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이 프린트된 브로치, 독수리 브로치 모두 디스이즈네버댓, 체크 재킷 버버리, 화이트 셔츠, 네이비 타이 모두 보스 맨.

2 비행기 브로치 캐피탈 바이 오쿠스, 헤링본 재킷 폴로 랄프 로렌.

 

 

 

 

 

 

 

 

 

3 사자 머리 브로치 생 로랑, 체크 재킷 프라다.

4 권총 브로치, 레터링 브로치, 합장한 손 모양 브로치 모두

 핀트릴 바이 하이츠 스토어, 네이비 재킷 디올 옴므.

 

 

 

 

 

5 V자 모티브 브로치 루이 비통, 시접이 독특한 브라운 재킷 꼬르넬리아니.

6 천연 뿔을 깃털 모양으로 조각한 브로치 루이 비통, 지오메트릭 패턴의

 네이비 재킷 보스 맨.

 

 

 

7 공작새가 화려하게 깃털을 펼친 모습의 브로치 생 로랑,

네이비 재킷 브룩스 브라더스.

8 레터링 원형 브로치 아트 컴스 퍼스트 바이 오쿠스, 윈도페인 체크 재킷 브리오니.

 

 

 

 

 

 

 

단순한 브로치가 질렸다면, 부토니에로 기분을 내는것도 좋은방법

 

 

웅장함과 향기에 취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 했죠.

세상이 노랗게 보이던 유채꽃 밭이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는데 말이죠.

바이수미 대표 장수미

 

 

 

 

당신의 일상이 축제이길 바라며 만들었다는 바이수미의 부토니에.

특별하게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날, 부토니에로 슈트의 멋을 살려보자

출처 :머니투데이

원문보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80311337357623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