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Tip 패턴 티셔츠 하나로 스타일지수 UP

 

 

 

반팔라운드 티셔츠에 청 반바지를 매치하고,

 

운동화와 에코백을 더해 세련된 느낌의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Styling Tip 페도라 하나로 달라지는 나들이 룩

 

 

 

 

기본 티셔츠에 청 반바지를 매치하고 운동화와 벨트를 더해 심플한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린넨 파나마햇을 매치해 나들이에 어울리는 포인트를 살렸다.

 

 

 

 

Styling Tip 10대들을 위한 깜찍한 캐주얼 룩

 

 

 

 

기본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에 하프 팬츠를 매치하고

 

볼캡과 샌들로 포인트를 살린 영한 느낌의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가죽 크로스백을 더해 스포티한 느낌을 줬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28988&Menu=7&Page=24&Field=T&Key=&OrderId=1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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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부터 겨울의 끝자락 까지 바람이 불어오는 시점부터

따뜻하게 감싸는 니트가 필요하다. 포근한 니트를 멋스럽게 입은 남자는

스타일리시하면서 따뜻하고 센스까지 있어보인다.

그런 남자를 마다할 여자가 어디있을까.

매력적인 그 남자와 여자는 밤늦도록 얘기하고 싶다.

니트 중에서도 스웨터는 어부들의 생활복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영국 신사들은 스웨터가 서민의 옷이라는 사실 때문에 입지 않았는데

당대의 패셔니스타이자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왕위를 포기한 주인공 에드워드8세

(후에 윈저공으로 불렸다)가 1922년 브이넥 아가일 무늬 스웨터를 입고 골프를 치면서 정식 복장 아이템으로 인정받기 되었다.

왕자가 선택한 아이템이라는 사실을 알고 입으면 옷을 입었을 때

자신감이 달라질 것이다. 니트로 자신감을 얻었다면

스타일까지 차지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좋은'니트를 입자 좋은 니트란 보관과 세탁이 잘 되어 있으면서

특히 보풀이 없는 것을 말한다.

무조건 비싸거나 브랜드의 제품이 아니라 상태가 '좋은'니트 말이다.

보풀이 잘 생기지 않는 니트의 소재로는 캐시미어가 있다.

캐시미어는 산양 켈 코트의 연한 털을 빗으로 체취해 만든 섬유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보온성이 뛰어난데 소재의 희소성때문에

가격대가 높다. 가장 흔한 니트 스웨터의 소재는 울(양모)이다.

100% 울을 사용해 만든 경우 단열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며 고급스럽다.

탄력성이 커서 늘어나도 원형으로 잘 돌아오며 때가 잘 타지 않아 철마나 한 번 정도만 드라이클리닝을 해주면 된다. 하지만 보풀이 잘 일어나는 단점이 있는데

폴리와 혼방할 경우 보풀이 적어진다.

보풀이 일단 생겼다면 제거하는 방법을 기억하자.

보풀제거기를 구입해도 좋지만 일회용 면도기로 보풀이 있는 니트 표면을 살살 밀어 제거해도 된다. '젊은'니트를 입자 니트는 신사적이고 품격이 있는 스타일링에

적합하지만 자칫 나이가 들어보일 수 있다.

몇 가지만 조심하면 트렌디 하게 소화할 수 있다.

니트와 니트를 레이어드 할 때는 짜임의 굵기가 다른 것을 선택하자.

보통 이너를 얇은 짜임의 것을 선택하는데 그래야 옷 맵시를 망치지 않는다.

셔츠 위에 입을 때는 니트 네크라인에 따라 연출법이 달라진다.

라운드 넥 니트를 입을 때는 셔츠의 칼라가 안으로 들어가게 입고 브이넥니트를

입을 때는 셔츠의 칼라가 밖으로 나오게 입는다.

이때 셔츠의 단추 2~3개 정도는 풀고 머플러를 두는 것도 멋지다.

셔츠에 타이까지 할 경우에는

니트 스웨터가 몸에 딱 맞으며 소재가 얇고 매끄러워야 한다.

니트를 입을 떄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다면 바지는 청바지보다 소재감이

어울리는 모직 바지를 매치한다.




내 '목'에 어울리는 니트를 입자 네크라인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

니트는 내 목에 어울리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체형까지 보완해 줄 고마운 니트를 고르는 팁을 살펴보자.



긴목

터틀넥이나 지퍼가 달려 목 부분이 올라오는 니트가 어울린다.

니트와 반대되는 보색 티셔츠를 이너웨어로 입으면 활기차 보이는 것과

동시에 긴 목으로 향하는 시선이 분산되어 체형을 커버한다.

두꺼운 목

깊게 파인 니트를 단추 2개 정도를 푼 헨리 티셔츠와 함께 입는다.

헨리 티셔츠 대신 브이넥 티셔츠를 입어도 목이 길어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얇은 목

라운드넥 니트가 연약한 목을 건강하고 남자다워 보이게 한다.

밋밋한 디자인보다 꽈배기 니트처럼 부피감이 있는 것이 목에도 부피감을 더해준다.

브이넥이나 큰 사이즈의 니트는 목을 더 가늘어보이게 한다는 걸 명심하자.

짧은 목

폴로셔츠의 단추를 풀고 브이넥 니트와 함께입는다. 셔츠의 칼라 부분이 딱딱한 것은

목이 긴장되고 더욱 짧아 보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니트에 편안한 팬츠 그리고 테일러링이 멋진 코트한 벌이면

남자의 겨울 스타일은 이미 완성 된 것이나 다름없다.

올 겨울 니트를 알고 멋스럽게 입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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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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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연휴 때 가장 많이 들리는 말이다.

이 한마디에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돈 세례는

20대 초반에만 누릴 수 있는 값진 영광이라 할 수 있다.



이유인 즉슨 지나간 세월의 흔적이 얼굴에서 느껴지기 시작하면 혹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걸 알게되는 순간

두번 다시 그 영광을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만큼 20대는 값지고 소중하며, 두번 다시 오지 않는 찬란하고 아름다운 순간이다.



그래서 우리는 스무살이 되는 순간부터 자신의 인생에 대한

철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고, 세상을 향해 당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후에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떳떳한 사람이 되어 있어야,

설연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 앞에서도 당당하게 지갑을 열 수 있을테니 말이다.



첫 스무살 그리고 신입생 !

한번도 쓸일 없었던 주민등록증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나이.

이름만 들어도 가슴 떨리는 첫 스무살 그리고 신입생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완성도 높은 사람으로 거듭 날 수 있다.

첫 발을 내딛는 학교의 문턱, 여기저기서 모인 새내기 친구들.

그들사이에서 첫 이미지를 어떻게 보일 것인가?



뭐니뭐니해도 마음이 예뻐야 한다지만 그걸 얼굴만보고 어떻게 아나. 그래서 준비했다.

매력은 물론이요. 호감도 지수 팍팍 올라가는 새내기 스타일.




1. 화이트 셔츠



15세기부터 남자의 겉옷의 길이가 짧아지면서 이 셔츠도 점점 발전하기 시작했다.

18세기에는 네크라인이나 소맷부분이 화려했지만

19세기부터는 지금의 셔츠처럼 간략하고 깨끗한 이미지에 가까워졌다.

그 만큼 셔츠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남자의 옷장에 꼭 있어야 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그 중에서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화이트 셔츠'는 갓 20대의 문턱을 넘은

학생에게도 비즈니스맨에게도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아이템이다. 깨끗하고, 섹시하고, 터프한 이미지까지 모든 컨셉이 소화 가능한 화이트 셔츠를 꼭 기억하길 바란다.




2. 블랙 팬츠



상의가 셔츠로 해결됐다면 이제는 하의로 넘어가야 할 차례다.

화이트 셔츠를 받쳐주는 팬츠로는 블랙만큼 탁월한 컬러가 없다.

하지만 블랙 팬츠라고 다 똑같은게 아니다.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일 수록

자신에게 딱 맞는 핏이 중요하다.

복숭아뼈를 살짝 가리는 길이의 스트레이트한 블랙 팬츠라면 셔츠뿐 아니라,

어느 옷에도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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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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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을 주려고 단정하게 입었는데, 혹은 유행에 뒤처지는 것처럼 보여지기 싫어

신경쓰고 나갔는데, 여자들 입장에선 첫눈에 비호감 캐릭터로 찍힐 수 있다.

남녀를 막론하고 첫만남에서부터 얼굴과 교양이 있는 사람인가를

무의식적으로 체크하게 된다. 그런 이미지를 일차적으로 옷차림이 만들어준다.

첫만남에서 무엇을 입어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120% 보여줄 수 있을까?



언제나 인기 1순위 부드러운 프레피룩

대학생이나 회사원이 아니더라도

편안하면서도 전문적인 느낌을 주어 여자들이 선호한다.

프레피룩은 동부 명문대 학생들이 전통적으로 입던 캐주얼웨어에서 발전한 스타일롱 흰색, 남색, 청록색 등 영국적 색채에 굵은 줄무늬나 체크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간다는 것이 특징이다. 폴로셔츠, 옥스퍼드 셔츠, 치노팬츠 등이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너무 전통을 따져서 일명 ’범생이’ 느낌만 주의한다.

유능한 비즈니스맨의 주말패션

프레피룩과 비슷하지만 아이템이 좀 다르다.

체크무늬, 굵은 줄무늬는 배제하고 가는 줄무늬 위주로 한다.

색은 검은색, 회색, 흰색, 베이지색 위주로 더욱 도시적인 이미지를 만든다.

흔히 말하는 세미 정장으로 보통 정장품 재킷과 셔츠에 깔끔한 청바지 혹은

치노 팬츠를 더한 스타일이다. 캐주얼 수트에 로퍼를 신기도 한다.

셔츠는 흰색, 연한 분홍색, 하늘색 등 가능한 밝은 색이 좋고 편안하게

단추 한 두개를 열어 입니다. 캐주얼 웨어라도 절제된 느낌이 있다.

재킷과 셔츠만 잘 걸쳐도 남자는 훨씬 전문적이고 유능한 느낌으로 보인다.




+ 실패확률 90% 이상! 비호감 옷차림

남자의 노출 패션

남자들이 소개팅에 나온 여자가 지나치게 야한 차림으로 나오면 거부감이 들 듯,

여자도 마찬가지다. 남자들은 자신의 몸을 노출하는 줄도 모르고 노출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많이 하는 실수로 목선이 깊게 팬 상의 아이템,

아이돌이 무대 위에서 가슴팍을 보여주는 건 섹시하지만 처음 만난 남자가

갈비뼈가 보이도록 깊이 팬 셔츠나 단추 서 너 개쯤 푼 셔츠 차림으로

나오면 참으로 당혹스럽다.

짧아 보이는 옷차림

남자들은 여자들이 키를 너무 따진다고 하지만 조금 키가 작더라도

센스 있는 옷차림을 하면 여자들이 정확한 키를 알기란 어렵다.

마치 남자들이 여자 몸무게를 잘 모르는 것처럼 말이다.

바지를 내려 입고 하이탑 스니커즈나 부츠를 신고 바지 밑단을 접어 올리면

일차적으로 다리가 짧아 보인다. 또 지나치게 달라붙거나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바지도 하체를 왜소해 보이게 한다. 더불어 윗부분이 납작하게 가라앉은

헤어 스타일도 키가 작아 보이게 한다.

당신의 첫인상의 많은 부분을 옷차림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싶겠지만

사실이다. 패션을 가장 잘 보이는 자기 표현이니 조금만 노력해서 멋진

여친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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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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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워커는 실용적인 측면과 디자인적 측면을 동시에 만족 시켜주는 가을/겨울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단지 패션뿐만 아니라, 실용적 측면에서의 다양한 특성들로 추운 날씨에 안전하게 날 수 있게 한다.

캐주얼 스타일이든 포멀한 스타일이든 부츠는 필수 아이템이다.

쌀쌀한 날씨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워커/부츠 트랜드와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1. Dress Boots



남자 워커 / 부츠가 꼭 캐주얼에만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윙팁부츠로 대표되는 드레스부츠는 몇년전부터 남자 워커 패션에 있어서 큰 유행을 보여주고 있다.

윙팁부츠뿐인가, 이 외에도 처커부츠, 더비부츠, 옥스포드 부츠등 수트와 슬랙스에 잘 어울릴 부츠는 넘친다.


오피스룩, 스마트 캐주얼에 완벽히 대응하여 주중에는 포멀한 느낌을 살리고 주말에는

인디고진과 항공봄버자켓, 가죽자켓등을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

턴업 슬랙스 혹은 치노, 인디고진의 롤업은, 부츠를 같이 스타일링 하는데 있어서 필수이다.


아래는 드레스부츠를 코디한 스트릿 사진들이다

그레이 모직 턴업 슬랙스 혹은 짧은 기장의 슬랙스와 클래식한 매치.롤업 인디고진과

카고팬츠와의 캐주얼한 조합도 눈여겨 볼만 하겠다.


LOOKBOOK : Street Style



2. Hiking Boots


최근 몇시즌에 걸쳐 남성복시장에서 아웃도어의 약진은 대단했다.

부츠도 예외가 아니었는데, 세련되고 견고하며 실용적인 이 아이템이 유행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이때까지의 일반적인 부츠와는 다른 매력으로, 파카와 봄버와 같은 아웃도어 패션과 아주 좋은 궁합을 보이며, 포멀한 슬랙스와 코트에도 무리없이 착용가능하다.

LOOKBOOK : Street Style



3. Workwear Boots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부츠인 워커웨어 부츠. 힘들고 거친노동을 위해 설계된게 시초다.

그렇기에 내구성만큼은 으뜸이라고 볼 수 있겠다.

현대에 와서 이런 남자 워커부츠는 패션과 기능 사이에 완벽한 균형을 보여준다.

관리만 잘 해준다면, 평생 여러분의 발을 책임져줄 아이템.

가죽자켓, 롤업 인디고진, 야상등등 캐주얼하고 거친 남성적인 복장에 잘 대응한다.

슬림 스트레이트 인디고진, 블랙진은 워커부츠와 최고의 코디가 될 것.

LOOKBOOK : Street Style

출처 : 넥스트스타일 FASHION TIPS

원문보기 : https://nextstylemag.com/%eb%82%a8%ec%9e%90-%ec%9b%8c%ec%bb%a4-%ed%8c%a8%ec%85%98-%ea%b0%80%ec%9d%b4%eb%9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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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뜨블랑슈 겨울 아우터로 완성하는 소개팅룩! 훈남 매력 어필~ ‘솔로탈출’


솔로탈출을 위해 소개팅을 계획하는 남성들이 많다. 오랜만에 잡힌 소개팅으로 추운 겨울을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맞이하려면 완벽한 센스가 필요할 것.

이에 남성 캐주얼 브랜드 까르뜨블랑슈에서 소개팅 스타일을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성공률 100%인 소개팅룩을 소개한다.


# 댄디한 분위기로 첫 인상부터 사로잡자!



코트,셔츠,팬츠-까르뜨블랑슈 / 시계-Gc워치



좋은 첫 인상으로 소개팅의 성공률을 높이고 싶다면 코트로 스타일링 해보자.

군더더기 없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까르뜨블랑슈의 까방 코트는 그레이 컬러로 모던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뿐만 아니라 탈부착이 가능한 퀼팅 베스트를 활용해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낼 수 있다.

이때 댄디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이너 웨어는 아우터와 같은 톤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레이 컬러의 셔츠와 팬츠는 깔끔하면서 차분한 분위기를 어필한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줄 메탈 시계를 매치한다면 시크함까지 더할 수 있다.


# 훈훈한 매력을 어필하고 싶을 땐 캐주얼룩을!



재킷,니트,팬츠-까르뜨블랑슈 / 시계-Gc워치

소개팅에서 훈훈한 매력을 어필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재킷을 눈여겨보자.

심플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까르뜨블랑슈의 바람막이 구스 다운 재킷은 구스 소재로 따뜻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짧은 기장과 탈부착이 가능한 이너 집업 디테일로 실내는 물론 야외 데이트 장소에서도 선택하기에 좋다.

캐주얼한 스타일의 재킷을 선택했다면 이너로는 좀 더 포멀한 아이템을 선택해 보는 건 어떨까.

화사한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와 데님 팬츠는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이와 함께 블루 가죽 스트랩 시계를 매치한다면 남성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느낌까지 더할 수 있다.

까르뜨블랑슈 관계자는 “소개팅 자리에서 첫인상으로 느껴지는 느낌은 3초만에 결정되는 만큼 스타일이 중요하다”라며

“소개팅에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까르뜨블랑슈의 겨울 아우터를 활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해보길 바란다” 고 전했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41309&Menu=7&Page=1&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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