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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와 카네이션, 스파티필럼, 테이블야자가 ‘2019년 봄의 꽃’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생산자·유통종사자·학계·전문가 등 화훼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2019년 봄의 꽃’ 4종을 선정 발표했다.프리지아는 시작을 응원하는 꽃말이 있어 졸업·입학 꽃다발에 자주 쓰이며

카네이션은 존경·사랑의 의미로 5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대표한다.

스파티필럼과 테이블야자는 공기정화 기능이 있어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 키우기 좋다.

농식품부와 aT는 봄의 꽃에 이어 여름·가을·겨울 등 계절별로 ‘계절의 감성을 담은 꽃’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원기 aT 화훼사업센터장은 “집에 꽃을 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걱정과 염려가 덜하고

타인에게 동정심과 배려심을

더 느낀다는 하버드의대 연구결과가 있다”며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가까이 한다면 많은 현대인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다가오는 이번 5월은 감사의 달로, 카네이션을 전할 일이 많다.

그러나 금방 시들어버리는 꽃,,,,

그 아쉬움을 없애기 위해 바이수미에서는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을 제작했다.

2. 카네이션 사랑

3. 카네이션 은혜

* 꽃송이의 꽃잎이 제작 될 때 순수 수작업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정형화 된 모양으로 잡히지 않고

이미지와 개화의 모양이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꽃송이에 어울리게 보기 가장 아릅답게 작업을 합니다.

#자석 브로치 활용 Tip

모자에 스카프에 스타일링 해도 좋아요.

 

# 바이수미 그리고 장수미

당신의 일상을 축제처럼

바이수미를 만들어 가고 있는 장수미 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감이 오죠. 제 이름을 걸고 만든 브랜드입니다.

이름없이 판매 하던 시절부터 시작하면 6년차가 되어 갑니다. 바이수미가 태어난건 4년이네요.

어릴적 부터 손으로 만들어 내는 잡업을 너무 사랑했죠.

눈 떠 감는 순간까지 손끝으로 만들어 내는 모든 순간들을 사랑했습니다.

그 작업들이 곧 세계이자 세상이기도 했죠. 아주 어릴 때 부터 악세사리를 만드는 작업을 했어요.

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아가타, 필그림,Accessorize, ZARA

유럽과 미주의 브랜드를 담당하는 악세사리 디자이너로 활동을 했습니다.

바이수미를 만들어 내기 전 까지는요.

바이수미는 제 삶을 함축한 브랜드 입니다. 내 영혼이 담겨 있다라고도 이야기 하곤 해요.

마음, 생각, 꿈, 기억, 경험, 추억 제 삶의 그림들이

녹아 "당신의 일상을 축제처럼"이란 슬로건으로 바이수미를 만난

고객들의 일상이 좀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사는게 바빠 부모님을 세심히 챙기지 못한 자칭 불효자님들 이번이 사랑을 전할 가성비 가심비 좋은 기회

2.세상에 부모님이 계신모두를 위한 카네이션

3.스승님들께 마음 전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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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오픈예정 | [ 감사의 달 ]시들지 않는 바이수미 카네이션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 감사의 달 ]시들지 않는 바이수미 카네이션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www.wadiz.kr

출처 : 대구신문(http://www.idaegu.co.kr)

원문보기 :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789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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