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 쓸쓸한 남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여자들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취향저격 소개팅 룩으로 스타일 변신에 도전해보자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편안하고 댄디한 느낌의 룩을 추천한다.

이런 분위기에 맞는 아이템으로 셔츠, 니트 또는 카디건을 활용해보자.

카디건 스타일링은 격식을 갖추면서도 다른 아이템들과 믹스매치시 캐주얼한 느낌을 선보일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카디건 보다 셔츠 스타일링을 선호 할 경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는 옥스포드 셔츠와 슬랙스로 모던한 남신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또는 체크 등 패턴이 더해진 셔츠 디자인으로 룩의 포인트를 더해 패셔너블하고 감각적으로 룩을 표현해보자.

의상보다 액세서리로 색다른 분위기를 어필하고 싶다면 스마트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아이웨어로 보다 쉽고 또렷한 인상을 심어 주는 건 어떨까?

최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하여 가볍고 견고함이 특징인 아이웨어들이 선 보여지고 있는데, 이런 경우 착용감은 물론 다채로운 스타일링까지 가능해 1석 2조의 아이템이다.

슈즈의 경우 딱딱해 보이는 구두보다는 화이트 컬러의스니커즈로

깔끔한 룩의 완성도를 높이자.

올 봄 밝고 센스있는 아이템을 이용하여 소개팅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자!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2446&Menu=7&Page=18&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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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남자를 위한 니트 스타일링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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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남자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하는 계절이다. ‘봄, 진정한 남자는 니트를 찾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니트 아이템은 봄 패션에 있어 아주 중요한 아이템이다.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 시크한 도시 남자가 될 수도 있고 부드러운 감성의 가을 남자가 될 수도 있다. 이에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로 출시되어 있는 니트를 활용한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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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트 + 셔츠 레이어드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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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루노바피 / 2. 루이스클럽 / 3. 보이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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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기온을 감당할 수 없다면 니트와 셔츠를 레이어드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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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니트 스타일링으로 화이트 셔츠에 톤 다운된 컬러의 니트를 매치하면 한결 안정감 있는 룩으로 차분한 무드가 연출된다. 또한 이너로 입은 셔츠의 칼라와 컬러만 다르게 해도 다양한 느낌을 선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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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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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렁크 프로젝트 / 2. 하나 / 3. 루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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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조금 다양하게 도전해보고 싶다면 컬러감이 돋보이거나 독특한 패턴이 인상적인 니트를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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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버건디 컬러의 니트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블랙 하의와 함께 매치해도 좋고 수트 안에 이너로 매치하면 감각적인 오피스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넥 라인에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니트는 화려한 색감의 하의와 코디하는 것이 더욱 생기 있어 보이며, 여기에 스카프나 가죽시계 등의 액세서리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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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니트 카디건 스타일링

ⓒ 1. 트렁크 프로젝트 / 2. 보이런던 / 3. 루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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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카디건은 가볍고 편하게 코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베이직한 셔츠에 가볍게 걸쳐 입었다, 벗었다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 간절기에 꼭 필요한 아이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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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와 소재, 두께에 따라 이너로도 활용할 수 있고 아니면 어깨에 무심한 듯 둘러 코디한다면 스트릿 무드가 물씬 풍긴다. 패션 스타일링에 다소 무감각한 남자라도 니트 아이템으로 손쉽게 분위기 변신이 가능하다. 다양한 스타일의 니트로 변신을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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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4901&Menu=7&Page=13&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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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레더 자켓’은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려 스테디 셀링 아이템으로 꼽힌다. 이제 레더의 계절이 돌아온 만큼 옷장 속에 묵혀두었던 레더 자켓으로 달라진 날씨를 정복하면서 스타일까지 챙겨보자.

# 빈티지한 느낌을 지닌 레더 자켓으로 남성미 발산!

ⓒ 1.비오비, 2.루이스클럽, 3.파퓰러사이언스, 4.엑셀시오르, 5.디올 옴므 by 시원아이웨어

빈티지한 컬러와 재질의 레더 자켓은 부드러운 소재감과 군데군데 디테일이 더해져 더욱 멋스러운 느낌을 자아 낸다. 여기에 골드 프레임의 안경은 클래식하고 남성적인 느낌까지 내기에 충분한 아이템이다. 이제 팬츠와 이너, 그리고 슈즈로 빈티지함에 트렌디함을 얹혀 새로운 조합의 스타일링을 만들어보자. 과거의 스타일과 현재의 스타일의 만남은 더욱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좋은 선택이다.

# 컬러풀한 레더 자켓을 부담스러워 하지 말라!

ⓒ 1.비오비, 2.트렁크프로젝트, 3.비오비, 4.부테로, 5.베디베로

레더 자켓에 컬러가 들어가 있다면? 컬러가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컬러풀하고 패턴이 들어가 있는 자켓은 레더의 이미지에서 보기 힘든 캐주얼함을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포인트를 활용하여 이너는 최대한 깔끔하게 매치하고 여기에 소년스러운 쇼트 팬츠와 발목까지 올라오는 워커를 매치하여 무거운 레더의 이미지를 좀더 가볍게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7456&Menu=7&Page=9&Field=T&Key=&Order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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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계절 ‘봄’이다. 봄을 가장 먼저 실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평소 입고 다니는 옷의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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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해진 날씨만큼이나 옷 차림도 한 층 가벼워지고, 컬러감도 화사해졌다. 하지만, 연일 10도를 뛰어 넘는 일교차를 보이면서 건강관리만큼이나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옷 선택이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옷 차림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럴 때 빛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간절기 아우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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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길뿐만 아니라 화창한 주말 나들이룩으로도 활용하기 좋으면서, 스타일링 지수와 보온효과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남성 아우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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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한 디자인과 넉넉한 실루엣의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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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바피 - 2018 S/S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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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 시즌이면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 받는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는 올해도 잇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올 봄 트렌치코트는 심플한 디자인, 여유로운 핏과 내츄럴한 컬러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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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루노바피에서는 비즈니스룩부터 주말 나들이룩까지 다양한 룩에 활용하기 좋은 ‘릴렉스핏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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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트렌치코트 보다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적이다. 단정하면서도 트렌디한 아우터를 찾는 남성들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다. ‘릴렉스핏 트렌치코트는’ 따뜻한 웜톤의 샌드컬러로 어떤 컬러와 패턴의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도 누디톤의 모던한 컬러감으로 인해 비교적 자연스럽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넉넉한 실루엣으로 인해 편안한 착용감과 높은 활동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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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 슈트 위에 매치하면 깔끔하면서도 한 층 정돈된 오피스룩을 연출 할 수 있으며, 주말 나들이 때에는 화이트 컬러의 라운드 티셔츠나 간결한 스트라이프 셔츠에 모노톤의 멋스러운 팬츠를 레이어링하면 댄디한 스타일의 스프링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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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의 남성복 트루젠은 은은한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루즈하면서도 세련된 핏과 신축성 있는 원단 사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전한다. 단추 여밈을 내장형으로 디자인하여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도록 한 것이 특징적이다. 라이트 그레이 컬러로 밝고 화사한 느낌을 전하며, 모노톤의 아이템뿐만 아니라 컬러감 있는 아이템과도 손쉽게 믹스매치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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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디함부터 남성다움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사파리 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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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안 - 2018 S/S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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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 시즌, 트렌치코트 못지 않게 남성들 사이에서 주목 받는 아우터 중 하나가 바로 사파리 점퍼다. 디자인적 요소가 주는 남성다우면서도 자유분방한 이미지로 인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비즈니스 캐주얼을 착용하는 남성들이 많아지면서 슈트와 함께 믹스매치 하는 남성들도 많아졌다. 같은 사파리 점퍼라도 디자인과 컬러에 따라 댄디한 느낌부터 남성적인 느낌까지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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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타운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은 트렌디한 브라운 톤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사파리 점퍼을 선보였다. 일반적으로 사파리 점퍼의 경우, 카키 혹은 베이지 컬러를 연상하기 쉬운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인디안의 사파리 점퍼는 내추럴한 컬러의 브라운 톤을 활용하여 멋스러움을 부각시킨 것이 특징적이다. 은은한 브라운 컬러가 주는 따뜻한 느낌으로 인해 봄뿐만 아니라 가을철 간절기에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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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포멀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비즈니스룩으도 연출이 가능하며, 코튼 팬츠, 슬렉스와 함께 캐주얼룩으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라이너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어 제품 착장 시기를 길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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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캐주얼 브랜드 까르뜨블랑슈에서는 남성미가 느껴지는 디자인의 사파리 점퍼를 출시했다. 베이지 컬러로 자유 분방하면서도 넉넉한 실루엣이 특징적이다. 하단 포켓을 탈부착 가능하도록 디자인하여 다채로운 느낌의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투습 기능이 우수한 라미네이팅 소재를 사용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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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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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역시 니트와 셔츠가 필수! 이너 아이템으로 훈남 스타일링 제안!

-장기용이 제안하는 이너 아이템! ‘니트VS셔츠’ 아이템으로 스타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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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이크 파렌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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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날씨가 지속되면서 가벼운 아우터와 함께 유려한 디자인의 이너 아이템들이 많이 출시됐다. 이때 프린팅이 가미된 이너 아이템, 니트와 셔츠는 아이템 자체로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니 주목해볼 것. ㈜신원의 남성복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감각적인 프린팅 디자인의 니트와 셔츠를 활용한 봄 남자 스타일 연출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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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팅 ‘니트’로 캐주얼 감성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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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지이크 파렌하이트 / 스니커즈-클립(CLLIB) / 가방-랑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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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캐주얼 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프린팅이 가미된 니트를 활용해보자. 그레이 컬러에 블랙 스트라이프 프린팅이 멋스러운 지이크 파렌하이트 니트는 부드러운 남성미를 자아낸다. 특히 유니크한 스트라이프 프린팅이 가미된 니트는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패셔너블한 연출이 가능해 손쉽게 스타일 지수를 높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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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프린팅 니트와 조화로운 스타일링을 위해 같은 톤의 팬츠를 추천한다. 화이트 컬러 팬츠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니트 포인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네이비 컬러 롱 가디건으로 세련된 느낌을 더하는 것도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와 블랙 레더 크로스백을 함께하면 캐주얼 감성의 봄 남자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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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팅 ‘셔츠’로 댄디 감성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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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지이크 파렌하이트 / 안경-센셀렉트(SENSELECT) / 시계-Gc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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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적이면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셔츠 아이템이 제격이다. 화이트 컬러 바디에 컬러 블록 프린팅이 가미된 지이크 파렌하이트 셔츠는 댄디하면서 도시적인 느낌을 어필해준다. 또 화이트 컬러와 상반되는 블루, 네이비 컬러 블록 프린팅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지적인 분위기까지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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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블록 프린팅 셔츠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면 이와 조화로운 아이템 선택도 중요한 법. 블랙 컬러의 팬츠와 아이보리 톤 블루종 재킷은 남성적이면서 트렌디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마무리로 블랙 컬러의 얇은 원형 프레임 안경과 블루 톤 다이얼 디자인의 레더 시계를 매치하면 댄디 감성의 봄 남자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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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크 파렌하이트 관계자는 “프린팅이 가미된 니트와 셔츠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두루 어울려 손쉽게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라며 “화려한 프린팅의 니트와 셔츠를 선택했다면 액세서리는 차분한 디자인을 선택해 스타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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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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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성이라면 ‘슈트’에 주목하자. 올봄에는 격식 있고 포멀한 슈트 대신, 한층 가볍고 자유로운 느낌의 슈트 패션이 인기를 끌 예정이다. 비즈니스 캐주얼로 활용하기 좋은 슈트부터 일명 ‘노타이(No Tie)’ 슈트 패션, 젊은 분위기를 더해줄 액세서리 매치까지, 봄에 즐기기 좋은 남자 슈트 코디 TIP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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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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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을 맞아 ‘지오지아’가 박서준과 함께한 2019 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서준은 멋스러운 슈트를 입고 호주 시드니를 즐겼다. 박서준은 베이직한 슈트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와 도트 패턴의 타이를 매치해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렇듯 슬림한 핏의 기본 슈트에 블루 컬러의 셔츠나 패턴 타이를 착용하면 생동감 있는 느낌을 더할 수 있으며, 동시에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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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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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슈트에 타이를 하지 않는 ‘노타이’ 슈트 차림이 주목받고 있다. 슈트에 티셔츠나 셔츠만을 매치하는 노타이 슈트는 정석적인 슈트 패션보다 더욱 자유롭고 젊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활동적인 느낌마저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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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지 제냐’는 독일 테니스 슈퍼스타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모델로 선정해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캠페인 속 알렉산더 즈베레프는 노타이 슈트 룩을 연출했는데, 그레이 슈트와 블랙 티셔츠를 세련되게 매치하고 기계과 함께 격동적인 테니스 경기를 펼쳤다. 그가 착용한 슈트는 ‘지 제냐’의 ‘워시 앤 고 슈트’ 신제품으로, 테크메리노™ 소재로 제작해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 흡수성과 발수성이 좋아 빠르게 마르며, 30°C에서 물세탁이 가능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탁월한 통기성으로 인한 체온 조절 효과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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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옹’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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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배우 윤계상은 ‘레옹’ 매거진과의 화보를 통해 성숙미와 남성미 넘치는 슈트 패션을 드러냈다. 이너를 착용하지 않고 체크 패턴의 슈트를 섹시하게 소화했으며, 베이직한 블랙 슈트에 살짝 셔츠를 풀어 헤쳐 관능적인 노타이 슈트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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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윤계상은 슈트에 ‘다미아니’의 ‘메트로폴리탄’ 컬렉션과 ‘벨에포크’ 컬렉션 주얼리를 매치했는데, 이렇듯 슈트와 주얼리를 함께 착용하면 세련되면서도 럭셔리한 매력을 더할 수 있다. 윤계상이 착용한 ‘다미아니’의 ‘메트로폴리탄’ 컬렉션은 심플하고 세련된 실루엣이 돋보이며, ‘벨에포크’ 컬렉션은 사파이어 블루, 루비, 에메랄드그린 등이 강렬한 색채 대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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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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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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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Young) 한 느낌으로 슈트 패션을 연출했다면, 슈즈와 액세서리로 마무리할 단계다. 가벼운 느낌의 슈트에는 스니커즈나 로퍼가 제격이다. ‘지미추’의 2019 SS 컬렉션인 ‘RAINE 스니커즈’는 최근 트렌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어글리 슈즈’ 디자인으로, 밝은 컬러의 슈트에 매치해 트렌디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청키한 아웃솔과 ‘CHOO’ 로고 장식 덕분에 슈트는 물론, 캐주얼룩에도 매치하기 좋다. 반면 지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싶다면 로퍼를 선택할 것. 역시 ‘지미추’의 ‘THAME/C’ 로퍼는 가죽 소재 위에 다이아몬드 짜임을 양각으로 장식해 은은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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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가죽 스트랩 시계를 착용해 스타일링의 밸런스를 맞춰 보자. ‘오메가’의 ‘씨마스터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는 고급스러운 골드 케이스와 깔끔한 화이트 에나멜 다이얼, 브라운 컬러의 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져 슈트에 세련되게 매치하기 탁월한 아이템이다. 올림픽 대회의 금메달에서 영감을 받아 소장가치도 갖췄다. 또 ‘오메가’의 ‘드 빌 프레스티지 코-액시얼 39.5MM’은 은은한 그린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이 매력적이다. 유백색 마감의 실크 패브릭 패턴이 다이얼 위에 장식됐고, 로마 숫자가 클래식한 이미지를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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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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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어버이날 미리 준비하세요! 구워서 만든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

엄마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을 피웠습니다. 어버이날 하루만 쓰고 버리는 꽃이 아니라 1년 365일 평소에도 착용 하실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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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 꽃들이 만발한 날씨에 커플들의 데이트가 더 특별해지는 만큼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떤 룩을 입을지 고민이 되기 마련이다. 여성들은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기에 손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지만 남성들은 다소 제한적이므로 여심을 자극할 ‘밀크남’ 스타일을 손쉽게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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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렁크프로젝트, 2. 쌤소나이트레드 3. 베디베로 4. 트리바, 5. 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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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어김없이 인기만점인 아우터는 바로, 카디건. 밝은 컬러의 아이보리 카디건은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활용성이 높기 때문에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하여, 캐주얼한 백팩과 스니커즈와 함께 룩을 완성하면 봄 날 피크닉 데이트에 제격이다. 좀 더 부드러운 밀크남의 이미지를 보여주고싶다면 대세 아이템인 안경에 도전해보자. 평소에, 안경을 쓰지 않더라도 특별한 데이트에 착용한다면 이미지 변신에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아이템이다. 또한, 남성 스타일링에 필수 아이템인 시계는 언제 어디서나 모든 룩에 소화가 가능하기에 빼놓지 않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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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스, 2. 브릭스 3. 베디베로, 4. 스와치, 5. 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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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컬러감이 돋보이는 룩을 연출하려면 어떤 스타일링이 좋을까? 우선, 레드와 화이트 배색이 어우러지는 스트라이프 맨투맨과 화이트 팬츠를 추천한다. 더하여, 밝은 컬러의 화이트 스니커즈와 시계를 매치하여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자칫, 너무 캐주얼하게만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에 이번 시즌 KEY 아이템인 안경과 백팩까지 착용하면 스마트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는 밀크남으로 거듭 날 수 있다. 여자친구와의 평범한 데이트를 벗어나 피크닉을 즐기고 싶다면 올 봄 대세인 밀크남의 정석 스타일링에 도전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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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냅맨스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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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서둘러서 주문 부탁드리겠습니다!!

[마감임박] 어버이날 미리 준비하세요! 구워서 만든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

엄마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을 피웠습니다. 어버이날 하루만 쓰고 버리는 꽃이 아니라 1년 365일 평소에도 착용 하실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bit.ly

https://bit.ly/2IirM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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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따뜻한 햇살이 낭만을 선사하는 계절 ‘봄’. 설렘 가득한 봄을 맞아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남성 혹은 내 남자친구를 훈남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도전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패없는

 남친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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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한 수트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