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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여자들만 해변에 가는가? 남자도 해변에 간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남자들의 비치웨어에는 관심이 덜한 것이 사실이다.

 

남자들의 비치웨어는 반바지에 티셔츠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올 여름에는 해변을 자신있게 걷고 싶어지도록 남성들을 위한 비치웨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스윔팬츠를 고르자

 

 

해변에서 삼각 수영복을 입기는 웬만한 용자가 아니라면 민망할 수 있다.

 

장동건이 입어도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삼각수영복 위에 스윔팬츠를 입어

 

활동성도 높이고 자외선으로부터 연약한 피부도 지키기 바란다.

 

스윔팬츠 대신에 반바지를 입겠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반바지는 물에 젖으면 무게감이 느껴질 뿐 아니라

 

허리가 밴딩처리 되어있다면 흘러내릴 수 있어 방수 처리된 스윔팬츠를 준비하자.

 

스윔팬츠는 허벅지 중간길이부터 무릎에 닿는 길이 까지 다양하다.

 

키가 작고 몸매가 왜소한 편이라면 짧은 팬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선글라스는 필수!

 

해변에서 선글라스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블랙과 브라운 일색인 선글라스 사이에서 톡톡튀는 매력을 발산해 줄 선글라를 원한다면

 

아래 사진들을 참고하자.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얼굴형에 맞는 보잉 선글라스와

 

고글형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도 좋겠다.

 

 

 

 

 

 

 

 

 

 

페도라로 스타일링 끝!

 

 

선글라스까지는 필수였다면 페도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자.

 

페도라는 물에 젖어 이미 망가져버린 헤어스타일을 커버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선블록으로 안심할 수 없는 자외선까지 차단해준다. 해변에 잘 어울리는 가벼운 소재의

 

페도라를 선택해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4158&Menu=7&Page=46&Field=T&Key=&OrderId=1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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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헨리코튼(Henry Cotton’s)에서는 가벼운 터치감과 청량감을

 

전해줄 수 있는 아이템들을 기반으로 여행을 앞둔 이들을 위한 스타일링 팁을 제안하고 있다.

ⓒ 헨리코튼

 

 

여름철 바캉스 분위기를 한 껏 누릴 수 있는 플라워 또는 스트라이프 패턴 디자인의 아이템은

 

매 년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다. 해변을 찾는다면 청량해보이는 화이트,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다시 돌아온 패션 유행인 페도라, 파나마햇 아이템 또한 인기이다.

린넨 소재의 다양한 아이템은 무더운 날씨에도 가볍고 청결하게 착용할 수 있어

 

남성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완벽한 스타일링 준비는 당신의 여행에 특별함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3501&Menu=7&Page=17&Field=T&Key=&OrderId=1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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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클래식 페도라 가이드

일반적으로 남자 페도라라고 부르는 크라운, 테이퍼 브림을 가진 모자들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최근 몇년은 파나마햇 남성 여름 패션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대부분은 이런 디자인의 모자에 대해 헛갈려 한다.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부르는 페도라의 종류와 각 명칭, 어떻게 나뉘는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 페도라

 

일반적인 클래식 남자 모자.

크라운 아래 핀치(테이퍼)가 양쪽으로 들어간 모양.

크라운의 모양은 tear drop, 다이아몬드등 다양.

셔츠, 치노, 가벼운 자켓, 스웨이드 브로그와 잘 어울림.

사진은 페도라 챙이 넓은 제품이지만 보통은 챙의 폭이 좁은 편이다.

# 파나마햇

 

에콰도르의 전통적인 챙 밀짚 모자 스타일.

가볍고 통기성이 좋고 밝은 색.

상급의 파나마햇은 물이 스며들지 않고 모자위에 그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전형적인 여름 모자. 최근 여름 패션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자이기도 하다.

# 부르크 (Homburg)

 

공식적인 포멀 비지니스에 가장 어울리는 모자.

핀치가 없고 크라운이 일정한 모양.

기업인, 정치인등.

중년의 신사에게 잘 어울릴 스타일.

# 포크파이

 

원통형 크라운과 상단이 반듯한 모양.

펠트나 짚으로 만든 모자의 일종.

높이가 짧아 보통 머리에 살짝 올려 쓰는 스타일로 연출.

돼지고기 접시의 모양에서 유래된 영국 스타일의 모자.

보트슈즈, 슬립핏의 치노/자켓 등이 잘 어울림.

# 볼러 (Bowler)

 

둥그런 돔 모양의 크라운.

폭이 짧고 말려올라간 챙이 특징.

답답한 스타일의 영국아이콘속에서 탄생한 모자이나, 기원은 노동계급에서부터 출발.

부르크햇보다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다고 봄.

# Boater

 

남성의 포멀 여름모자로 알려져 있음. 일반적으로 딱딱한 밀짚 모자로 만듬.

19세기말/20세기초 캐주얼 여름모자로 인기를 끌었는데 이름대로 보트,

항해등의 여가활동에 많이 사용됨.

폴로셔츠, 치노,데님팬츠등 밝은 색 상의의 여름 수트와도 매치.

몇년전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끓었던 제품.

특히 스트릿 패션에 나오는 많은 일본 여성들의 머리위에 볼 수 있었던 모자.

 

 

 

 

 

출처 : 넥스트 스타일

원문보기 : https://nextstylemag.com/%eb%82%a8%ec%9e%90-%ed%8e%98%eb%8f%84%eb%9d%bc-%ea%b0%80%ec%9d%b4%eb%9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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