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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여성이고 남성이고 할 것 없이 옷이 가벼워지고 노출이 늘어난다.

 

최근에는 직장에서도 에너지정책과 업무 효율 등을 이유로 쿨비즈 패션을 권유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좀 더 쿨비즈 패션을 멋스럽게 연출 할 수 있을까?

 

남성들을 위해 간단하면서도 쉬운 손목 연출법을 제안한다.

 

 

#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연출을 원한다면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감각의 시계를

 

 

여름에 금속 소재 밴드의 시계를 착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가죽은 물과 염분에 약하고 피부에도 부담을 준다.

 

금속 소재 라고 해서 무조건 여름 시계로 만족 되는 것을 아니다.

그 다음으로 봐야 할 것은 실용성과 컬러 감이다.

 

골드, 콤비 컬러는 더워 보이고 활동성이 많은 여름에 스크래치 등으로 쉽게 손상되기 쉽다.

 

화이트 실버컬러의 깔끔한 스테인레스 스틸이 여름 시계로는 제격이다.

비교적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한 것도 선택의 이유다. 소재를 골랐다면 디자인을 살펴보자.

여름 한철 셔츠에도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원한다면

클래식한 디자인을 고르자. 여기에 컬러 포인트가 있다면 금상첨화다.

 

 

좀 더 스포티한 감각을 더하고 싶다면 다이얼에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있는 제품을 권한다.

 

 

 

 

 

 

 

 

# 오로지 스포츠를 위해, 아웃도어 스포츠 시계를 원한다면

 

 

 

오로지 스포츠를 위해, 아웃도어 스포츠 시계를 원한다면 좀 더 거친 매력의 시계도 괜찮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너무 얌전해 보여서 싫다는 마초 맨들을 위해서는

과감한 컬러 포인트의 러버 밴드 시계를 권한다.

 

다이나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에독스의 ‘WRC’ 컬렉션은

자동차 계기판을 떠올리는 크로노그래프 디자인과 엔진 스타트(시동) 버튼에서

영감 받은 컬러의 푸쉬 버튼이 특징인 에독스의 대표 컬렉션이다.

 

차별화되는 특유의 크라운(용두)와 레드/그린 컬러 포인티드 버튼,

섬세한 격자무늬의 길로쉐 (guilloche) 패턴, 매끄럽고 우아한 브릿지로 감각을 더해준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4239&Menu=7&Page=10&Field=T&Key=&Order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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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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