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마다 변하는 트렌드의 홍수 속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면 바로 클래식이다.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클래식 슈즈가 다시 주목 받고 있는데,

 

특히 둥근 토(TOE)의 볼륨감 있는 디자인은 캐주얼부터 포멀룩까지 매치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동안 여름 슈즈로 샌들과 스니커즈 만을 떠올렸다면

 

이제 클래식 슈즈로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믹스매치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많은 기업들이 ‘쿨 비즈’를 도입하면서 반바지까지 허용하고 있지만,

 

잦은 회의와 외근 스케쥴을 떠올리면 쉽게 도전하기 쉽지 않다.

 

이럴 땐 린넨 셔츠나 컬러감 있는 팬츠에 라운드 플레인 토 슈즈를 매치하면

 

시원해 보이면서도 단정함의 균형을 잃지 않는 쿨 비즈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때 뾰족한 느낌의 구두보다는 젊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는

 

라운드 토(둥근 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과감한 믹스매치에 도전하고 싶다면 밝은 컬러의 팬츠에 브라운 컬러의 클래식 슈즈를 연출해보자.

 

화이트 컬러 팬츠와 함께 볼륨감 있는 라스트의 브라운 윙 팁 슈즈를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 가벼운 데님 소재와 함께 밝은 브라운 컬러의 클래식 슈즈, 메탈 시계 등을 함께 코디하면

 

트렌디하면서도 멋스러운 여름 클래식 슈즈 스타일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구두 코 끝이 날렵한 디자인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앞 코가 둥근 라운드 토 디자인의 ‘통통한 구두’가 인기를 끌고 있다.

 

통통한 디자인의 남성 슈즈는 클래식과 캐주얼 스타일을 겸비해 활용도가 높아

 

여름에도 쉽고 트렌디하게 클래식 포인트를 믹스매치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아이템이다.

 

 

 

 

 

 

 

 

 

 

 

 

 

 

 

 

출처 : 스냅 맨즈 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23139&Menu=7&Page=36&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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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bys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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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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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예상에

 

작년보다 많은 회사들이 ‘쿨 비즈’를 도입하고 있다.

 

간소한 옷차림이 어색했던 기존 직장인부터 캐주얼이 더욱 익숙한 새내기 신입사원까지

 

‘쿨 비즈’ 스타일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캐주얼 브랜드 앤듀(ANDEW)는 업무 스트레스는 줄이고 효율성은 높여준다는

 

‘쿨 비즈’ 스타일의 특성에 맞춰 단순 더위 뿐만 아니라 업무 맞춤형으로 비즈니스 웨어로서

 

역할 까지 톡톡히 할 수 있는 워크 스타일 별 쿨 비즈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 업무 시간의 절반 이상 앉아 있는 오피스족에게 시원하고 구김이 적은 하프팬츠

 

 

 

 

ⓒ 앤듀(ANDEW) ​

 

 

 

 

 

 

한여름 사무실에서 오랜 시간 앉아 있다 보면 통풍이 안돼

 

땀이 난 바지로 곤란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올여름 셔츠에 하프 팬츠를 매치한다면 쾌적한 오피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구김이 덜 가는 소재를 사용하면 오래 앉아 있어도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 불편함을 느낀 이들은 통기성이 좋은 소재에 편안함을 강조한

 

밴딩 스타일을 적용하면 답답함을 덜 느낄 것이다.

 

 

# 여름에도 무더위 속을 달리는 영업직이라면 오픈 카라 리넨 셔츠로 시원함 극대화

 

 

 

 

ⓒ 앤듀(ANDEW)

 

 

 

 

에어컨이 없는 외부 근무가 더욱 많은 영업직을 비롯해 야외 활동이 많은 직종의 종사자는

 

바람이 잘 통하는 오픈 카라 스타일의 셔츠를 착용한다면

 

시원함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모두 갖출 수 있다. 환하게 트인 오픈 카라 디자인은 트렌디하며

 

넉넉한 박스 핏 디자인으로 움직임이 많은 이들도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얇은 리넨 소재로 만들어져 한여름에도 끈적임 없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 공식적인 업무 행사가 많은 이들에게는 스타일과 매너를 갖춘 클래식한 헨리넥 리넨 셔츠

 

 

 

 

 

ⓒ 앤듀(ANDEW) ​

 

 

 

 

 

복장 자율 제도가 도입된 이후에도 비즈니스 매너가 필요한 행사 참석이 잦거나,

 

보수적인 분위기의 사무실에서 혼자만 튀어 보일까 눈치가 보인다면

 

디자인 포인트가 더해진 리넨 셔츠를 선택하자.

 

특히, 단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해 비즈니스 웨어로 꾸준히 사랑 받는 헨리넥 스타일이라면

 

누구나 패션에 신경 쓴 듯한 시원한 스타일 연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3023&Menu=7&Page=17&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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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헨리코튼(Henry Cotton’s)에서는 가벼운 터치감과 청량감을

 

전해줄 수 있는 아이템들을 기반으로 여행을 앞둔 이들을 위한 스타일링 팁을 제안하고 있다.

ⓒ 헨리코튼

 

 

여름철 바캉스 분위기를 한 껏 누릴 수 있는 플라워 또는 스트라이프 패턴 디자인의 아이템은

 

매 년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다. 해변을 찾는다면 청량해보이는 화이트,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다시 돌아온 패션 유행인 페도라, 파나마햇 아이템 또한 인기이다.

린넨 소재의 다양한 아이템은 무더운 날씨에도 가볍고 청결하게 착용할 수 있어

 

남성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완벽한 스타일링 준비는 당신의 여행에 특별함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3501&Menu=7&Page=17&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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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린넨’ 소재의 셔츠가 남성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린넨 셔츠는 쾌적함은 물론 활용도에 따라 클래식하거나 캐주얼 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이에 린넨 셔츠를 활용한 남자 여름 스타일 연출법을 제안한다.

 

▶ 클래식한 남성미! ‘린넨 셔츠+슬랙스’ 연출법!

 

 

 

 

​ ⓒ 의류–지이크 파렌하이트 / 가방-체사레 파치오티 / 시계-다니엘웰링턴 / 스니커즈-클립(CLLIB)

 

 

 

린넨 셔츠는 기본적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특히 깔끔한 디자인의 지이크 파렌하이트 화이트 셔츠나 블루 반팔 셔츠는

 

댄디하면서 정갈한 매력을 드러낸다. 여기에 하운드 투스 체크 패턴이 가미된 슬랙스에

 

셔츠를 넣어 입어 모던 클래식의 도시적인 남성미를 어필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액세서리는 스타일과 조화로운 매끈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활용하도록 하자.

 

빈티지 브라운 컬러의 스트랩 시계로 손목에 포인트를 주고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레더 재질의 스니커즈를 착용해 화사한 느낌을 배가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블랙 컬러의 브리프케이스를 매치하면 남성미 넘치는 린넨 셔츠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 캐주얼 한 멋! ‘린넨 셔츠’를 걸쳐보자!

 

 

 

ⓒ 의류–지이크 파렌하이트 / 선글라스-비비엠(bibiem) / 시계-다니엘웰링턴 / 백팩-체사레 파치오티 ​

 

 

 

 

자연스럽고 편안한 캐주얼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패턴 린넨 셔츠를 걸쳐보는 건 어떨까.

 

스카이 블루, 딥 블루 컬러 바디에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지이크 파렌하이트 린넨 셔츠는

 

패셔너블하면서 엑티브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이때 팬츠는 화이트 컬러의 팬츠를 착용해 셔츠 포인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이 팁이다.

 

 

 

린넨 셔츠, 화이트 팬츠와 함께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배가된다.

 

블랙 컬러의 투 브릿지가 매력적인 선글라스는 간편하게 멋을 내기 좋은 아이템.

 

여기에 큼지막한 블랙 레더 백팩과 네이비, 화이트, 레드 컬러가 조화로운 스트랩 시계를

 

매치하면 트렌디 캐주얼 한 린넨 셔츠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 관계자는린넨 셔츠는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으로

 

더운 여름에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해 남성들이 많이 찾는 아이템 중 하나다라며

 

린넨 셔츠와 함께 슬랙스, 데님 팬츠 등을 활용해

 

자신과 맞는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연출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3542&Menu=7&Page=16&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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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쾌적하면서 간편하게 멋을 내고 싶다면

 

반팔티셔츠와 반바지를 활용한 ‘이지룩’에 주목해보자.

 

쾌적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여름 ‘이지룩’ 패션 연출법을 소개한다.

 

 

▶  깔끔한 ‘티셔츠’로 스타일리시하게~

 

 

ⓒ 의류-지이크 파렌하이츠 / 선글라스-비비엠(bibiem) / 시계-다니엘웰링턴 / 샌들-클립(CLLIB) ​

 

 

 

장마철 직후 습한 날씨에는 깔끔하면서도 간편한 티셔츠 아이템이 안성맞춤이다.

 

버건디 컬러에 적당한 핏감의 티셔츠는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간편하게 스타일 지수를 높여준다.

 

여기에 통풍감 있는 블랙 슬랙스와 투브릿지 프레임이 멋스러운 원형 선글라스를 같이 매치해

 

조화로운 티셔츠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화이트 컬러 티셔츠는 매년 여름 가장 주목 받는 아이템.

 

이때 팬츠는 절개 라인이 가미된 데님 팬츠로 감각적이면서 스트릿한 감성을 높이고

 

미드솔이 푹신한 블랙 샌들을 함께하면 쾌적하면서 패셔너블한 여름 이지룩 스타일이 완성된다.

 

 

 

▶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반바지’ 활용법!

 

 

 

ⓒ 의류-지이크 파렌하이트 / 선글라스-비비엠(bibiem) / 시계-다니엘웰링턴 / 클러치-체사레 파치오티

 

 

 

시원함과 동시에 모던한 감성을 어필하고 싶다면 반바지가 제격이다.

 

화이트 컬러 바디의 반바지는 적당한 기장감으로 키가 커보이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이와 함께 비비드한 블루 톤의 피케 티셔츠와 원형 선글라스로

 

시크하면서 남성적인 감성을 연출하고

 

네이비, 화이트, 레드 컬러 스트립 시계로 마무리를 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팁이다.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남성들은 블랙 반바지 만한 아이템이 없다.

 

여기에 반바지와 상반된 컬러의 상의와 레더 제질의 클러치를

 

포인트로 활용해 모던한 캐주얼 감성을 어필하는 것도 좋다.

 

 

지이크 파렌하이트 관계자는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 최소한의 아이템으로

 

멋을 낼 수 있는 이지룩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성들이 많아진다라며

 

티셔츠나 반바지를 활용 할 땐 화사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스타일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3324&Menu=7&Page=17&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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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한국에서 슈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이정재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왔다.

 

JTBC 금토 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정치 현장을 뛰어다니는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등장한 이정재의 수트 스타일이 화제다.

 

 

세련된 콤비 스타일의 정석

드라마에서 이정재가 주로 입는 스타일은 상·하의를 다르게 입는 콤비 슈트로

 

세퍼레이트 슈트(separate suit·분리된 수트)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콤비 슈트를 제대로 소화하기란 쉽지 않다.

 

상·하의를 따로 입다 보니 컬러나 소재가 맞지 않으면 어색해 보이기 쉽고

 

자칫 중후해 보일 수도 있다. 물론 이정재처럼 제대로 입으면 패셔너블해 보일 뿐 아니라

 

경쾌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보좌관'에서 이정재는 거의 대부분 콤비 스타일의 정장을 입고 등장한다. 재킷과 팬츠를 다른 색으로 맞춘 스타일이다. [사진 JTBC]

 

 

핵심은 재킷과 팬츠의 적절한 맞춤이다.

 

황금남 스타일리스트는 “콤비 슈트를 입는다면 번쩍이는는 옷은 피하라”고 조언한다.

 

남성 슈트의 경우 소재에 따라 광택감이 돌기도 하는데,

 

이런 소재의 재킷이나 팬츠를 콤비로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상·하의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드는

 

대부분의 이유가 소재의 광택 차이에서 발생한다. 러는 기본 컬러에서 맞추는 것이 좋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 컬러는 역시 네이비와 그레이다.

 

 

 

네이비 재킷이나 체크 무늬 재킷은 콤비 스타일을 연출할 때 가장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사진 JTBC]

 

 

 

 

콤비 슈트를 입을 때는 네이비 재킷이 가장 활용도가 높다.

 

회색 팬츠나 베이지 계열의 팬츠 모두와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체크 재킷은 클래식한 매력을 살릴 수 있다. 체크 재킷을 콤비로 입을 때는

 

체크무늬에 속한 색 중 한 가지 색을 하의 색으로 선택하면 쉽다.

 

브라운과 블루가 섞인 체크라면 짙은 브라운 컬러의 팬츠를 선택하는 식이다.

 

 

회색 하의는 어떤 재킷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보통은 상의보다 하의를 진한 컬러로 매치하면 실패가 적다. [사진 벨루티, 브룩스 브라더스] ​

 

 

클레릭 셔츠로 세련미 더하기

 

옷깃과 소매 커프스만 흰색으로 포인트를 준 클레릭 셔츠 [사진 JTBC]

 

 

 

콤비 슈트를 입으면서도 격식을 갖춘 느낌을 내고 싶다면 비결은 셔츠다.

 

몸에 잘 맞는 제대로 된 셔츠를 선택하고, 흰색 기본 셔츠만 고집하기보다

 

컬러나 패턴이 있는 셔츠를 매치하면 세련미를 더할 수 있다.

 

‘보좌관’에서 이정재 역시 클레릭 셔츠나 줄무늬 패턴의 셔츠를 즐겨 입는다.

 

클레릭 셔츠(cleric shirts)는 색이나 줄무늬가 있는 몸판에 옷깃과 소매 커프스만 흰색인 셔츠다.

 

얼굴빛을 화사하게 만들어주고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준다.

 

콤비 슈트를 입을 때 흰색 기본 셔츠 대신 클레릭 셔츠나 패턴 셔츠 등을 활용하면 상하의가 달라 어색해 보이는 것을 완화시킬 수 있다. [사진 브룩스 브라더스] ​

 

 

 

반대로 짙은 컬러의 데님 셔츠를 더해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보는 것도 괜찮다.

 

콤비 슈트의 활동성을 보다 부각할 수 있고 젊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단, 어떤 셔츠든 목둘레가 중요하다.

 

몸에 잘 맞는 셔츠야말로 세련된 슈트 패션을 완성하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황금남씨는 “단추를 모두 채우고 손가락 두 개가 간신히 들어가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넥타이와 구두는 힘 빼기

 

 

 

 

 

콤비 슈트의 한끗은 넥타이 선택에 있다.

 

일반 슈트에서 넥타이는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액세서리로 통한다.

 

콤비 슈트에는 이미 많은 디테일이 있기 때문에 넥타이만큼은 단순한 것이 좋다.

 

패턴이 복잡하거나 광택이 있는 제품보다는 단색 넥타이나 패턴이 들어가더라도

 

최대한 컬러를 적게 사용하거나 단순한 것으로 선택한다.

 

구두 역시 브로그(이음새 부분에 구멍을 뚫어 장식한 것)가 있거나

 

윙팁(날개 모양의 구두 장식)이 있는 제품보다 단순한 디자인이 좋다.

 

 

출처 : 중앙일보

원문보기 : https://news.joins.com/article/2351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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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만큼 바캉스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남성들이 많다.

 

이때 스윔 팬츠는 물놀이 뿐만 아니라 휴가지에서 입고 다니기 좋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

 

이에 스윔 팬츠를 활용한 스타일별 바캉스 패션을 소개한다.

 

 

 

# 화사한 컬러의 스윔 팬츠로 ‘캐주얼’하게!

 

 

ⓒ 콜마오리지널스

여름철 캐주얼한 바캉스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밝은 색상의 스윔 팬츠를 추천한다.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콜마오리지널스 스윔 팬츠는 바캉스 패션에 경쾌한 무드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상의는 스윔 팬츠의 컬러감을 살릴 수 있는 화이트 색상의 티셔츠를 입는 것이 좋다.

여기에 바캉스 분위기를 살려 줄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버킷햇은 스타일리시한 면모도 발휘할 수 있으며

 

휴가지의 강한 햇빛을 막아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쿠션감이 좋은 샌들까지 신는다면 야외 활동에 안성맞춤인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 톤 다운된 컬러의 스윔 팬츠는 ‘댄디’하게!

 

 

ⓒ 콜마오리지널스

 

반대로 톤 다운된 컬러의 스윔 팬츠는 차분한 바캉스 패션을 선보일 수 있다.

 

댄디함을 더하고 싶다면 피케 셔츠를 함께 매치해 훈훈함까지 뽐낼 수 있다.

이때 보다 시원한 느낌을 원한다면 블루 계열의 액세서리를 눈여겨보자.

 

투명한 블루 색상의 시계는 청량함과 함께 스포티한 이미지까지 어필할 수 있다.

 

끝으로 자외선을 막아 줄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멋과 실용성을 모두 챙긴 바캉스룩이 마무리된다.

콜마오리지널스 관계자는 여름철 남성들의 인기 바캉스 아이템은 활용도가 높은 스윔 팬츠”라며

 

“최근에는 일상복에서도 입을 수 있는 디자인들이 많이 출시됐으니 본인만의 스타일을 살려

 

바캉스 패션을 완성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 스냅 패션가 소식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44192&Menu=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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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여성이고 남성이고 할 것 없이 옷이 가벼워지고 노출이 늘어난다.

 

최근에는 직장에서도 에너지정책과 업무 효율 등을 이유로 쿨비즈 패션을 권유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좀 더 쿨비즈 패션을 멋스럽게 연출 할 수 있을까?

 

남성들을 위해 간단하면서도 쉬운 손목 연출법을 제안한다.

 

 

#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연출을 원한다면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감각의 시계를

 

 

여름에 금속 소재 밴드의 시계를 착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가죽은 물과 염분에 약하고 피부에도 부담을 준다.

 

금속 소재 라고 해서 무조건 여름 시계로 만족 되는 것을 아니다.

그 다음으로 봐야 할 것은 실용성과 컬러 감이다.

 

골드, 콤비 컬러는 더워 보이고 활동성이 많은 여름에 스크래치 등으로 쉽게 손상되기 쉽다.

 

화이트 실버컬러의 깔끔한 스테인레스 스틸이 여름 시계로는 제격이다.

비교적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한 것도 선택의 이유다. 소재를 골랐다면 디자인을 살펴보자.

여름 한철 셔츠에도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원한다면

클래식한 디자인을 고르자. 여기에 컬러 포인트가 있다면 금상첨화다.

 

 

좀 더 스포티한 감각을 더하고 싶다면 다이얼에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있는 제품을 권한다.

 

 

 

 

 

 

 

 

# 오로지 스포츠를 위해, 아웃도어 스포츠 시계를 원한다면

 

 

 

오로지 스포츠를 위해, 아웃도어 스포츠 시계를 원한다면 좀 더 거친 매력의 시계도 괜찮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너무 얌전해 보여서 싫다는 마초 맨들을 위해서는

과감한 컬러 포인트의 러버 밴드 시계를 권한다.

 

다이나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에독스의 ‘WRC’ 컬렉션은

자동차 계기판을 떠올리는 크로노그래프 디자인과 엔진 스타트(시동) 버튼에서

영감 받은 컬러의 푸쉬 버튼이 특징인 에독스의 대표 컬렉션이다.

 

차별화되는 특유의 크라운(용두)와 레드/그린 컬러 포인티드 버튼,

섬세한 격자무늬의 길로쉐 (guilloche) 패턴, 매끄럽고 우아한 브릿지로 감각을 더해준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4239&Menu=7&Page=10&Field=T&Key=&Order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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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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