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절기 봄 맞이 3色 아우터 대결! 롱 재킷, 컬러 블록 재킷, 후드 재킷으로 멋지게!

- 콜마오리지널스, 환절기 봄 아우터를 찾고 있다면? 여기를 주목! 3色 아우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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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마오리지널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환절기에 아우터를 고민하는 남자들이 눈에 띈다. 환절기 아우터는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춰야 하는 것이 관건. 이에 이태리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콜마오리지널스가 남자들을 위한 감각적인 환절기 아우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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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마오리지널스

 

로맨틱한 데이트룩을 고민하는 남자라면 엉덩이를 덮는 적당히 긴 기장의 경량 패딩 재킷을 추천한다. 포멀한 느낌을 자아내는 콜마오리지널스 롱 라이트 패딩 재킷은 세련된 네이비 컬러로 훈훈한 남친룩을 완성할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데이트룩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룩, 나들이룩에도 매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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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마오리지널스

 

화려한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퀼팅 재킷은 스트릿 스타일을 즐기는 남자들에게 제격이다.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 배색이 눈길을 끄는 콜마오리지널스 퀼팅 재킷은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 퀼팅 특유의 패턴, 소매와 가슴 부분의 로고가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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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마오리지널스

 

후드 재킷으로 아침, 저녁 운동 시간을 멋스럽게 연출해 보는 건 어떨까. 방수 기능으로 전천후 활용도가 높은 콜마오리지널스 후드 재킷은 액티브한 스타일링에 안성맞춤이다. 깔끔한 다크 그린 컬러로 모던한 분위기를 뽐낼 수 있어 데일리 아우터로도 손색없다.

 

콜마 오리지널스 관계자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아우터는 꼭 챙겨야 할 아이템이다“라며 “다양한 스타일과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콜마오리지널스의 아우터로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봄 패션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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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ww.bysu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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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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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대표하는 컬러인 ‘핑크’가 올해는 특별히 더욱 로맨틱하고 트렌디하게 돌아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에서 디자이너 김충재와 함께 핑크룩을 센스 있게 소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특별한 날 완성하는 ‘톤온톤’ 핑크 스프링룩

ⓒ 프로젝트엠 (PROJECT M)

오래전부터 여성들의 색으로만 인식되었던 핑크는 의외로 남성과도 잘 어울리는 색이다. 파스텔톤이 섞인 은은한 핑크는 부드럽고 온화한 인상을 심어주고, 진한 핫 핑크는 개성 넘치고 또렷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 컬러 아이템을 톤온톤으로 매치하는 스프링룩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동일 색상 계열에서 톤을 달리하는 배색을 뜻하는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출할 때는 핑크의 명도와 채도, 혹은 옷의 소재를 다르게 하면 더욱 자연스럽다. 또한, 컬러 자체로 룩의 주목도가 높으므로 액세서리는 최소화할 것.

# 일상 속에 녹아드는 ‘원 포인트’ 핑크 데일리룩

ⓒ 프로젝트엠 (PROJECT M)

핑크 컬러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남성이라면 원 포인트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핑크 맨투맨 티셔츠에 데미지 포인트 데님 진과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데일리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남친룩이 완성된다. 연한 핑크 상의에는 밝은 데님 진으로 활동적이고 화사한 룩을 연출하고, 반대로 진한 핑크에는 블랙 슬랙스나 다크 데님 진으로 상의를 강조해 주는 것이 좋다.

프로젝트엠 관계자는 “이번 시즌 프로젝트엠의 신제품 컬렉션은 뉴트럴 컬러에 레트로 무드의 핑크를 믹스하여 완성된 로맨틱한 핑크 컬러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라며 ”재킷, 맨투맨, 셔츠 등의 다양한 봄 시즌 주력 아이템에 트렌디한 핑크 컬러가 더해져 남성들의 스타일링 지수를 높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6737&Menu=7&Page=10&Field=T&Key=&OrderId=1

 

‘남자라면 핑크’ 김충재가 제안하는 스프링룩 입고 훈남 되볼까?

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성큼 다가왔다. 봄을 대표하는 컬러인 ‘핑크’가 올해는 특별히 더욱 로맨틱하고 트렌디하게 돌아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에서 디자이너 김충재와 함께 핑크룩을 센스 있게 소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zine.istyl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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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만개하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행복한 기운을 만끽하기 좋은 계절 봄,

가벼운 피크닉을 계획하고 있는 커플이라면 같은 듯 다른 시밀러 커플 룩 스타일을 주목해 보자.

▶ 2017 올해의 컬러 트렌드 '차분한 블루톤'을 활용한 시밀러 룩

 

 

 

 

 

ⓒ TNGT(티엔지티), JILL BY JILLSTUART(질바이질스튜어트)

 

팬톤에서 지정한 올해의 봄 시즌 컬러 중 '나이아가라'와 '아일랜드 파라다이스'가 패션에 녹아 들었다.

옅은 블루 톤에 그레이가 섞여 편안함을 자아내는 헨리넥 셔츠와 보기만해도

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데님 원피스를 입고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감각적이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품은 헨리넥 셔츠는 차분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데님 원피스의 밑 단 테슬 디테일로 자칫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커플 룩에 한층 힘을 실을 수 있다.

▶ 트렌드 스포티즘 '애슬레저 룩'을 활용한 시밀러 룩

 

 

 

 

ⓒ TNGT(티엔지티), JILLSTUART SPORT(질스튜어트스포츠)

일상복을 겸비한 가벼운 스포츠웨어 일명 '애슬레저 룩'이 한층 스타일리시해졌다.

자전거나 보드, 가벼운 트래킹 등을 즐기는

자유분방한 연인들을 위해 애슬레저 룩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파스텔 톤의 컬러 블로킹 아이템은 남녀 구분 없이

올해도 유행이 이어질 예정이다. 원 포인트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성이라면 반드시 참고하자.

여성은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라운드 트임의 래글런 티셔츠를 매치해보자. 유니크 하면서도 산뜻한 감성의 나들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 자연스럽고 편안한 '레이드 백' 무드를 활용한 시밀러 룩

 

 

 

 

 

ⓒ TNGT(티엔지티), A.T.CORNER(앳코너)

최근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에 기반을 둔 '레이드 백' 무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으니 발 빠르게 준비해야 할 때다.

소프트한 솔리드 컬러와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을 자아내는 폴로셔츠는 조화로운 실루엣이 돋보인다.

면 소재의 특성상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착용이 가능하며 세미 오피스 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여성의 경우에는 무심한 듯 툭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이 살아나는 오버 핏의 트렌치 코트를 매치해보자.

깔끔하고 모던한 시밀러 룩이 완성될 것이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2498&Menu=7&Page=10&Field=T&Key=&OrderI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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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자 컬렉션 런웨이를 매 시즌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무엇이 손에 꼽을만한 트렌드인지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런웨이의 모델이 입은 패션들은

 일상적으로 입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이번 봄, 몇가지 실용적으로 코디할 수 있는

대표적인 남자 패션 다섯가지.

#1 봄버

 

 

남성 패션에 있어서 봄버는 빼 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었다. 물론 이번에도 이어지고 있다.

그것도 조금씩 소재나 스타일의 변형을 거쳐가면서.

 일반적인 MA-1스타일의 봄버부터 화려한 자수가 놓인 스카쟌이

좋은 예일 것이다. 봄 날씨에 맞게 소재가 얇아지겠지만 여전히 유행중인 좋은 아이템이다.

#2 쿠반 카라 셔츠

 

 

보통 하와이안 셔츠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카라가 특징이다.

첫째 단추가 없는 디자인으로 적당히 벌어져 있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사실 컬렉션에서는 이미 몇시즌 전에 등장했으나 최근에서야

 쿠반 카라 셔츠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차이나 카라셔츠로 알고 있는 만다린 셔츠를 이은 아이템이다.

#3 와이드 팬츠

극단적으로 통이 넓은 와이드 팬츠부터 적당한 넉넉함이 느껴지는 와이드 팬츠까지

다양한 바지 핏을 볼 수 있는 이번 시즌이다. 여전히 적당한 슬림 팬츠도 볼 수 있지만,

올해의 남자 봄 패션 중 하나인 와이드 팬츠에 주목해 보길 바란다.

#4 데님 데님

활동성과 캐주얼함을 표현하기에 데님만한 아이템이 없을 것이다.

최근 와이드 슬랙스와 발목에 딱 맞춘 날렵한 팬츠의 유행으로

데님의 수요가 조금 줄어 들었지만,

어떻게 데님을 버릴 수가 있겠는가.

#5 자수

이것은 여성 컬렉션 남성 컬렉션 구분 할 필요없이 모두에게 적용할만큼

 눈에 크게 띄는 트렌드이다.

기회가 된다면 적당히 부담스럽지 않은 문양의 자수 셔츠나 자켓 한벌쯤

구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출처 : 넥스트 스타일 MEN'S FASHION TREND

원문보기 : https://nextstylemag.com/2017-%eb%b4%84-%eb%82%a8%

ec%9e%90-%ed%8c%a8%ec%85%98-%ed%8a%b8%eb%9e%9c%eb%93%9c-%eb%8b%a4%ec%84%af%ea%b0%80%ec%a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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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링턴 자켓은 최근의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다시 한번 유행의 반열에 올라서기 시작했다. 수십년동안 해링턴 자켓은 스타일에 민감한 신사들의 옷장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고

최근에는 스트릿 패션에 영감을 얻은 많은 디자이너들에의해 재생산 되고 있다.

남성 패션에서 꽤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해링턴 자켓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Harrington Jacket



해링턴 자켓은 원래 바라쿠타G9으로 상징된다. 1930년대 처음으로 제작된 G9은 배우 로드니 해링턴이

여러매체에 착용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해링턴 자켓은 편안함과 동시에 멋진 스타일을 표현해 냈으며 소매와 허리밴드로 스포티함을 더했다. 또한 타탄체크 안감은 이 자켓의 상징이기도 하다.

해링턴 자켓은 50년대에 들어서면서 제임스 딘, 엘비스 프레슬리와 같은 유명인사들에 의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면소재는 최초의 해링턴 자켓의 소재였으며 내구성, 통기성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종종 아이비리그 대학과 관련되어서 세련된 프레피룩과의 부드러운 매치로 생동감을 선사하기도 한다.






Men’s Collection


보스 고샤 루브친스키 E. Tautz

N.Hoolywood 루이비통 버버리


해링턴은 다재다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체형에 착용가능하다.

자신의 신체 단점을 잘 모르더라도 착용하기 쉬운 유연성으로 캐주얼 스타일을 잘 표현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어깨라인과 몸통을 감싸는 실루엣은 기본적으로 슬림한 하의와 잘 어울리나 최근의 대디코어의 트렌드에 맞춰 코디하더라도 여유롭고 부드러운 실루엣을 나타낼 수 있다.





LOOKBOOK



먼저 해링턴 자켓은 수십년동안 남자 패션에 중요한 역할을 하던 자켓이다.

베이지 자켓과 슬랙스, 치노 조합은 해링턴 자켓을 입는 클래식한 방법 중 하나다. 때문에 넥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캐주얼 자켓 중 하나이기도 하다. 폴로셔츠, 치노, 단화와의 매치는 현대적인 프레피룩을 대표 한다. 간단한 청바지와 티셔츠는 해링턴 자켓의 스타일을 살리기에 가장 적합하다.


좀 더 여유로운 와이드팬츠, 어글리 청키슈즈, 오버사이즈 해링턴 자켓을 매치해 최근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할 수도 있다.

대부분은 중립적인 색상의 하의(블랙, 그레이, 네이비등)를 매치하는 경향이 있지만 화이트 치노, 스트라이프 티셔츠를함께 코디해서 계절감을 표현할 수도 있겠다. 또한 룩북의 맨 아래 사진과 같은 50년대 모즈 스타일을 원한다면 슬림한 데님, 처커부츠, 혹은 브로그 슈즈와 퐁파두르 헤어스타일로 완성할 수 있다.




Fabrics



해링턴 자켓은 긴 역사와 더불어 다양한 소재로도 파생되었는데

최초의 면소재 외에도 모직, 가죽, 스웨이드와 같은 다양한 원단으로

고전적인 계절감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

소재가 나타내는 다양한 옵션은 현대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 시키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해링턴 자켓이 남성 하이-엔드 패션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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