다.

ⓒ 헨리코튼

 

 

여름철 바캉스 분위기를 한 껏 누릴 수 있는 플라워 또는 스트라이프 패턴 디자인의 아이템은

 

매 년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다. 해변을 찾는다면 청량해보이는 화이트,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다시 돌아온 패션 유행인 페도라, 파나마햇 아이템 또한 인기이다.

린넨 소재의 다양한 아이템은 무더운 날씨에도 가볍고 청결하게 착용할 수 있어

 

남성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완벽한 스타일링 준비는 당신의 여행에 특별함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3501&Menu=7&Page=17&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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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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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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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봄·여름 패션쇼 무대에 남성 반바지, 마이 크로 쇼츠 스타일을 선보인 1 메종 마르지엘라 2 사카이 3,4,8 베르사체 5 알렉산더 왕 6 브루노바피. [사진 각 업체] ​

 

 

 

올여름 남성 반바지 패션이 심상치 않다. 무릎을 가리던 길이마저 사라진 것.

 

품이 넉넉한 짧은 반바지부터 다리 굴곡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 반바지까지 종류도 다채로워졌다.

 

근육질의 건강한 다리를 과감하게 보여줄 수 있는 남성들의 짧은 반바지,

 

일명 ‘마이크로 쇼츠(Micro Shorts·작은 반바지)’ 패션이 거리를 나선다.

 

 

남성 반바지가 눈에 띄게 짧아졌다.

 

남성복과 여성복의 성별 구분이 없는 ‘젠더리스(Genderless)’ 패션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남성 반바지도 과감하게 변화한 것이다. 남성들은 짧은 반바지를 입고

 

근육질 다리를 보이며 건강미를 뽐낸다.

 

 

 


 

젠더리스 패션 신사복에도 등장해

 


베르사체의 2019 봄·여름 패션쇼 무대. ​

 

 

 

김지연 인디안 디자인실장은 “무릎 위로 살짝 올라오는 하프 팬츠부터

 

허벅지가 보이는 마이크로 쇼츠까지 맵시를 한껏 뽐낼 올여름 남성 반바지가

 

다양하게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많은 기업이 복장 자율화 문화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개성을 뽐내려는 남성들 사이에서 짧은 반바지가 출퇴근 패션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많은 패션 브랜드가 2019 봄·여름 패션쇼 무대에 반바지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해외 패션 브랜드인 베르사체, 메종 마르지엘라와 국내 패션 브랜드 비욘드클로젯 등은

 

큼직한 상의 아래 마이크로 쇼츠를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내는 패션을 소개했다.

 

신사복 브랜드도 이 같은 흐름에 함께 했다. 국내 패션 브랜드 송지오 옴므, 인디안, 웰메이드는

 

재킷에 어울리는 하프 팬츠 패션을 내놨다.

 

짧은 레깅스를 선보인 브랜드도 있다. 해외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왕은 허벅지에 딱 달라붙는

 

짧은 레깅스 위에 하얀 셔츠를 매치한 패션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그렇다면 짧은 반바지만 입을 때 어떻게 해야 멋지게 스타일링할 수 있을까.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상의다.

 

바지 길이가 짧아졌기 때문에 상의가 짧거나 몸에 달라붙게 입으면

 

다소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상의는 자신의 치수보다 한 치수 큰 오버핏으로 입는 것이 좋다.

 

 


 

밝은 색 양말·운동화와 어울려

 


 

비욘드클로젯의 2019 봄·여름 패션쇼 무대 ​

 

 

양말로 그날의 분위기도 바꿀 수 있다. 바지가 짧기 때문에 양말이 훤히 보이는데,

 

이때 발목 위로 올라오는 밝은 색상의 양말을 신으면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다.

 

반대로 발목까지 오는 양말을 신으면 깔끔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고태용 비욘드클로젯 디자이너는 “얇은 리넨 셔츠나 여름용 소재의 재킷을 입고

 

아래는 체크나 줄무늬 패턴이 있는 마이크로 쇼츠를 입으면 멋스럽다”며

 

“짧은 반바지에 샌들을 신으면 오히려 패션에 신경 안 쓰는

 

일명 ‘아재 패션’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운동화나 스니커즈를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중앙일보

원문보기 : https://news.joins.com/article/2345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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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린넨’ 소재의 셔츠가 남성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린넨 셔츠는 쾌적함은 물론 활용도에 따라 클래식하거나 캐주얼 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이에 린넨 셔츠를 활용한 남자 여름 스타일 연출법을 제안한다.

 

▶ 클래식한 남성미! ‘린넨 셔츠+슬랙스’ 연출법!

 

 

 

 

​ ⓒ 의류–지이크 파렌하이트 / 가방-체사레 파치오티 / 시계-다니엘웰링턴 / 스니커즈-클립(CLLIB)

 

 

 

린넨 셔츠는 기본적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특히 깔끔한 디자인의 지이크 파렌하이트 화이트 셔츠나 블루 반팔 셔츠는

 

댄디하면서 정갈한 매력을 드러낸다. 여기에 하운드 투스 체크 패턴이 가미된 슬랙스에

 

셔츠를 넣어 입어 모던 클래식의 도시적인 남성미를 어필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액세서리는 스타일과 조화로운 매끈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활용하도록 하자.

 

빈티지 브라운 컬러의 스트랩 시계로 손목에 포인트를 주고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레더 재질의 스니커즈를 착용해 화사한 느낌을 배가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블랙 컬러의 브리프케이스를 매치하면 남성미 넘치는 린넨 셔츠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 캐주얼 한 멋! ‘린넨 셔츠’를 걸쳐보자!

 

 

 

ⓒ 의류–지이크 파렌하이트 / 선글라스-비비엠(bibiem) / 시계-다니엘웰링턴 / 백팩-체사레 파치오티 ​

 

 

 

 

자연스럽고 편안한 캐주얼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패턴 린넨 셔츠를 걸쳐보는 건 어떨까.

 

스카이 블루, 딥 블루 컬러 바디에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지이크 파렌하이트 린넨 셔츠는

 

패셔너블하면서 엑티브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이때 팬츠는 화이트 컬러의 팬츠를 착용해 셔츠 포인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이 팁이다.

 

 

 

린넨 셔츠, 화이트 팬츠와 함께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배가된다.

 

블랙 컬러의 투 브릿지가 매력적인 선글라스는 간편하게 멋을 내기 좋은 아이템.

 

여기에 큼지막한 블랙 레더 백팩과 네이비, 화이트, 레드 컬러가 조화로운 스트랩 시계를

 

매치하면 트렌디 캐주얼 한 린넨 셔츠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 관계자는린넨 셔츠는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으로

 

더운 여름에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해 남성들이 많이 찾는 아이템 중 하나다라며

 

린넨 셔츠와 함께 슬랙스, 데님 팬츠 등을 활용해

 

자신과 맞는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연출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3542&Menu=7&Page=16&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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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쾌적하면서 간편하게 멋을 내고 싶다면

 

반팔티셔츠와 반바지를 활용한 ‘이지룩’에 주목해보자.

 

쾌적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여름 ‘이지룩’ 패션 연출법을 소개한다.

 

 

▶  깔끔한 ‘티셔츠’로 스타일리시하게~

 

 

ⓒ 의류-지이크 파렌하이츠 / 선글라스-비비엠(bibiem) / 시계-다니엘웰링턴 / 샌들-클립(CLLIB) ​

 

 

 

장마철 직후 습한 날씨에는 깔끔하면서도 간편한 티셔츠 아이템이 안성맞춤이다.

 

버건디 컬러에 적당한 핏감의 티셔츠는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간편하게 스타일 지수를 높여준다.

 

여기에 통풍감 있는 블랙 슬랙스와 투브릿지 프레임이 멋스러운 원형 선글라스를 같이 매치해

 

조화로운 티셔츠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화이트 컬러 티셔츠는 매년 여름 가장 주목 받는 아이템.

 

이때 팬츠는 절개 라인이 가미된 데님 팬츠로 감각적이면서 스트릿한 감성을 높이고

 

미드솔이 푹신한 블랙 샌들을 함께하면 쾌적하면서 패셔너블한 여름 이지룩 스타일이 완성된다.

 

 

 

▶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반바지’ 활용법!

 

 

 

ⓒ 의류-지이크 파렌하이트 / 선글라스-비비엠(bibiem) / 시계-다니엘웰링턴 / 클러치-체사레 파치오티

 

 

 

시원함과 동시에 모던한 감성을 어필하고 싶다면 반바지가 제격이다.

 

화이트 컬러 바디의 반바지는 적당한 기장감으로 키가 커보이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이와 함께 비비드한 블루 톤의 피케 티셔츠와 원형 선글라스로

 

시크하면서 남성적인 감성을 연출하고

 

네이비, 화이트, 레드 컬러 스트립 시계로 마무리를 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팁이다.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남성들은 블랙 반바지 만한 아이템이 없다.

 

여기에 반바지와 상반된 컬러의 상의와 레더 제질의 클러치를

 

포인트로 활용해 모던한 캐주얼 감성을 어필하는 것도 좋다.

 

 

지이크 파렌하이트 관계자는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 최소한의 아이템으로

 

멋을 낼 수 있는 이지룩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성들이 많아진다라며

 

티셔츠나 반바지를 활용 할 땐 화사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스타일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3324&Menu=7&Page=17&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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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많은 이들이 휴가지 선택에 고민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휴가지 선택도 중요하지만 여름휴가를 좀 더 특별하고 휴가지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싶다면

 

남들과는 다른 휴가지 스타일링 또한 중요하다.

이에 자신만의 개성 있는 휴가룩을 위한 트래블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 휴가지 느낌 물씬 나는 반소매 셔츠 스타일링

 

 

ⓒ 팀버랜드(Timberland)

 

 

시원한 바캉스 룩의 정석을 연출하고 싶다면

 

화려한 프린트의 반소매 셔츠와 반바지를 추천한다.

 

시원한 프린트에서 느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스타일을 한층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더불어 보트슈즈로 마무리한다면 한 층 더 멋스럽고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유행인 뉴트로 감성에 맞게 발목이 올라오는 양말을 신어주는 믹스매치 포인를 준다면

 

스타일 지수는 한층 더 올라갈 것이다. 좀 더 시원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상의에 셔츠만 입고 린넨 소재의 반바지에 슬라이드 샌들을 스타일링하며

 

덤으로 밀짚모자를 코디 해주면 한층 더 청량해 보이면서 감각적인 바캉스 룩이 가능하다.

 

 

# 깔끔하지만 엣지있는 포켓 티셔츠 스타일링

 

ⓒ 팀버랜드(Timberland)

 

 

휴가지에서 심플한 티셔츠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포켓 티셔츠를 추천한다.

 

포켓 반팔 티는 화려하지 않는 민무늬 바탕에 가슴 부분에

 

포켓을 달아 심심해 보일 수 있는 티셔츠에 포인트를 주면서도 깔끔한 바캉스 룩을 완성한다.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의 슬랙스나 반바지와 함께 코드하고

 

신발은 여름에 어울리는 보트슈즈를 매치해보자. 특히 각진 쉐입의 선글라스를 착용한다면

 

훨씬 더 시크하면서 세련된 분위기의 휴가룩을 연출할 수 있다.

지금 휴가를 준비 중이라면 휴가룩 꿀팁을 놓치지 말고 스타일리시한 휴가를 맞이해보자.

 

 

 

출처 : 스냅 패션가소식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44172&Menu=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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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은 수트를 입고 구두를 신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려라.

 

올 여름, 남들과 다른 트렌디한 비즈니스맨 스타일링을 위한 가이드가 여기 있다.

 

# 솔리드 카라 티셔츠+9부 팬츠, 스니커즈로 활동성 UP!

 

 

 

상의-에잇세컨즈, 팬츠-에잇세컨즈, 안경-카린, 가방-브릭스, 시계-트리바, 신발-수페르가

 

 

 

깔끔한 화이트 카라 티셔츠와 발목이 드러나 시원해보이는 9부 슬랙스로 활동성을 높여준 뒤

 

스마트한 이미지를 돋보이게 해줄 실버 티타늄 안경을 써보자.

 

여기에 서류와 노트북으로 무거웠던 팔과 어깨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죽 백팩까지 맨다면

 

 영하면서도 캐주얼한 비즈니스맨 룩을 선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스타일링의 진정한 완성은 신발에 있다.

 

더 이상 발 아프고 땀 차는 구두에 집착하지 말자.  컬러 포인트가 있어 딱딱한 비즈니스맨 룩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편한 스니커즈 하나로 올여름 트렌디한 스타일링 완성!

 

 

 

# 스니커즈 하나로도 깔끔한 세미 캐주얼 스타일링 완성!

상의-H&M, 팬츠-H&M, 시계-Gc워치 가방-쌤소나이트 레드, 신발-수페르가

 

 

비즈니스맨의 기본 아이템 중 하나, 화이트 셔츠로도 캐주얼한 서머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블랙 보다는 시원해보이는 네이비 컬러의 팬츠를 선택해보자.

 

 셔츠 소매 아래로 보일 듯 말듯 드러날 시계는 블루 다이얼 제품으로 매치하는 센스를 보이자.

 

충분한 크기의 토트백 또한 이 스타일링에 캐주얼을 한 스푼 더해줄 아이템 중 하나.  

 

여기에 발수성과 통기성을 갖춘 원단을 사용한 화이트 캔버스 스니커즈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면

 

더욱 조화로운 세미 캐주얼 비즈니스맨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44184&Menu=7&Page=1&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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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야외에서 즐기는 다양한 페스티벌이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청명한 날씨에 즐거운 분위기가 고조되는 페스티벌에 나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패션 스타일링 포인트로 특색 있는 룩을 완성하는 것이 어떨까.

 

유니크하고 자유분방함 가득한 페스티벌룩 스타일을 제안한다.

 

 

 

ⓒ 1 브루노바피 2 햇츠온 3 스와치 4 블랑앤에클레어 5 알도 6 어반스터프

 

 

땀을 빠르게 흡수, 방출하며 뛰어난 통기성을 가지고 있는 린넨 셔츠는 여름 인기 아이템이다.

 

셔츠의 소매를 살짝 걷어 올려 반바지와 매치하면 자연스러운 구김이 멋스럽게 연출돼

 

세련되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블랙 스트랩이 매력적인 밀짚 파나마햇과

 

보잉 선글라스는 따가운 햇빛을 가려주며 유니크한 느낌을 가미할 수 있다.

 

또한 블랙 컬러의 실리콘 스트랩 시계와 샌들은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더해준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8351&Menu=7&Page=9&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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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멜로우 16SS 화이트라벨 / ⓒ 커스텀멜로우

 

 

 

 

남성 데일리 룩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인 바지는 디자인과 컬러, 디테일에 따라 완벽한 핏을 자랑할 수도,

어색하고 볼썽 사나운 핏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남성들이 어떤 팬츠를 골라야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지를

잘 모르는 게 현실이다. 눈으로 봤을 때는 분명히 예뻤는데 막상 입어보니 별로라고 느껴지거나,

유행하는 디자인이라고 해서 샀는데 콤플렉스만 더욱 부각시키는 경우를 경험한 적도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팬츠를 골라야 나에게 잘 어울리고, 단점인 체형까지 보완할 수 있을까?

잘 고른 바지 하나로 세련된 남성이 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숏다리여도 괜찮아

 

ⓒ 커스텀멜로우

 

 

 

 

상체에 비해 하체가 짧은, 일명 숏다리 체형이라면 7부 등의

어중간한 길이의 팬츠와 스키니 핏의 팬츠는 피하는 것이 좋다.

발목이 드러나면서 다리가 더욱 짧아 보이기 때문에 부츠 컷 또는 발목 라인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커스텀멜로우의 조거 팬츠가적합하다.

커스텀멜로우의 조거 팬츠는 허리와 밑단에 밴딩 처리가 되어 있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 활동성도 좋다.

 

 

 

 

 

▶ 학다리여서 슬픈 당신에게

 

ⓒ 커스텀멜로우

 

 

 

 

다리가 너무 빈약하다면 타이트한 팬츠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

라인이 훤히 드러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자로 떨어지는 핏을 가진

커스텀멜로우의 슬림 시가렛 팬츠가 제격. 팬츠의 소재 또한 다리에 달라붙을 수 있는

부드러운 소재보다는 형태감을 지닌 빳빳한 면소재가 좋다.

 

 

 

 

 

▶ 꿀벅지라고 불러주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커스텀멜로우

 

 

튼튼한 허벅지 때문에 핏이 나오지 않는다면 느슨하고 길게 떨어지는 커스텀멜로우의 와이드 팬츠로 다리 라인을 가려주는 것이 현명하다. 여유 있는 핏으로 S/S 시즌 특유의 시원함을 살리고 길이도 10부와 9부로 출시해 튼튼한 허벅지는 부각시켜주고

상대적으로 빈약해 보이는 종아리는 커버해주기 때문에 균형 잡힌 룩을 연출할 수 있다.

 

 

 

 

 

▶ 방석역할 톡톡히 하는 엉덩이를 지녔다면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커스텀멜로우

 

 

허벅지와 종아리 라인보다 유독 눈에 띄는 엉덩이를 소유했다면 커스텀멜로우의 배기 팬츠로 단점을 보완할 뿐 아니라

자기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 클래식하고도 편안한 비주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는 배기 팬츠는

엉덩이와 허리 부분에 주름이 잡혀 있어 여유 공간을 부여, 핏을 살리면서도 엉덩이를 커버해준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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