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카네이션아주 개인적인 이야기


 

 

5월 가정의 달이 다가오고있습니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까지 누군가를 위한 날이 참 많습니다.

가정의 달인만큼 소중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신경쓸 수 있는 달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시야를 흐리던 미세먼지도 서서히 좋아지면서 포근한 햇살로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날씨에, 누군가를 위해

감사를 전할 수 있는 자체에 감사합니다. 그래서 많이 이들의 마음을 전달하기에 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오늘은 어버이날을 위한 아름답고 뜻깊은 선물을 추천해드릴려고 합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카네이션이 아닌 부모님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처럼 한결같이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을 소개해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 한켠에 달릴 카네이션으로 표현해보세요.

 


 

 

일년에 한번 가슴에 달아드리는 카네이션

하루면 시드는 생화가 아쉽지 않았나요?

 

 

 

 

 

 

 

한송이 한송이 손으로 구워 피워 냅니다

기계로 만드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세요.

원단에 사람의 손으로 한송이 한송이

불이 닿아야지 만 자연스러운 꽃잎처럼 피어 나죠.

 

 

바이수미 카네이션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부탁드립니다.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러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ww.bysumi.com

 

2014년 런칭한 ‘바이수미’

프랑스에서 유래한 부토니에와 애스콧타이를

우리나라 전통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남성 소품 전문 브랜드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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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카네이션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


 

 

5월 가정의 달이 다가오고있습니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까지 누군가를 위한 날이 참 많습니다.

 

가정의 달인만큼 소중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신경쓸 수 있는 달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시야를 흐리던 미세먼지도 서서히 좋아지면서 포근한 햇살로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날씨에, 누군가를 위해

감사를 전할 수 있는 자체에 감사합니다. 그래서 많이 이들의 마음을 전달하기에 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오늘은 스승의날을 위한 아기자기하고 예쁜 선물을 추천해드릴려고 합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카네이션이 아닌 스승에 대한 마음처럼 한결같이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을 소개해드립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스승님께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해보세요.

 


 

 

일년에 한번 가슴에 달아드리는 카네이션

하루면 시드는 생화가 아쉽지 않았나요?

 

 

 

 

 

 

 

한송이 한송이 손으로 구워 피워 냅니다

기계로 만드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세요.

원단에 사람의 손으로 한송이 한송이

불이 닿아야지 만 자연스러운 꽃잎처럼 피어 나죠.

 

 

바이수미 카네이션

다음편에는 어버이날 선물 - 감사 카네이션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부탁드립니다.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러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ww.bysumi.com

 

2014년 런칭한 ‘바이수미’

프랑스에서 유래한 부토니에와 애스콧타이를

우리나라 전통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남성 소품 전문 브랜드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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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카네이션 프로젝트 카네이션

5000송이를 구웠습니다.

엄마에 대한 마음을 그렇게 구워 피워내고 나니, 오랫동안 아파오던 마음이 깊고 깊이 감사함으로 다시 자리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봄,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수천 번 생각했어요.

이 모든 게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자고 일어나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엄마와 집에서 마주치면 얼마나 좋을까…

멍하게 지내던 시간이 지나가고 나니, 엄마와 다 하지 못한 순간들이 병이 되었어요.

세상의 수많은 엄마, 스쳐 지나가는 그 엄마들만 보아도 가슴이 아리던 오랜 시간을 지나쳐 왔어요.

 

그래서 바이수미 카네이션을 피워내던 시간이 백일기도처럼 느껴졌는지도 모릅니다.

한 송이 한 송이 피워낼 때마다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마음이 흘러내렸어요.

낳아 줘서 고마워, 엄마. 이쁜 마음으로 키워줘서 고마워, 엄마. 고마워. 그냥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고마워.

그렇게, 함께 하지 못했던 그 아쉬운 시간으로 꽃을 피워 보냈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참 기분좋은 말입니다.

새로운 물건을 만들고, 새로운 시작을 하다보면 힘겨운 순간들이 종종 찾아옵니다.

모두 다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안될 때는 다들 속앓이를 하곤 하죠.

그럴 때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이겨내곤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엄마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서 카네이션을 피워봤습니다.

그 마음때문인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바로 앱 다운로드받고 구매했어요 엄마 아빠 어버이날 선물로 특별하게 계속 예쁘게 하고 다닐 수 있는 브로치를 선물로 드리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흰색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고급스럽게 예쁘고 엄마 아빠가 좋아할 것 같은 디자인이여서 어버이날 빨리 선물하고싶고 기대되네요! 예쁜 카네이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와디즈 펀딩 후기 중

댓글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드려야겠다."

이 제품이 누군가에게 큰 선물이 되고 기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늦게나마 알게되신 분들께도 이 제품을 만나실 수 있도록

바이수미 홈페이지에서 24일부터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ww.bysumi.com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부탁드립니다.

https://www.bysumi.com/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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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와 카네이션, 스파티필럼, 테이블야자가 ‘2019년 봄의 꽃’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생산자·유통종사자·학계·전문가 등 화훼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2019년 봄의 꽃’ 4종을 선정 발표했다.프리지아는 시작을 응원하는 꽃말이 있어 졸업·입학 꽃다발에 자주 쓰이며

카네이션은 존경·사랑의 의미로 5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대표한다.

스파티필럼과 테이블야자는 공기정화 기능이 있어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 키우기 좋다.

농식품부와 aT는 봄의 꽃에 이어 여름·가을·겨울 등 계절별로 ‘계절의 감성을 담은 꽃’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원기 aT 화훼사업센터장은 “집에 꽃을 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걱정과 염려가 덜하고

타인에게 동정심과 배려심을

더 느낀다는 하버드의대 연구결과가 있다”며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가까이 한다면 많은 현대인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다가오는 이번 5월은 감사의 달로, 카네이션을 전할 일이 많다.

그러나 금방 시들어버리는 꽃,,,,

그 아쉬움을 없애기 위해 바이수미에서는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을 제작했다.

2. 카네이션 사랑

3. 카네이션 은혜

* 꽃송이의 꽃잎이 제작 될 때 순수 수작업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정형화 된 모양으로 잡히지 않고

이미지와 개화의 모양이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꽃송이에 어울리게 보기 가장 아릅답게 작업을 합니다.

#자석 브로치 활용 Tip

모자에 스카프에 스타일링 해도 좋아요.

 

# 바이수미 그리고 장수미

당신의 일상을 축제처럼

바이수미를 만들어 가고 있는 장수미 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감이 오죠. 제 이름을 걸고 만든 브랜드입니다.

이름없이 판매 하던 시절부터 시작하면 6년차가 되어 갑니다. 바이수미가 태어난건 4년이네요.

어릴적 부터 손으로 만들어 내는 잡업을 너무 사랑했죠.

눈 떠 감는 순간까지 손끝으로 만들어 내는 모든 순간들을 사랑했습니다.

그 작업들이 곧 세계이자 세상이기도 했죠. 아주 어릴 때 부터 악세사리를 만드는 작업을 했어요.

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아가타, 필그림,Accessorize, ZARA

유럽과 미주의 브랜드를 담당하는 악세사리 디자이너로 활동을 했습니다.

바이수미를 만들어 내기 전 까지는요.

바이수미는 제 삶을 함축한 브랜드 입니다. 내 영혼이 담겨 있다라고도 이야기 하곤 해요.

마음, 생각, 꿈, 기억, 경험, 추억 제 삶의 그림들이

녹아 "당신의 일상을 축제처럼"이란 슬로건으로 바이수미를 만난

고객들의 일상이 좀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사는게 바빠 부모님을 세심히 챙기지 못한 자칭 불효자님들 이번이 사랑을 전할 가성비 가심비 좋은 기회

2.세상에 부모님이 계신모두를 위한 카네이션

3.스승님들께 마음 전해 보셨나요?

알림 신청 혜택

지금 오픈예정에 신청 하시면, 바이수미 카네이션 콜라보 스카프 (한정수량) 만원 할인 쿠폰 드립니다.

알림신청을 원하시면~? 밑의 사이트를 눌러주세요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29449

와디즈 오픈예정 | [ 감사의 달 ]시들지 않는 바이수미 카네이션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 감사의 달 ]시들지 않는 바이수미 카네이션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www.wadiz.kr

출처 : 대구신문(http://www.idaegu.co.kr)

원문보기 :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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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카네이션이 드디어 와디즈에 떴어요. 🙂

https://bit.ly/2TESVoo 알림신청 클릭클릭!!

하루면 시드는 꽃이 아니라 1년 365일 착용 할수 있는 바이수미 브로치, 부토니에 믿을 수 없는 할인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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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신청 하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바이수미 한정판 스카프 할인 쿠폰을 드립니다.

( 스카프이미지는 주중 오픈)

제 생의 이야기가 담긴 카네이션이에요. 마음을 담았습니다.

세상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께 전해 졌으면 합니다.

하루면 시드는 카네이션보다 영원히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으로 어버이날 마음을 전해 보세요.

자세한 스토리는 오픈날 보실 수 있습니다. 오픈예약 알림신청 고고.!!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29449?fbclid=IwAR3RLyjDachRBXpNBtrlsMB2FN8JU6Ukpjz1TSaP4GkhDgi11PgHvcYEvQw

 

와디즈 오픈예정 | [ 감사의 달 ]시들지 않는 바이수미 카네이션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 감사의 달 ]시들지 않는 바이수미 카네이션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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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어버이날.

카네이션의 경우 색깔에 따라 꽃말과 그 의미가 달라지는 만큼 미리 꽃말을 알아두면 유익하다.

카네이션은 흔히 생각하는 붉은색뿐만 아니라 살구색, 흰색, 보라색 등 다양하다.

카네이션의 꽃말은 ‘모정, 사랑, 부인의 애정’을 뜻하는데, 색에 따라 각각의 꽃말도 다양하다.

카네이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붉은 카네이션은 ‘건강을 비는 사랑’과 ‘존경`’라는 뜻이 있으며,

분홍색을 띄는 카네이션은 ‘당신을 열애합니다’라는 뜻이 있다.

 

어버이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싶으나

금방 시드는 카네이션으로 걱정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바이수미에서 준비했다.

원단에 사람의 손으로 꽃잎 한잎한잎

불이 닿아야지만 자연스러운 꽃처럼 피어 납니다.

꽃송이 같이 아름다운 그대를 위해...

붉은 생명을 이어 준 그대에게 애정과 존경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담아 바이수미만의 카네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일년에 한번 붉은 꽃으로 감사와 사랑의 전하는 마음이 좀 더 오래 좀 더 아름답게 기억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을 빛나게 해 드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구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매년 카네이션을 피웁니다.

2. 카네이션 사랑

3. 카네이션 은혜

* 꽃송이의 꽃잎이 제작 될 때 순수 수작업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정형화 된 모양으로 잡히지 않고 이미지와 개화의 모양이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꽃송이에 어울리게 보기 가장 아릅답게 작업을 합니다.

#자석 브로치 활용 Tip

모자에 스카프에 스타일링 해도 좋아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 사는게 바빠 부모님을 세심히 챙기지 못한 자칭 불효자님들 이번이 사랑을 전할 가성비 가심비 좋은 기회

2. 세상에 부모님이 계신모두를 위한 카네이션

3. 스승님들께 마음 전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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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오픈예정 | [ 감사의 달 ]시들지 않는 바이수미 카네이션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 감사의 달 ]시들지 않는 바이수미 카네이션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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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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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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