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 선택의 폭이 넓은 여성들과 달리, 한정된 패션 아이템으로

 

때와 장소에 따른 연출법부터 무더운 날씨까지 신경 써야 하는 남성들에게

 

여름 스타일링은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사계절을 불문하고

 

포멀함과 캐주얼함을 넘나 들며 폭넓게 활용 가능한 ‘셔츠’다.

 

잘 고른 ‘셔츠’ 하나와 간단한 활용법만 숙지한다면

 

여름철 멋스러운 남성 스타일링을 어렵지 않게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냉감 소재와 시원해 보이는 디자인의 선택이라면 완벽에 가까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 왼쪽부터 브루노바피, 앤드지,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

 

 

▶ 이동욱, ‘린넨 셔츠와 코튼 팬츠’로 여름 멋남의 정석을 보여주다

 

 

 

진정한 멋남은 계절감을 반영한 소재를 똑똑하게 활용할 줄 알아야 하는 법.

배우 이동욱은구김마저 멋스러운 린넨 셔츠와 코튼 팬츠를 매치해

 

세련미와 청량감이 느껴지는 여름 맨즈 스타일을 선보였다.

 

 

 

린넨 셔츠와 코튼 팬츠의 조합은 여름 맨즈룩의 기본 공식이기도 하다.

 

코튼 팬츠의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가

 

린넨 소재 특유의 텍스쳐와 컬러감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전체적인 룩의 밸런스를 잡아주기 때문에 코튼 팬츠와 함께 매치한다면

 

조금 과감한 패턴과 컬러의 셔츠를 선택해도 좋다.

 

 

 

그레이, 네이비 등 차분함이 느껴지는 컬러의 차이나 카라 린넨 셔츠를

 

코튼 팬츠와 함께 연출하면 깔끔하면서도 지적인 데일리 비즈니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

 

반면 화사한 컬러의 스트라이프 린넨 셔츠를 코튼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감각적이고 위트 있는 젊은 감성의 위켄드룩으로 제격이다.

 

 

 

 

ⓒ 브루노바피 지중해 린넨 셔츠+팬츠 연출 컷

 

▶ 류승범, 롤업한 셔츠와 반바지 조합으로 세련미 극대화

 

 

 

 

배우 류승범은 개성이 있으면서도 감각적인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류승범은 넉넉한 핏의 롤업한 셔츠와 반바지로

 

자유분방하면서도 경쾌한 룩을 완성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셔츠라고 해서 모든 단추를 다 채우고 단정하게만 스타일링할 필요는 없다.

 

넥라인의 단추를 한 두 개 풀어 주고, 멋스럽게 소매를 롤업하는 것만으로도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감각적인 섬머룩을 연출이 가능하다.

 

 

 

 

 

반바지를 하의로 선택할 때에는 너무 짧은 길이의 반바지를 선택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무릎 라인을 살짝 덮는 기장이 좋다.

화이트, 네이비 등 솔리드 컬러의 셔츠를 선택했다면,

 

패턴이 들어간 반바지를 매치하여 룩의 화사함을 더해 주자.

 

반대로 스트라이프, 체크 등 패턴이 들어간 셔츠는 패턴이 없거나

 

너무 튀지 않는 컬러의 반바지와 코디하여 전체적인 룩의 밸런스는 맞춰 주는 것이 좋다.

 

 

 

▶ 정해인, 옷 잘입는 남자의 기본 공식이란 이런 것!

 

 

 

남성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을 화이트 셔츠는 어떤 종류의 팬츠와 매치해도 멋스럽다.

 

그러나 캐주얼한 느낌을 부각시키면서 편안함을 찾는 남성이라면 ‘데님 팬츠’가 답이다.

셔츠와 데님 팬츠의 조화라면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보다

 

한층 더 댄디하고 정돈된 느낌을 부각시킬 수 있다.

 

여기에 팬츠의 롤업, 파나마햇 등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부족함 없는 여름 맨즈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출처 : 스냅 맨즈 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8205&Menu=7&Page=1&Field=T&Key=&OrderI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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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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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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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티아 ​

 

 

최근 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공무원들이 직접 모델로 나선 반바지 패션쇼가 열려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공직사회를 비롯한 기업에서도 반바지 출근을 허용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며

 

여름철 남성 패션 아이템으로 반바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여기에 무릎 바로 위 길이의 사이클 팬츠를 뜻하는 ‘바이커 쇼츠’의 인기도 한 몫 더하며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 대비한 남성들의 스타일링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반바지 스타일링의 핵심은 민망함과 단정함 사이를 결정짓는 기장과 핏.

 

출근 겸용 데일리룩으로 입는다면 무릎 위 1-2인치 정도 기장에 바짓단에 손가락 한두 개를 넣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정도의 사이즈가 적절하다.

 

 

 

 

이처럼 남성들의 반바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업계에서는 다양한 기장과 디자인의 제품은 물론

 

스타일별 코디법을 쏟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좌측부터) 마운티아 제품컷_머큐리, 부스터, 위드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는 깔끔한 블랙 팬츠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반바지를 선보이고 있다. ‘머큐리H팬츠’는 카뮤플라쥬 패턴을 적용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5부 팬츠로 시어서커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아웃도어 활동을 겸한다면 포켓 디테일이 돋보이는 ‘부스터H팬츠’가 적합하며,

 

에어메쉬 소재의 ‘위드H팬츠’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룩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활용도가 높다.

 

 

 

 

브랜드 뉴발란스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겨냥해 컬러 쇼트 팬츠 시리즈 ‘엔트리퍼 팬츠’를 출시했다.

 

짧은 기장과 레트로 무드의 시원스러운 색감이 가볍고 경쾌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여행 및 스포츠 활동은 물론 데일리룩으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매년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되고 장마시즌을 맞아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반바지를 찾는 남성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원한 소재, 컬러 등을 고려한

 

반바지 제품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며

 

반바지는 상의와 슈즈를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직장인 데일리룩부터 아웃도어용 스포티룩까지 활용 폭이 넓다고 말했다.

 

 

 

 

 

 

출처 : 스냅 맨즈 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44648&Menu=7&Page=1&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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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이런 날씨엔 멋을 부리려 해도 마음처럼 잘 안 된다.

 

무엇을 입어도 땀이 나는 요즘 같은 날씨엔 가장 쉽게 손이 가는 게 반팔 면 티셔츠다.

 

하지만 이것, ‘패션’으로 괜찮을까.

 

 

 

 

 

 

 

 

 

배우 박서준이 부산의 한 영화관 무대 인사에 흰색 면 티셔츠 차림으로 나타났다.

 

우리가 흔히 면 티셔츠를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선 입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매너 없어 보이진 않았다. 이유는 박서준이 입은 티셔츠 한 가운데 흑백(정확하게는 파란색)으로

 

새겨져 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사진 때문이다.

 

평범한 면 티셔츠지만 배우이자 감독으로 ‘영화의 전설’로 손꼽히는 그의 그림이 새겨진 티셔츠는

 

그것만으로도 '영화인’의 느낌을 풍겼다.

 

 

 


 

이것저것 필요 없다. 면 티 한 장으로도 충분

 

 


 

 

 

 

 

 

 

청바지에 스니커즈, 그 위에 그림이 그려진 그래픽 티셔츠 한 장이면 여름 패션은 끝난다.

 

이렇게 그림이나 글자, 사진 등을 새겨 넣은 티셔츠를 ‘그래픽 티셔츠’라고 부른다.

 

아무 무늬가 없는 밋밋한 티셔츠보다 이미지, 컬러, 패턴 등을 넣어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스타일링에 따라 세련된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여름에 가장 입기 쉬우면서도 멋을 챙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패션 아이템이란 얘기다.

 

 

 

 

 

 

최근엔 스트리트 패션의 인기로 그래픽 티셔츠의 인기 또한 더 높아졌다.

 

‘발렌시아가’ ‘구찌’ 등 하이 패션 브랜드부터 시작해 루이비통과의 협업으로 화제가 된

 

‘슈프림’과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스투시’ 등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의 그래픽 티셔츠는

 

젊은이들이 원하는 워너비 아이템이 됐다.

 

청바지나 반바지에 그래픽 티셔츠 하나만 갖춰 입어도 스트리트 패션의 모습이 갖춰진다.

 

여기에 스니커즈까지 곁들여 신으면 여름 패션으로는 그만이다. 패션잡지 아레나의 성범수디렉터는

 

“요즘 젊은 층이 열광하는 힙합, 스트리트 패션과 가장 쉽게 동화될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그래픽 티셔츠”라며 “어떤 옷에 맞춰 입어도 스타일을 무궁무진하게 발전시킬 수 있어

 

더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중앙일보

원문보기 : https://news.joins.com/article/218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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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돌아오면서 국내부터 해외까지 바캉스를 떠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실용적이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여행지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여름 휴가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개성 있고 실용성 높은 여행 휴가 제품을 준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몽블랑(MONTBLANC)이

 

활용도 높은 여름 휴가 아이템들을 추천한다.

 

 

 

 

# 여행 시, 실용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몽블랑 시계 추천

 

 

 

 

 

관광 일정이 많은 휴가지에서 활용도 높은 액세서리를 꼽으라면 시계이다.

 

시계는 효율적인 스케쥴링이 가능하고 휴가철 패션 스타일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여름은 더위와 땀, 습기가 많기 때문에 땀과 수분에 강한 스트랩을 적용한 캐쥬얼한 시계나

 

격렬한 움직임에도 고장이 없고, 여행 관련 앱을 구동 할 수 있는 스마트 워치가 유용하다.

 

 

 

 

 

 

 

 

 

 

 

1858 지오스피어는 카프 레더 스트랩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주는 제품이다.

 

세계 7대 정상에 도전하는 산악 탐험가들의 정신을 기리는 시계로 12시 방향의 북반구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고 6시 방향의 남반구는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도록 설계했다.

 

2개의 회전하는 반구는 월드타임 디스플레이로,

 

한눈에 전 세계 시간대를 볼 수 있어 해외여행시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서밋2’는 지름 42mm의 컴팩트한 스마트 워치로 3가지 마감 소재와 11가지 종류의 스트랩을

 

직접 선택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때문에 휴가철 자신의 스타일과 용도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직접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여행지 정보를 알려주는 트래블 인포(Travel Info) 앱과

 

여행자의 수면 패턴과 비행 일정을 바탕으로 시차 증후군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타임쉬프터(Timeshifter) 앱이 탑재돼 있어 여행 시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휴가철, 수납력과 견고함이 돋보이는 몽블랑 가방과 트롤리 추천

 

 

 

 

 

휴가철을 맞이해 여행을 떠나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목적과 장소에 알맞은 가방을 선택 해야 한다.

 

해외 여행지를 이동할 때에는 캐리어를 사용해 짐의 무게와 부담을 덜고,

 

목적지에 도착해 관광지를 즐길때에는 백팩과 클러치를 사용해 짐을 가볍게 보관함고

 

눈에 띄는 색깔과 유니크한 프린트 등이 적용된 제품을 골라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그래픽 카세트 테이프가 인쇄된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믹스 테이프 캡슐 컬렉션‘

 

가죽 표면 느낌을 그대로 살려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인 그레이니 레더를 사용 했으며,

 

레트로 분위기를 강조한 예술적 디지털 프린트가 적용됐다. 카세트 프린트에는 빈 라벨 부분이 있어,

 

제품에 이름이나 문구를 새겨 나만의 가방을 완성할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손잡이가 달려있는

 

지퍼형 클러치와 실용적으로 수납이 가능한 백팩은 여행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MY4810 나이트플라이트 트롤리 컬렉션’은 고기능성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초경량을 자랑하는 동시에 뛰어난 내구성이 장점인 제품이다. 내부에 탈착식 레더 패치가 있어

 

도난과 파손의 위험을 줄여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여행용 가방의 잠금 장치 중 가장 우수한 TSA락을 적용해 외부 충격과

 

위험물 검사에 의한 파손을 방지할 수 있다. 정교하게 손잡이를 조정할 수 있는

 

독일제 멀티 스탑 바는 자신에게 맞는 높이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44485&Menu=7&Page=1&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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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트로(New-tro) 패션인 얼씨룩(Earth Look)이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얼씨룩(Earth Look)은 Earth(지구)와 Earthy(흙)의 합성어로

 

크림, 샌드, 베이지, 카키 등의 컬러를 활용한 룩이며

 

복고적이면서 트렌디하여 19F/W에서도 지속적인 패션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19년에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남들에게 주목받기 보단, 부드러우면서 자연스러운 룩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오늘은 얼씨룩을 완성해 줄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얼씨룩의 대표적인 컬러는 베이지를 예로 들 수 있는데,

 

베이지는 차분하고 편안한 컬러로 자연 속 땅의 컬러를 표현한다.

 

베이지 컬러를 선정 할 때, 자칫 잘못하면 차분함이 아닌 칙칙함으로 변할 수 있으니

 

완벽한 아이템을 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 아래 톤을 맞추고,

 

이너는 전체적인 룩을 조화롭게 완성할 기본적인 화이트로 코디해보는 건 어떨까.

 

이 때 전체적인 핏은 오버핏과 배기 핏의 상/하의를 선택하면 더욱 트렌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카키 컬러는 숲을 연상케하며 청량한 봄의 기운이나 선선한 가을의 모습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아이템 선택에 따라, 때론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너무 딥하지 않은 톤 다운된 컬러로 잘 어우러져 매치해준다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만들 수 있다.

 

이너는 화이트 톤으로 맞춰주고, 가볍게 손목 시계로 마무리 해주면

 

전체적인 스타일에 벗어나지 않으며 더욱 엣지 있는 룩이 완성된다.

 

 

 

 

 

이렇듯 자연 친화적 트렌드는 앞으로도 지속되며, 부담이 없고 접근하기 쉬워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도 편하게 코디할 수 있어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하다.

 

 

 

 

 

 

 

 

 

 

 

출처 : 스냅 맨즈 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44455&Menu=7&Page=1&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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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그러하다. 내 남친의 스타일이 앞서가지는 않더라도 다른사람에게 욕먹지는 않길 바란다.

 

파리지엥 느낌 물씬나는 너무 멋진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은 강동원이 입은걸 보는것으로 족하다.

 

스키니팬츠의 어디로 튈지모를 스트리트 캐주얼스타일은 연예인이 입은 것만으로 충분하다.

 

내 남친에게는 어울리기도 쉽지않지만 그렇게 입었다한들 같이 다니기 부담스럽다.

 

 

 

 

 

트렌디하고 화려하고 독특한 스타일은 연예인들에게 양보하시고

 

나의 남친은 깔끔하면서 심플한 베이직아이템으로 적절히 섞어 조화롭게 입어주길 간절히 바란다.

 

 

 

 

남친님아 제발 이렇게만 입어다오!

 

 

 

 

 

 

 

 

 

 

 

 

 

 

 

1.블루의 치명적 매력

 

 

 

 

블루는 남자들 가장 깨끗하고 단정하게 보이게하는 마법의 컬러다.

 

데님에 화이트나 블루톤의 브이넥티셔츠를 입으면 남성적인 매력과 소년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바지단은 살짝 오버스럽지않게 롤업해주면 훨씬 영해보이고 심지어 귀여워보이기까지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 너무 워싱이 많이 들어간 청바지나 나팔바지는

 

접어두시고 생지느낌의 짙은 블루의 스트레이트 청바지를 입어라!

 

 

 

 

 

 

 

 

 

 

 

 

 

 

 

 

 

2.회색으로 차도남스타일 도전

 

 

 

 

무채색은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 남자들에게 회색은 젠틀한 느낌과 더불어 도시적인 차도남으로 보이게한다.

 

데이트스타일로 살짝 루즈한 회색 면티셔츠와 네이비 치노팬츠에 화이트 스니커즈나 화이트팬츠에

 

회색 니트와 티셔츠를 레이어드해도 편안해보이는 캐주얼 이지웨어로 변신할 수 있다.

 

여기에 백팩보다는 빅사이즈의 보스톤 스타일의 백을 추천한다.

 

남자든 여자든 보기에도 편해보이는 스타일을 볼때 심적으로도 편안함을 느낀다.

 

심플함게 가장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적절한 레이어드를 하면 최고의 남친으로 칭찬받을 수 있다.

 

 

 

 

 

이것만 기억하자 남자의 매력은 바로 Simple & Basic

 

 

 

 

 

 

 

 

출처 : 스냅 맨즈 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854&Menu=7&Page=47&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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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PICK] 남자들의 기본 티셔츠 코디법!

무더운 날씨로 티셔츠를 찾는 남자들이 많다. 여름에 많이 찾는 티셔츠의 경우 땀 흡수가 잘 되고 바람이 잘 통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잘못 코디하면 너저분한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 티셔츠와 함께하는 코디로 한여름에도 트렌디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이자!

버켄스탁 캐주얼 티셔츠

▶ 브이넥과 데님으로 댄디남 패션

(왼쪽부터 시계방향)

01_심플 데일리 브이넥

02_뉴비스 5부 데님팬츠

03_올진 남자 컬러데님

 

베이직한 브이넥티에 청바지만 바꿔도 댄디룩에서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 레이어드 티셔츠와 반바지로 캐주얼하게 !

(왼쪽부터 차례대로)

01_패치 레이어드 반팔 티셔츠

02_PK원단 쿨 레이어드 라운드 티셔츠

 

브이넥 셔츠가 스트릿 패션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면 이제는 레이어드 티셔츠의 시대가 왔다! 아직까지 내 옷장에 레이어드 티셔츠가 없다면 올해는 반드시 장만하자.

특히 PK원단으로 만들어진 티셔츠는 두께는 얇으면서도 통풍이 잘된다. 일반적인 면티에 비해 구김도 적어, 입었을 때 훨씬 더 깔끔해 보인다.

▶ 마린룩은 올해도 사랑스러워 ~ !

(위, 왼쪽부터 차례대로)

01_제스 린넨 스트라이프 티셔츠

02_헤지스 린넨 라운드

03_프랑코페라로 스트라이프 라운드넥,

04_엠씨옴므 빅사이즈 엠보 린넨 반팔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마린룩은 바라만 봐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숏팬츠를 매치하여 활동적인 서머룩을 완성해보자.

린넨 소재로 만들어진 티셔츠는 통기성이 뛰어나 무더운 여름의 필수템! 자연스러운 구김은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29091&Menu=7&Page=23&Field=T&Key=&OrderId=1

 

올여름, 남자 기본 티셔츠 코디 이렇게 하자!

무더운 날씨로 티셔츠를 찾는 남자들이 많다. 여름에 많이 찾는 티셔츠의 경우 땀 흡수가 잘 되고 바람이 잘 통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잘못 코디하면 너저분한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 티셔츠와 함께하는 코디로 한여름에도 트렌디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이자!

zine.istyl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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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러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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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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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진가는 세월과 함께 무르익어가며 발현된다.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는 패션계에 스타일리시한 40대 층이 증가하며 자연스레 대중들의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이들을 추종하는 젊은 세대들이 나타나고 있다. 젊은 세대들의 우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들에이지 패션을 소개한다.

# 캐주얼과 댄디한 매력에 압도당하다

ⓒ 쇼앤텔(SHOW&TELL), Trashness 블로그

 

레옹(Leon}의 간판 모델이자 이탈리아 남성 패션의 아이콘 지롤라모 판체타는 ‘화사한 컬러의 화이트 블레이저와 차분한 브라운 컬러의 팬츠는 포멀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주며 화이트, 아이보리 같은 컬러를 매치하면 깔끔한 댄디룩을 완성할 수 있다.

요즘 같이 인생샷을 건지기 좋은 날씨에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이 고민이라면 페도라가 제격. 페도라는 캐주얼은 물론 정장 스타일도 세련되게 소화할 수 있어 소장가치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페도라를 즐겨 사용하는 패셔피플로는 GQ의 에디터인 저스틴 도스를 꼽을 수 있다. 화이트 셔츠에 베이직한 슬랙스를 매치하면 클래식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고, 이때 보다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체크무늬 셔츠, 슬림한 핏의 정장 등을 함께 매칭하는 것을 추천한다.

# 데일리 스트릿 룩까지 매력적으로 정복하다

ⓒ Milan Vukmirovic 인스타그램

 

모델이라 하면 젊음을 떠올리게 된다. 이를 벗어난 대표적인 예가 있다. 바로 1970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패션 감각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밀란 부크미로빅이다. 패션디자이너로서 오랜 기간 활동해오면서 터득한 그만의 노하우를 통해 자칫 투머치 해보일 수 있는 화려한 패턴과 컬러가 조화롭게 어울리면서 유니크한 룩을 완성해왔다. 여기에 시그니쳐 아이템인 선글라스를 곁들여 럭셔리함까지 갖춘 그의 패션은 남자라면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유러피안 감성룩이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43134&Menu=7&Page=1&Field=T&Key=&OrderId=1

 

젊은 세대 못지않은 미들에이지들의 패션 감각

남자의 진가는 세월과 함께 무르익어가며 발현된다.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는 패션계에 스타일리시한 40대 층이 증가하며 자연스레 대중들의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이들을 추종하는 젊은 세대들이 나타나고 있다. 젊은 세대들의 우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들에이지 패션을 소개한다.

zine.istyl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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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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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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