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크 파렌하이트

 

 

 

 

 

더위가 시작되면서 남성들의 수트 스타일에 변화가 찾아왔다.

 

무거운 느낌의 클래식 수트 대신 소재, 컬러, 패턴, 이너 아이템 등으로

 

가벼운 캐주얼 수트 스타일을 연출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는 것.

 

이에 모델 장기용 화보를 통해 캐주얼 수트 연출법을 소개한다.

 

 

 

 

 

무난한 듯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수트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싱글 수트와 티셔츠를 활용해보자.

 

이때 수트와 같은 톤의 반팔 티셔츠를 이너로 매치하면

 

한층 가벼워 보이는 캐주얼 수트 스타일이 완성된다. 경쾌한 느낌을 선호한다면

 

컬러와 패턴이 가미된 수트가 제격이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 셔츠와 스니커즈를 착용하면

 

재킷, 팬츠 컬러와 어우러져 댄디한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가벼우면서 포멀한 느낌을 선보이고 싶다면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수트가 안성맞춤.

 

 

 

 

장기용 화보처럼 컬러, 패턴이 가미된 수트와 이너 아이템들을 활용하면

 

캐주얼 수트 스타일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8128&Menu=7&Page=10&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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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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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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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직장과 데이트 등 여러 장소에서

 

어떤 코디를 선보일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이때 시원한 착용감과 다양한 디자인의

 

쿨 티셔츠를 활용해 센스 있는 여름 스타일을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에 데님 브랜드 잠뱅이가 쿨 티셔츠로 완성하는 오피스와 나들이룩을 소개한다.

 

 

 

# 오피스에는 깔끔한 ‘피케 셔츠’로 댄디하게

 

 

 

 

 

오피스에서 중요한 자리나 미팅을 준비한다면 피케 셔츠를 추천한다.

 

단정한 느낌의 피케 셔츠는 화이트 컬러 바디에 깔끔한 배색 디자인이 세련된 면모를 자아낸다.

 

특히 흡습, 속건 기능과 냉감성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피케 셔츠와 대비되는 네이비 컬러 팬츠를 착용하면 댄디한 분위기까지 선보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크한 블랙 프레임 안경으로 프로패셔널한 이미지를 뽐낼 수 있을 것.

 

 메탈 소재의 은색 시계를 추가하면 고급스러우면서 감각적인 여름 오피스 룩이 완성된다.

 

 

 

# 나들이에선 차분한 네이비 톤 ‘티셔츠’로 편안하게

 

 

 

 

여름 나들이를 준비한다면 심플하면서 내추럴한 네이비 컬러 티셔츠를 입어보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잠뱅이 티셔츠는 무난한 모노톤이 차분하면서 편안한 무드를 나타낸다.

 

또 매쉬 소재로 제작돼 통풍성이 뛰어나 여름 야외활동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이때 시원한 쿨맥스 소재의 데님 숏팬츠를 매치해 편안함과 캐주얼함을 배가시킬 수 있다.

 

더불어 피부에 민감하다면 햇빛을 가려주는 볼캡을 선택해보자.

 

마지막으로 다채로운 컬러 라인의 샌들을 더한다면 스타일 지수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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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수록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컬러를 꼽으라면 단연 블루 & 화이트다.

 

남녀노소 누구나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다른 컬러와 조합했을 때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다.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컬러인 블루 & 화이트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시원한 매력의 블루 아이템

 

 

 

ⓒ 원피스,셔츠_바버 / 청바지_링마이벨 / 신발_에스빠드류 로히지날 / 시계_(좌)티쏘, (우)_가가 밀라노

 

 

 

블루 컬러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서도 더운 여름철 많은 이들이 찾는 아이템이다.

 

블루 컬러에도 톤에 따라 주는 느낌이 다르지만 바다를 닮은 밝은 블루는 청량감이 느껴지며

 

깨끗함까지도 보여준다. 하지만 다른 컬러와 함께 보였을 때 보다는

 

블루 컬러만 포인트로 돋보이게 하는 게 더욱 효과가 좋다. 통기성이 좋은 디자인이나

 

시원한 소재의 원단을 이용하면 여름철 좋은 데일리 아이템이 될 수 있다.

 

블루 컬러의 옷 뿐 만 아니라 시원한 느낌의 에스파드리유 슈즈를 신는 것 또한 좋은 예다.

 

 

 

▶ 산뜻한 매력의 화이트 아이템

 

 

ⓒ 시계(좌)_가가 밀라노, (우)_프레드릭 콘스탄트 / 셔츠_르윗 / 티셔츠,바지_바버 / 신발_에스빠드류 로히지날

 

 

예로부터 순수, 청렴을 상징할만큼 고귀한 색상이자 국민 컬러라 불리는 화이트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잘 어울리는 컬러다. 화이트 컬러는 그 자체로도 멋스럽지만,

 

다양한 패턴이나 소재 디테일을 더했을 때 훨씬 더 빛을 발한다.

 

다른 컬러에 비해 장식적인 요소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한 예로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셔츠에 고급스러운 메탈이나

 

가죽 시계를 찬다면 훨씬 더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캐주얼한 플랫 슈즈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가죽 소재로 고른다면 격식 있는 옷차림에도 잘 활용할 수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화이트 룩으로 스타일링 할 때에도

 

소재나 패턴을 다르게 선택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할 수 있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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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맨에게 쿨비즈 룩은 포멀함과 스타일링 센스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여름철 필수요건이다.

 

이 가운데 특히  쿨비즈 룩의 대표 아이템 중 하나인 반바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회사에 출근하고 회의와 외부 미팅 스케줄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남성들에게

 

반바지란 선뜻 고민하게 되는 아이템일 수 있다.

 

하지만 모던한 그레이, 정갈한 네이비 컬러의 반바지수트재킷과도 잘 어우러지며

 

고급스럽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쿨비즈 룩의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특히 린넨 같은 여름용 소재를 사용한 반바지가 최근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통풍이 잘 되어 착용감도 좋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출근 복장에 반바지를 활용할 때에는 최대한 심플하게 상, 하의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

 

드레스 셔츠 대신 자연스럽게 구김이 가는 캐주얼 셔츠를,

 

정장 구두 대신 슬립온이나 밝은 컬러의 로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세련된 연출 팁.

 

더불어 주말엔 쇼츠의 밑단을 살짝 접어 올린 후 편안한 티셔츠, 스냅백과 믹스매치 해 즐기자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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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여자들만 해변에 가는가? 남자도 해변에 간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남자들의 비치웨어에는 관심이 덜한 것이 사실이다.

 

남자들의 비치웨어는 반바지에 티셔츠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올 여름에는 해변을 자신있게 걷고 싶어지도록 남성들을 위한 비치웨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스윔팬츠를 고르자

 

 

해변에서 삼각 수영복을 입기는 웬만한 용자가 아니라면 민망할 수 있다.

 

장동건이 입어도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삼각수영복 위에 스윔팬츠를 입어

 

활동성도 높이고 자외선으로부터 연약한 피부도 지키기 바란다.

 

스윔팬츠 대신에 반바지를 입겠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반바지는 물에 젖으면 무게감이 느껴질 뿐 아니라

 

허리가 밴딩처리 되어있다면 흘러내릴 수 있어 방수 처리된 스윔팬츠를 준비하자.

 

스윔팬츠는 허벅지 중간길이부터 무릎에 닿는 길이 까지 다양하다.

 

키가 작고 몸매가 왜소한 편이라면 짧은 팬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선글라스는 필수!

 

해변에서 선글라스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블랙과 브라운 일색인 선글라스 사이에서 톡톡튀는 매력을 발산해 줄 선글라를 원한다면

 

아래 사진들을 참고하자.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얼굴형에 맞는 보잉 선글라스와

 

고글형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도 좋겠다.

 

 

 

 

 

 

 

 

 

 

페도라로 스타일링 끝!

 

 

선글라스까지는 필수였다면 페도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자.

 

페도라는 물에 젖어 이미 망가져버린 헤어스타일을 커버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선블록으로 안심할 수 없는 자외선까지 차단해준다. 해변에 잘 어울리는 가벼운 소재의

 

페도라를 선택해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4158&Menu=7&Page=46&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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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돌아오면서 국내부터 해외까지 바캉스를 떠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실용적이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여행지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여름 휴가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개성 있고 실용성 높은 여행 휴가 제품을 준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몽블랑(MONTBLANC)이

 

활용도 높은 여름 휴가 아이템들을 추천한다.

 

 

 

 

# 여행 시, 실용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몽블랑 시계 추천

 

 

 

 

 

관광 일정이 많은 휴가지에서 활용도 높은 액세서리를 꼽으라면 시계이다.

 

시계는 효율적인 스케쥴링이 가능하고 휴가철 패션 스타일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여름은 더위와 땀, 습기가 많기 때문에 땀과 수분에 강한 스트랩을 적용한 캐쥬얼한 시계나

 

격렬한 움직임에도 고장이 없고, 여행 관련 앱을 구동 할 수 있는 스마트 워치가 유용하다.

 

 

 

 

 

 

 

 

 

 

 

1858 지오스피어는 카프 레더 스트랩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주는 제품이다.

 

세계 7대 정상에 도전하는 산악 탐험가들의 정신을 기리는 시계로 12시 방향의 북반구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고 6시 방향의 남반구는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도록 설계했다.

 

2개의 회전하는 반구는 월드타임 디스플레이로,

 

한눈에 전 세계 시간대를 볼 수 있어 해외여행시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서밋2’는 지름 42mm의 컴팩트한 스마트 워치로 3가지 마감 소재와 11가지 종류의 스트랩을

 

직접 선택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때문에 휴가철 자신의 스타일과 용도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직접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여행지 정보를 알려주는 트래블 인포(Travel Info) 앱과

 

여행자의 수면 패턴과 비행 일정을 바탕으로 시차 증후군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타임쉬프터(Timeshifter) 앱이 탑재돼 있어 여행 시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휴가철, 수납력과 견고함이 돋보이는 몽블랑 가방과 트롤리 추천

 

 

 

 

 

휴가철을 맞이해 여행을 떠나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목적과 장소에 알맞은 가방을 선택 해야 한다.

 

해외 여행지를 이동할 때에는 캐리어를 사용해 짐의 무게와 부담을 덜고,

 

목적지에 도착해 관광지를 즐길때에는 백팩과 클러치를 사용해 짐을 가볍게 보관함고

 

눈에 띄는 색깔과 유니크한 프린트 등이 적용된 제품을 골라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그래픽 카세트 테이프가 인쇄된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믹스 테이프 캡슐 컬렉션‘

 

가죽 표면 느낌을 그대로 살려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인 그레이니 레더를 사용 했으며,

 

레트로 분위기를 강조한 예술적 디지털 프린트가 적용됐다. 카세트 프린트에는 빈 라벨 부분이 있어,

 

제품에 이름이나 문구를 새겨 나만의 가방을 완성할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손잡이가 달려있는

 

지퍼형 클러치와 실용적으로 수납이 가능한 백팩은 여행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MY4810 나이트플라이트 트롤리 컬렉션’은 고기능성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초경량을 자랑하는 동시에 뛰어난 내구성이 장점인 제품이다. 내부에 탈착식 레더 패치가 있어

 

도난과 파손의 위험을 줄여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여행용 가방의 잠금 장치 중 가장 우수한 TSA락을 적용해 외부 충격과

 

위험물 검사에 의한 파손을 방지할 수 있다. 정교하게 손잡이를 조정할 수 있는

 

독일제 멀티 스탑 바는 자신에게 맞는 높이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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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트로(New-tro) 패션인 얼씨룩(Earth Look)이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얼씨룩(Earth Look)은 Earth(지구)와 Earthy(흙)의 합성어로

 

크림, 샌드, 베이지, 카키 등의 컬러를 활용한 룩이며

 

복고적이면서 트렌디하여 19F/W에서도 지속적인 패션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19년에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남들에게 주목받기 보단, 부드러우면서 자연스러운 룩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오늘은 얼씨룩을 완성해 줄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얼씨룩의 대표적인 컬러는 베이지를 예로 들 수 있는데,

 

베이지는 차분하고 편안한 컬러로 자연 속 땅의 컬러를 표현한다.

 

베이지 컬러를 선정 할 때, 자칫 잘못하면 차분함이 아닌 칙칙함으로 변할 수 있으니

 

완벽한 아이템을 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 아래 톤을 맞추고,

 

이너는 전체적인 룩을 조화롭게 완성할 기본적인 화이트로 코디해보는 건 어떨까.

 

이 때 전체적인 핏은 오버핏과 배기 핏의 상/하의를 선택하면 더욱 트렌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카키 컬러는 숲을 연상케하며 청량한 봄의 기운이나 선선한 가을의 모습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아이템 선택에 따라, 때론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너무 딥하지 않은 톤 다운된 컬러로 잘 어우러져 매치해준다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만들 수 있다.

 

이너는 화이트 톤으로 맞춰주고, 가볍게 손목 시계로 마무리 해주면

 

전체적인 스타일에 벗어나지 않으며 더욱 엣지 있는 룩이 완성된다.

 

 

 

 

 

이렇듯 자연 친화적 트렌드는 앞으로도 지속되며, 부담이 없고 접근하기 쉬워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도 편하게 코디할 수 있어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하다.

 

 

 

 

 

 

 

 

 

 

 

출처 : 스냅 맨즈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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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그러하다. 내 남친의 스타일이 앞서가지는 않더라도 다른사람에게 욕먹지는 않길 바란다.

 

파리지엥 느낌 물씬나는 너무 멋진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은 강동원이 입은걸 보는것으로 족하다.

 

스키니팬츠의 어디로 튈지모를 스트리트 캐주얼스타일은 연예인이 입은 것만으로 충분하다.

 

내 남친에게는 어울리기도 쉽지않지만 그렇게 입었다한들 같이 다니기 부담스럽다.

 

 

 

 

 

트렌디하고 화려하고 독특한 스타일은 연예인들에게 양보하시고

 

나의 남친은 깔끔하면서 심플한 베이직아이템으로 적절히 섞어 조화롭게 입어주길 간절히 바란다.

 

 

 

 

남친님아 제발 이렇게만 입어다오!

 

 

 

 

 

 

 

 

 

 

 

 

 

 

 

1.블루의 치명적 매력

 

 

 

 

블루는 남자들 가장 깨끗하고 단정하게 보이게하는 마법의 컬러다.

 

데님에 화이트나 블루톤의 브이넥티셔츠를 입으면 남성적인 매력과 소년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바지단은 살짝 오버스럽지않게 롤업해주면 훨씬 영해보이고 심지어 귀여워보이기까지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 너무 워싱이 많이 들어간 청바지나 나팔바지는

 

접어두시고 생지느낌의 짙은 블루의 스트레이트 청바지를 입어라!

 

 

 

 

 

 

 

 

 

 

 

 

 

 

 

 

 

2.회색으로 차도남스타일 도전

 

 

 

 

무채색은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 남자들에게 회색은 젠틀한 느낌과 더불어 도시적인 차도남으로 보이게한다.

 

데이트스타일로 살짝 루즈한 회색 면티셔츠와 네이비 치노팬츠에 화이트 스니커즈나 화이트팬츠에

 

회색 니트와 티셔츠를 레이어드해도 편안해보이는 캐주얼 이지웨어로 변신할 수 있다.

 

여기에 백팩보다는 빅사이즈의 보스톤 스타일의 백을 추천한다.

 

남자든 여자든 보기에도 편해보이는 스타일을 볼때 심적으로도 편안함을 느낀다.

 

심플함게 가장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적절한 레이어드를 하면 최고의 남친으로 칭찬받을 수 있다.

 

 

 

 

 

이것만 기억하자 남자의 매력은 바로 Simple & 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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