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니에는
남자가 여자한테 프로포즈할 때 내미는 꽃으로,
여자가 꽃을 받아 남자에게 꽂아주는 걸로 대답을 하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한가지색으로 코디하여,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코디에
부토니에로 포인트를 주면 좀 더 세련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동서양이 어우러지는 이국적인 느낌의 아이템
바이수미 하나만으로 당신의 하루가 즐거움으로 빛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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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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