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브라운 등 톤온톤 컬러로 세련된 스타일 연출하기

ⓒ 로저드뷔

 

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매력적인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남성 패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에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다. 그레이와 브라운 등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컬러로

톤온톤 스타일을 연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헬렌카민스키(1), 엠포리오 아르마니(2), 클럽 모나코(3), 로저드뷔(4), 조르지오 아르마니(5)

 

같은 계열의 컬러를 레이어드 하듯 착용하는 톤온톤 스타일링은 컬러로 통일감을 느낄 수 있어 어렵지 않게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그레이와 카키 등의 컬러를 메인으로 정한 후 셔츠와 팬츠, 재킷과 액세서리까지 같은 톤으로 매치하면 근사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올 시즌 트렌드 컬러로 꼽히는 그레이는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에 적합하다. 여기에 보다 센스 있는 패션감각을 뽐내고 싶다면 톤온톤은 유지하되 클래식과 캐주얼한 아이템들을 서로 믹스매치하는 과감성을 발휘해보자. 클래식한 클럽 모나코의 그레이 니트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그레이 슈즈에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그레이 봄버재킷을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주고,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핑크 골드와 티타늄 소재가 더해진 로저드뷔의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스켈레톤 오토매틱으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 라르디니(1), 키블리(2), 브루넬로 쿠치넬리(3), 헬렌카민스키(4), 로저드뷔(5), 조르지오 아르마니(6), 트리커즈 by 유니페어(7) ​

 

남자에게 딱 잘 어울리는 컬러인 브라운은 다양한 채도로 그 깊이를 더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부드러우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니트와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이 멋진 가을 남자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톤온톤 무드에 포인트 컬러 아이템을 더해줄 수도 있다. 라르디니의 모델처럼 재킷은 네이비를 택한다거나, 핑크 골드에 카본 소재가 더해진 로저드뷔의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스켈레톤 오토매틱처럼 같은 브라운 컬러의 스트랩이 아닌 블랙 러버 소재의 스트랩을 사용한 시계를 매치한다면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4170&Menu=7&Page=14&Field=T&Key=&OrderId=1

 

 

 

 

 

​​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링 TIP

사랑받을 준비가 된 남자라면 나이나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으며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아 마음껏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마음가짐에서 우러나는 즐거움을 다른 이에게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첫 시작은 다양한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의 변화이다.  사랑받는 남자가 되고 싶다면 아래 제안하는 컬러를 십분 활용한 스타일링 팁을 참고해보자!

▶ 품위와 섹시함의 대명사 – 버건디 컬러의 활용

ⓒ 1. 재킷 : 푸마 / 2. 팬츠 : 푸마 / 3. 안경 : 클릭클락 / 4. 스웻셔츠 : 루이스클럽

여성이 남성보다 섹스어필에 훨씬 민감하다. 이 말인즉슨, 많은 여성들이 섹시함을 위해 고르는 아이템을 활용한다면 보다 손쉽고 확실하게 섹시함을 완성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버건디는 요즘 뜨고 있는 섹시 컬러이다.

버건디 벨벳 소재의 트랙 재킷과 팬츠는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아이템이지만 컬러 특유의 품격 때문에 자연스레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이너웨어로 같은 컬러의 맨투맨을 매치한다면 손쉽게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으며, 끝으로 버건디의 힘을 강조하고 싶다면 라운드 쉐잎의 안경을 매치하여 섹시함과 품위가 공존하는 스타일을 완성해보자.

▶ 캐주얼과 고급스러움의 대명사 – 브라운 컬러의 활용

ⓒ 1. 스웻셔츠 : 푸마 / 2. 슈즈 : 푸마 / 3. 시계 : 라도 / 4. 니트 : 루이스클럽

남자의 기본 컬러를 네 가지 꼽으라면 단연 블랙, 화이트, 그레이, 네이비를 들 수 있지만, 만약 여기에 하나 더 추가를 해야한다면 단연 브라운 컬러이다. 차분함이나 진중함이 없으면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어떤 컬러보다도 어른 남자에게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움을 대표하는 컬러이다.

 

브라운 컬러는 블랙과 궁합이 좋은 컬러로서, 조직감이 돋보이는 심플한 브이넥 브라운 니트를 블랙 팬츠에 매치해 깔끔하게 입어볼 것, 이에 트렌디한 브라운 스니커즈를 더해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또한 브라운 이너웨어는 블랙 아우터와 매치하면 좀더 수월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이에 빈티지한 느낌의 레더 스트랩 시계를 착용한다면 스타일링의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4436&Menu=7&Page=14&Field=T&Key=&OrderId=1

 

사랑받을 준비가 된 남자의 컬러 활용법

다른 이에게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첫 시작은 다양한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의 변화이다.

zine.istyle24.com

​​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

-센스 있는 남자를 위한 니트 스타일링 TIP

봄은 남자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하는 계절이다. ‘봄, 진정한 남자는 니트를 찾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니트 아이템은 봄 패션에 있어 아주 중요한 아이템이다.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 시크한 도시 남자가 될 수도 있고 부드러운 감성의 가을 남자가 될 수도 있다. 이에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로 출시되어 있는 니트를 활용한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다.

1. 니트 + 셔츠 레이어드 스타일링

ⓒ 1. 브루노바피 / 2. 루이스클럽 / 3. 보이런던

한낮의 기온을 감당할 수 없다면 니트와 셔츠를 레이어드 해보는 건 어떨까?

가장 기본적인 니트 스타일링으로 화이트 셔츠에 톤 다운된 컬러의 니트를 매치하면 한결 안정감 있는 룩으로 차분한 무드가 연출된다. 또한 이너로 입은 셔츠의 칼라와 컬러만 다르게 해도 다양한 느낌을 선보일 수 있다.

2.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 스타일링

ⓒ 1. 트렁크 프로젝트 / 2. 하나 / 3. 루이스클럽

스타일을 조금 다양하게 도전해보고 싶다면 컬러감이 돋보이거나 독특한 패턴이 인상적인 니트를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컬러 버건디 컬러의 니트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블랙 하의와 함께 매치해도 좋고 수트 안에 이너로 매치하면 감각적인 오피스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넥 라인에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니트는 화려한 색감의 하의와 코디하는 것이 더욱 생기 있어 보이며, 여기에 스카프나 가죽시계 등의 액세서리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3. 니트 카디건 스타일링

 

ⓒ 1. 트렁크 프로젝트 / 2. 보이런던 / 3. 루이스클럽

니트 카디건은 가볍고 편하게 코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베이직한 셔츠에 가볍게 걸쳐 입었다, 벗었다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 간절기에 꼭 필요한 아이템일 것이다.

다양한 컬러와 소재, 두께에 따라 이너로도 활용할 수 있고 아니면 어깨에 무심한 듯 둘러 코디한다면 스트릿 무드가 물씬 풍긴다. 패션 스타일링에 다소 무감각한 남자라도 니트 아이템으로 손쉽게 분위기 변신이 가능하다. 다양한 스타일의 니트로 변신을 시도해보자.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4901&Menu=7&Page=13&Field=T&Key=&OrderId=1

​​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

- 모노톤의 아우터 속 감각적인 이너웨어 선택으로 스타일링 온도 높여!

- 컬러, 패턴,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어렵지 않은 스타일링 가능!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코트부터 다양한 길이의 패딩다운까지 겨울철 아우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요즘이다. S/S 시즌과 달리 겨울철에는 유독 어두운 모노톤 컬러의 아우터들이 눈에 많이 띈다. 가장 무난하기도 하고 밝은 컬러의 옷보다는 덜 추워 보인다는 심리 때문이다. 또한, 다른 의류와 믹스매치하기 좋아 블랙, 브라운, 그레이 등 어두운 컬러들의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모노톤의 아이템들로만, 혹은 패턴과 컬러의 지나친 활용은 자칫 잘못하면 전체적으로 칙칙하고 답답한 느낌의 아재 패션이 될 수 있다.

 

 

진짜 패셔니스타라면 무심한 듯 신경 쓴 이너웨어로 스타일링 지수를 높여보자. 아재 패션과 패셔니스타의 차이는 작은 선택에서 나뉘는 법. 아우터에 가려질 이너웨어라는 생각에 소홀하기 쉽지만, 컬러와 패턴, 소재로 조금만 포인트를 주어도 감춰진 아우터 속 반전 매력을 뽐낼 수 있다.

 

 

 

 

▶ 컬러의 믹스매치로 더욱 세련되고 품위있게!

 

 

ⓒ 브루노바피 - 17FW 화보, 니트+셔츠 레이어드

 

 

이너웨어의 패션 감각을 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컬러의 활용이다. 아우터와 같은 컬러의 이너웨어를 선택할 경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시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지만, 밋밋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컬러감을 더한 아이템으로 따뜻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을 더해 보자.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는 니트와 셔츠의 레이어드로 한층 더 감각적인 이너웨어를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제안한다. 옐로우 컬러의 니트와 블루 컬러의 셔츠, 네이비 컬러 니트와 레드 계열의 패턴 셔츠 등 셔츠와 니트를 상반된 컬러 믹스매치로 착용하면 한층 더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너웨어를 완성 할 수 있다. 같은 컬러 계열의 니트와 셔츠 제품이라도 명도나 채도를 달리하여 레이어드하면 세련미를 높여 줄 수 있다.

 

 

 

 

▶ 컬러 매치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패턴을 적극 활용하자!

 

평소 즐겨 입던 이너웨어 아이템이라도 패턴 여부에 따라 멋스러움이 다르다. ㈜신원의 프레스티지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는 그레이 컬러에 독특한 블랙 패턴이 디자인된 스타일리시한 터틀넥 니트를 선보였다.

겨울철 기본 패션 아이템으로 사랑 받는 터틀넥 니트지만 디자인된 컬러와 패턴에 따라 캐주얼한 느낌을 선사하기도 하고 클래식한 멋을 자아내기도 한다. 컬러 톤에 따른 이너웨어의 레이어드가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면 자체 아이템에 패턴이 들어간 니트웨어 제품을 적극 추천한다. 어설픈 컬러와 패턴 레이어드는 한 순간에 워스트 스타일링이 될 수도 있다. 스트라이프, 체크 등 패턴이 디자인된 니트웨어를 활용해 보자.

 

 

 

 

▶ 베이직한 디자인도 소재에 따라 세련미가 다르다!

 

이너웨어의 멋스러움을 더한다고 해서 꼭 화려한 패턴이나 컬러를 고르고, 레이어드를 해야만 스타일링 지수를 높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데일리로 입는 베이직 셔츠 소재의 변화를 주자.

에스제이듀코에서 전개하는 프렌치 감성의 브랜드 ‘브로이어 블루’는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양한 셔츠 제품들을 선보였다. 스트라이프, 아트 패턴 등 감각적인 디자인과 그레이, 네이비 브라운 등 남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컬러를 사용했다. 특히 겨울 시즌에 맞춰 선보인 코듀로이 소재의 셔츠는 소재가 주는 따뜻함과 독특함으로 인해 포인트 이너웨어로 매치하기 좋다.

베이직 디자인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소재로 포인트를 준 제품의 경우, 다른 아이템과 믹스매치하지 않아도 한 아이템 자체만으로도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누구든 손쉽게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계절감이 느껴지는 소재가 사용된 아이템이 부담스럽다면 셔츠 카라만 소재를 달리하여 포인트를 준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셔츠 카라 혹은 셔츠 주머니만 가죽 혹은 코듀로이 등 소재를 달리하여도 전하는 세련미가 달라진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6444&Menu=7&Page=11&Field=T&Key=&OrderId=?

 

아재 패션과 패셔니스타의 경계는 한 끗 차이!

진짜 패셔니스타라면 무심한 듯 신경 쓴 이너웨어로 스타일링 지수를 높여보자. 아재 패션과 패셔니스타의 차이는 작은 선택에서 나뉘는 법. 아우터에 가려질 이너웨어라는 생각에 소홀하기 쉽지만, 컬러와 패턴, 소재로 조금만 포인트를 주어도 감춰진 아우터 속 반전 매력을 뽐낼 수 있다.

zine.istyle24.com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

봄을 대표하는 컬러인 ‘핑크’가 올해는 특별히 더욱 로맨틱하고 트렌디하게 돌아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에서 디자이너 김충재와 함께 핑크룩을 센스 있게 소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특별한 날 완성하는 ‘톤온톤’ 핑크 스프링룩

ⓒ 프로젝트엠 (PROJECT M)

오래전부터 여성들의 색으로만 인식되었던 핑크는 의외로 남성과도 잘 어울리는 색이다. 파스텔톤이 섞인 은은한 핑크는 부드럽고 온화한 인상을 심어주고, 진한 핫 핑크는 개성 넘치고 또렷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 컬러 아이템을 톤온톤으로 매치하는 스프링룩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동일 색상 계열에서 톤을 달리하는 배색을 뜻하는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출할 때는 핑크의 명도와 채도, 혹은 옷의 소재를 다르게 하면 더욱 자연스럽다. 또한, 컬러 자체로 룩의 주목도가 높으므로 액세서리는 최소화할 것.

# 일상 속에 녹아드는 ‘원 포인트’ 핑크 데일리룩

ⓒ 프로젝트엠 (PROJECT M)

핑크 컬러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남성이라면 원 포인트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핑크 맨투맨 티셔츠에 데미지 포인트 데님 진과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데일리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남친룩이 완성된다. 연한 핑크 상의에는 밝은 데님 진으로 활동적이고 화사한 룩을 연출하고, 반대로 진한 핑크에는 블랙 슬랙스나 다크 데님 진으로 상의를 강조해 주는 것이 좋다.

프로젝트엠 관계자는 “이번 시즌 프로젝트엠의 신제품 컬렉션은 뉴트럴 컬러에 레트로 무드의 핑크를 믹스하여 완성된 로맨틱한 핑크 컬러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라며 ”재킷, 맨투맨, 셔츠 등의 다양한 봄 시즌 주력 아이템에 트렌디한 핑크 컬러가 더해져 남성들의 스타일링 지수를 높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6737&Menu=7&Page=10&Field=T&Key=&OrderId=1

 

‘남자라면 핑크’ 김충재가 제안하는 스프링룩 입고 훈남 되볼까?

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성큼 다가왔다. 봄을 대표하는 컬러인 ‘핑크’가 올해는 특별히 더욱 로맨틱하고 트렌디하게 돌아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에서 디자이너 김충재와 함께 핑크룩을 센스 있게 소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zine.istyle24.com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계절 ‘봄’이다. 봄을 가장 먼저 실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평소 입고 다니는 옷의 변화다.

따스해진 날씨만큼이나 옷 차림도 한 층 가벼워지고, 컬러감도 화사해졌다. 하지만, 연일 10도를 뛰어 넘는 일교차를 보이면서 건강관리만큼이나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옷 선택이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옷 차림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럴 때 빛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간절기 아우터다.

출퇴근 길뿐만 아니라 화창한 주말 나들이룩으로도 활용하기 좋으면서, 스타일링 지수와 보온효과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남성 아우터를 제안한다.

# 심플한 디자인과 넉넉한 실루엣의 트렌치코트

ⓒ 브루노바피 - 2018 S/S 화보

간절기 시즌이면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 받는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는 올해도 잇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올 봄 트렌치코트는 심플한 디자인, 여유로운 핏과 내츄럴한 컬러감이 돋보인다.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루노바피에서는 비즈니스룩부터 주말 나들이룩까지 다양한 룩에 활용하기 좋은 ‘릴렉스핏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기존 트렌치코트 보다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적이다. 단정하면서도 트렌디한 아우터를 찾는 남성들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다. ‘릴렉스핏 트렌치코트는’ 따뜻한 웜톤의 샌드컬러로 어떤 컬러와 패턴의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도 누디톤의 모던한 컬러감으로 인해 비교적 자연스럽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넉넉한 실루엣으로 인해 편안한 착용감과 높은 활동감을 제공한다.

출퇴근 시, 슈트 위에 매치하면 깔끔하면서도 한 층 정돈된 오피스룩을 연출 할 수 있으며, 주말 나들이 때에는 화이트 컬러의 라운드 티셔츠나 간결한 스트라이프 셔츠에 모노톤의 멋스러운 팬츠를 레이어링하면 댄디한 스타일의 스프링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인디에프의 남성복 트루젠은 은은한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루즈하면서도 세련된 핏과 신축성 있는 원단 사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전한다. 단추 여밈을 내장형으로 디자인하여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도록 한 것이 특징적이다. 라이트 그레이 컬러로 밝고 화사한 느낌을 전하며, 모노톤의 아이템뿐만 아니라 컬러감 있는 아이템과도 손쉽게 믹스매치하기 좋다.

# 댄디함부터 남성다움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사파리 점퍼

ⓒ 인디안 - 2018 S/S 화보

간절기 시즌, 트렌치코트 못지 않게 남성들 사이에서 주목 받는 아우터 중 하나가 바로 사파리 점퍼다. 디자인적 요소가 주는 남성다우면서도 자유분방한 이미지로 인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비즈니스 캐주얼을 착용하는 남성들이 많아지면서 슈트와 함께 믹스매치 하는 남성들도 많아졌다. 같은 사파리 점퍼라도 디자인과 컬러에 따라 댄디한 느낌부터 남성적인 느낌까지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남성 타운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은 트렌디한 브라운 톤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사파리 점퍼을 선보였다. 일반적으로 사파리 점퍼의 경우, 카키 혹은 베이지 컬러를 연상하기 쉬운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인디안의 사파리 점퍼는 내추럴한 컬러의 브라운 톤을 활용하여 멋스러움을 부각시킨 것이 특징적이다. 은은한 브라운 컬러가 주는 따뜻한 느낌으로 인해 봄뿐만 아니라 가을철 간절기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포멀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비즈니스룩으도 연출이 가능하며, 코튼 팬츠, 슬렉스와 함께 캐주얼룩으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라이너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어 제품 착장 시기를 길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남성 캐주얼 브랜드 까르뜨블랑슈에서는 남성미가 느껴지는 디자인의 사파리 점퍼를 출시했다. 베이지 컬러로 자유 분방하면서도 넉넉한 실루엣이 특징적이다. 하단 포켓을 탈부착 가능하도록 디자인하여 다채로운 느낌의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투습 기능이 우수한 라미네이팅 소재를 사용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7496&Menu=7&Page=9&Field=T&Key=&OrderId=1

 

남성패션, 일교차 큰 봄날씨 위한 간절기 ‘아우터 봇물’

따스해진 날씨만큼이나 옷 차림도 한 층 가벼워지고, 컬러감도 화사해졌다. 하지만, 연일 10도를 뛰어 넘는 일교차를 보이면서 건강관리만큼이나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옷 선택이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옷 차림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럴 때 빛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간절기 아우터다.

zine.istyle24.com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

- 독특하고 비정형화된 패턴 아이템 인기… 알파벳 반복 삽입한 셔츠부터 밑창에 로고 새긴 신발까지

- 클래식 패턴에 변주 준 아이템도 눈길 끌어… 멀티 스트라이프, 체크 패턴 속 또 다른 이미지

ⓒ 1.비욘드 클로젯/2.비욘드 클로젯/3.루미녹스

/4.반스/5.탑텐/6.비욘드 클로젯/7.닥터마틴

/8.프로젝트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경쾌한 무드의 패턴 아이템들이 하나 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올봄에는 체크•스트라이프•도트 등 클래식 패턴 아이템보다는 독특하고 비정형화된 패턴의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 예정이다. 클래식 패턴에 변주를 주어 위트를 더한

아이템들도 눈길을 끈다.

봄마다 사랑받아온 셔츠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레터링, 하트 패턴과 만나 보다 캐주얼한 아이템으로 다시 태어났다. 비욘드 클로젯은 내추럴한 실루엣의 셔츠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알파벳인 B와 C, 도그 일러스트를 반복적으로 담아낸 감각적인 디자인의 셔츠를 선보였다. 셔츠 컬러로는 화이트, 블루 등 기본적인 컬러 이외에도 코랄, 스카이블루 등 밝으면서도 부드러운 컬러를 활용해 봄과 어울리는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게 했다.

프로젝트엠은 기존에 사랑받아온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에 빈티지 이미지를 더해 어디에서든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올 법한 스타일리시한 셔츠를 완성했다. 탑텐은 스카이블루-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을 다양한 방향으로 비틀어 배치한,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셔츠를 선보였다. 독특한 디테일을 가지고 있는 셔츠를 데일리룩 스타일링에 활용할 때는 셔츠 이외 부분에서는 힘을 살짝 빼주는 것이 좋다. 짙은 컬러의 데님, 와이드 슬랙스 등과 매치하면 센스 있는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다.

남다른 패턴 아이템을 활용해보고 싶다면 신발과 시계로 눈을 돌려보자. 블랙-화이트 체크 패턴에 하트, 스페이드, 스컬 이미지로 빈티지 무드를 더한 닥터마틴 단화는 평범한 스타일링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단숨에 업그레이드해준다. 밑창에 로고를 반복적으로 삽입해 센스 있는 로고 플레이를 보여준 반스의 스니커즈에도 주목해볼 만 하다. 시계 다이얼 부분에 청량감 넘치는 컬러와 아라비아숫자, 로마숫자 패턴을 담아낸 루미녹스 시계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7529&Menu=7&Page=9&Field=T&Key=&OrderId=1

 

올봄 패션계 핫이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패턴 아이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경쾌한 무드의 패턴 아이템들이 하나 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올봄에는 체크•스트라이프•도트 등 클래식 패턴 아이템보다는 독특하고 비정형화된 패턴의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 예정이다. 클래식 패턴에 변주를 주어 위트를 더한 아이템들도 눈길을 끈다.

zine.istyle24.com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

-봄엔 역시 니트와 셔츠가 필수! 이너 아이템으로 훈남 스타일링 제안!

-장기용이 제안하는 이너 아이템! ‘니트VS셔츠’ 아이템으로 스타일 완성

ⓒ 지이크 파렌하이트

따뜻한 봄 날씨가 지속되면서 가벼운 아우터와 함께 유려한 디자인의 이너 아이템들이 많이 출시됐다. 이때 프린팅이 가미된 이너 아이템, 니트와 셔츠는 아이템 자체로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니 주목해볼 것. ㈜신원의 남성복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감각적인 프린팅 디자인의 니트와 셔츠를 활용한 봄 남자 스타일 연출법을 제안한다.

▶ 프린팅 ‘니트’로 캐주얼 감성 어때?

ⓒ 의류-지이크 파렌하이트 / 스니커즈-클립(CLLIB) / 가방-랑카스터

올 봄 캐주얼 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프린팅이 가미된 니트를 활용해보자. 그레이 컬러에 블랙 스트라이프 프린팅이 멋스러운 지이크 파렌하이트 니트는 부드러운 남성미를 자아낸다. 특히 유니크한 스트라이프 프린팅이 가미된 니트는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패셔너블한 연출이 가능해 손쉽게 스타일 지수를 높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스트라이프 프린팅 니트와 조화로운 스타일링을 위해 같은 톤의 팬츠를 추천한다. 화이트 컬러 팬츠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니트 포인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네이비 컬러 롱 가디건으로 세련된 느낌을 더하는 것도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와 블랙 레더 크로스백을 함께하면 캐주얼 감성의 봄 남자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 프린팅 ‘셔츠’로 댄디 감성 자극!

ⓒ 의류-지이크 파렌하이트 / 안경-센셀렉트(SENSELECT) / 시계-Gc워치

남성적이면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셔츠 아이템이 제격이다. 화이트 컬러 바디에 컬러 블록 프린팅이 가미된 지이크 파렌하이트 셔츠는 댄디하면서 도시적인 느낌을 어필해준다. 또 화이트 컬러와 상반되는 블루, 네이비 컬러 블록 프린팅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지적인 분위기까지 선사한다.

컬러 블록 프린팅 셔츠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면 이와 조화로운 아이템 선택도 중요한 법. 블랙 컬러의 팬츠와 아이보리 톤 블루종 재킷은 남성적이면서 트렌디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마무리로 블랙 컬러의 얇은 원형 프레임 안경과 블루 톤 다이얼 디자인의 레더 시계를 매치하면 댄디 감성의 봄 남자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 관계자는 “프린팅이 가미된 니트와 셔츠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두루 어울려 손쉽게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라며 “화려한 프린팅의 니트와 셔츠를 선택했다면 액세서리는 차분한 디자인을 선택해 스타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분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7687&Menu=7&Page=8&Field=T&Key=&OrderId=1

 

이너 아이템의 재조명! 봄철 남성들의 ‘니트VS셔츠’ 선택법!

따뜻한 봄 날씨가 지속되면서 가벼운 아우터와 함께 유려한 디자인의 이너 아이템들이 많이 출시됐다. 이때 프린팅이 가미된 이너 아이템, 니트와 셔츠는 아이템 자체로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니 주목해볼 것. ㈜신원의 남성복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감각적인 프린팅 디자인의 니트와 셔츠를 활용한 봄 남자 스타일 연출법을 제안한다.

zine.istyle24.com

 

 

 

 

 

지금 바이수미에서 카네이션 브로치 판매중

와디즈 펀딩 종료기간은 4월 17일

배송은 4월 말까지 완료가능합니다. 5월 8일 전주는 대체휴일로 5월에 주문시 어버이날 배송받기 어려워요~

어서 서둘러서 주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2D18OjE

 

 

[마감임박] 어버이날 미리 준비하세요! 구워서 만든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

엄마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을 피웠습니다. 어버이날 하루만 쓰고 버리는 꽃이 아니라 1년 365일 평소에도 착용 하실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www.wadiz.kr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ww.bysumi.com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