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런칭한 ‘바이수미’

프랑스에서 유래한 부토니에와 애스콧타이를

우리나라 전통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남성 소품 전문 브랜드다.

 

 

 

 

 

 

 

 

 

당신의 옷에 멋을 더해주는 액세서리 '부토니에'

 

 

 

 

 

 

 

 

 

차분한 모노톤 룩에 푸른계열 부토니에를 매치해

절제된 세련미와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국 전통의 복주머니와 훈장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시그니처 부토니에

 

 

 

 

 

 

 

 

 

 

 

 

 

디자이너 브랜드 '바이수미'는

의미있는 사람에게 전하는 이아기가 있는 특별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행복, 행운의 아이템을 디자인한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











2014년 런칭한 ‘바이수미’

프랑스에서 유래한 부토니에와 애스콧타이를

우리나라 전통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남성 소품 전문 브랜드다.




남심(男心)을 공략하니, 여심(女心)도 따라왔다.


20대 젊은 남성부터 여성 고객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찾고있는 '부토니에'


평범한 옷에 '부토니에'를 더하면 한순간에 세련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하나하나 손으로 만든 상품들로

동서양의 조화를 이룬 다양한 디자인이 특징


재킷이나 셔츠, 가방 등 원하는 곳에 연출해 개성을 표현함으로써

남녀 구분 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

 

 

 

 

 

 

 

 

 

 

 

 

 

 

 

 

 

 

 

특별한 하루...

당신의 오늘이 축제이길 바라는 마음...

그 마음을 듬뿍담은 디자이너 브랜드 ‘BYSUMI’

 

 

 

 

 

 

 

 

 

 

 

남자들을 위한 액세서리 '부토니에'

 

 

 

 

 

 

 

 

 

 

 

축제나, 축하의 자리에 빠지지 않고

왼쪽 옷깃에서 품위를 더해주는 패션 아이템입니다.

 

 

 

 

 

각자의 삶이 담긴 신박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부토니에]

" 남자가 청혼할 때 내민 꽃다발에서 여자가 승낙의 의미로 한 송이를 뽑아

옷깃에 꽂아 주었던 것에서 유래되어

탄생된 액세서리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