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수록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컬러를 꼽으라면 단연 블루 & 화이트다.

 

남녀노소 누구나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다른 컬러와 조합했을 때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다.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컬러인 블루 & 화이트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시원한 매력의 블루 아이템

 

 

 

ⓒ 원피스,셔츠_바버 / 청바지_링마이벨 / 신발_에스빠드류 로히지날 / 시계_(좌)티쏘, (우)_가가 밀라노

 

 

 

블루 컬러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서도 더운 여름철 많은 이들이 찾는 아이템이다.

 

블루 컬러에도 톤에 따라 주는 느낌이 다르지만 바다를 닮은 밝은 블루는 청량감이 느껴지며

 

깨끗함까지도 보여준다. 하지만 다른 컬러와 함께 보였을 때 보다는

 

블루 컬러만 포인트로 돋보이게 하는 게 더욱 효과가 좋다. 통기성이 좋은 디자인이나

 

시원한 소재의 원단을 이용하면 여름철 좋은 데일리 아이템이 될 수 있다.

 

블루 컬러의 옷 뿐 만 아니라 시원한 느낌의 에스파드리유 슈즈를 신는 것 또한 좋은 예다.

 

 

 

▶ 산뜻한 매력의 화이트 아이템

 

 

ⓒ 시계(좌)_가가 밀라노, (우)_프레드릭 콘스탄트 / 셔츠_르윗 / 티셔츠,바지_바버 / 신발_에스빠드류 로히지날

 

 

예로부터 순수, 청렴을 상징할만큼 고귀한 색상이자 국민 컬러라 불리는 화이트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잘 어울리는 컬러다. 화이트 컬러는 그 자체로도 멋스럽지만,

 

다양한 패턴이나 소재 디테일을 더했을 때 훨씬 더 빛을 발한다.

 

다른 컬러에 비해 장식적인 요소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한 예로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셔츠에 고급스러운 메탈이나

 

가죽 시계를 찬다면 훨씬 더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캐주얼한 플랫 슈즈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가죽 소재로 고른다면 격식 있는 옷차림에도 잘 활용할 수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화이트 룩으로 스타일링 할 때에도

 

소재나 패턴을 다르게 선택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할 수 있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8497&Menu=7&Page=9&Field=T&Key=&OrderId=1

 

 

https://www.bysumi.com/shop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

 

 

 

 

 

 

 

 

 

여자들은 그러하다. 내 남친의 스타일이 앞서가지는 않더라도 다른사람에게 욕먹지는 않길 바란다.

 

파리지엥 느낌 물씬나는 너무 멋진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은 강동원이 입은걸 보는것으로 족하다.

 

스키니팬츠의 어디로 튈지모를 스트리트 캐주얼스타일은 연예인이 입은 것만으로 충분하다.

 

내 남친에게는 어울리기도 쉽지않지만 그렇게 입었다한들 같이 다니기 부담스럽다.

 

 

 

 

 

트렌디하고 화려하고 독특한 스타일은 연예인들에게 양보하시고

 

나의 남친은 깔끔하면서 심플한 베이직아이템으로 적절히 섞어 조화롭게 입어주길 간절히 바란다.

 

 

 

 

남친님아 제발 이렇게만 입어다오!

 

 

 

 

 

 

 

 

 

 

 

 

 

 

 

1.블루의 치명적 매력

 

 

 

 

블루는 남자들 가장 깨끗하고 단정하게 보이게하는 마법의 컬러다.

 

데님에 화이트나 블루톤의 브이넥티셔츠를 입으면 남성적인 매력과 소년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바지단은 살짝 오버스럽지않게 롤업해주면 훨씬 영해보이고 심지어 귀여워보이기까지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 너무 워싱이 많이 들어간 청바지나 나팔바지는

 

접어두시고 생지느낌의 짙은 블루의 스트레이트 청바지를 입어라!

 

 

 

 

 

 

 

 

 

 

 

 

 

 

 

 

 

2.회색으로 차도남스타일 도전

 

 

 

 

무채색은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 남자들에게 회색은 젠틀한 느낌과 더불어 도시적인 차도남으로 보이게한다.

 

데이트스타일로 살짝 루즈한 회색 면티셔츠와 네이비 치노팬츠에 화이트 스니커즈나 화이트팬츠에

 

회색 니트와 티셔츠를 레이어드해도 편안해보이는 캐주얼 이지웨어로 변신할 수 있다.

 

여기에 백팩보다는 빅사이즈의 보스톤 스타일의 백을 추천한다.

 

남자든 여자든 보기에도 편해보이는 스타일을 볼때 심적으로도 편안함을 느낀다.

 

심플함게 가장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적절한 레이어드를 하면 최고의 남친으로 칭찬받을 수 있다.

 

 

 

 

 

이것만 기억하자 남자의 매력은 바로 Simple & Basic

 

 

 

 

 

 

 

 

출처 : 스냅 맨즈 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854&Menu=7&Page=47&Field=T&Key=&OrderId=1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

- 남성들의 여름 ‘잇아이템’ 폴로 셔츠•버뮤다 팬츠와 함께 모던하고 활동적인 스타일링 완성

ⓒ 라코스테

 

바야흐로 여름, 바캉스의 계절이 왔다. 바캉스를 준비하며 여행 가방 속을 어떤 패션 아이템으로 채워야 할지 고민된다면, 다채로운 무드로 휴가지의 TPO에 따라 맞춤 스타일링이 가능한 폴로 셔츠와 버뮤다 팬츠에 주목해보자.

 

▶ 에메랄드 빛 해변의 리조트로 떠난다면, 세련된 마린룩

ⓒ 라코스테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다로 여름 바캉스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한 세련된 느낌의 마린룩에 도전해보자. 화이트 컬러와 네이비 컬러를 배색한 폴로 셔츠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주어 햇살이 내리쬐는 바다를 한가롭게 거닐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여기에 시어서커 소재의 버뮤다 팬츠를 함께 매치하면 시원한 착용감과 함께 보는 이마저 청량함을 느끼게 하는 마린룩이 완성된다. 밝은 컬러의 리넨 셔츠를 하나 챙겨 햇살 아래선 허리에 질끈 묶고, 그늘진 곳에선 어깨에 살짝 걸쳐주는 것도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되게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팁. 슬쩍 신고 벗기 쉬운 슬립온과 마린룩을 콘셉트로 한 백과 함께라면 더욱 완벽하다.

 

▶ 푸르른 숲과 산으로 글램핑&하이킹을 계획 중이라면, 경쾌한 트래킹룩

ⓒ 라코스테

 

청량한 공기와 시원한 계곡이 마음까지 맑아지게 하는 숲과 산 또한 여름철 사랑받는 여행지 중 하나다. 이번 바캉스에 글램핑이나 하이킹을 계획 중이라면, 착용감이 편하면서도 다양한 야외 활동으로 높아질 수 있는 체온을 낮춰 줄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폴로 셔츠에 사용된 피케 원단은 통기성이 좋아 땀 배출을 용이하게 하기 때문에 편안하면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해 트래킹룩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포인트 컬러 배색으로 경쾌함을 더한 디자인을 고르면 한층 스포티하면서도 영한 무드를 더해줄 수 있다. 하의로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기장의 버뮤다 팬츠를 매칭해 시원함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야외 활동 시에는 상체보다 하체의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스트레치 소재가 들어간 아이템을 선택해 활동성을 높이는 것이 좋다. 또한, 일교차를 고려해 밤에 걸칠 가벼운 윈드 브레이커와 한낮의 강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챙이 넓은 모자를 챙기는 것도 잊지 말자.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28870&Menu=7&Page=24&Field=T&Key=&OrderId=1

 

여름 바캉스 스타일링 완벽 대비! 폴로 셔츠와 버뮤다 팬츠

바야흐로 여름, 바캉스의 계절이 왔다. 바캉스를 준비하며 여행 가방 속을 어떤 패션 아이템으로 채워야 할지 고민된다면, 다채로운 무드로 휴가지의 TPO에 따라 맞춤 스타일링이 가능한 폴로 셔츠와 버뮤다 팬츠에 주목해보자.

zine.istyle24.com

#bysumi #바이수미 #바이수미장수미 #남성패션 #남자코디 #남자옷잘입는법 #옷잘입는법#데일리룩 #데이트룩 #ootd

​​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러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

- 초여름 남성, ‘셔츠’로 한끝 다른 스타일링! 패턴 셔츠부터 차이나 칼라 셔츠까지

 

초여름 날씨 남자의 매력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은 뭘까? 역시 셔츠다. 초여름 얇은 셔츠 한 장 걸친 남자의 단단한 어깨를 보고 반하지 않을 여자는 없다. 초여름 여심저격을 위해 남성이 반드시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할 다양한 ‘셔츠’를 소개한다.

 

 

ⓒ 셔츠-트루젠

 

◆ 리듬감 있는 스타일링!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 셔츠-트루젠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인 핑크와 남성 셔츠가 만났다. 부드러운 느낌의 핑크 컬러가 매력적인 셔츠는 리듬감이 느껴지는 다양한 굵기의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센스 있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기본적인 셔츠 실루엣에 여심을 자극하는 캔디 같은 핑크 컬러가 어우러져 훈훈한 남성 스타일에 제격이다. 핑크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이 화려하기 때문에 깔끔한 실루엣의 단색 하의와 매치하는 것이 좋다. 데님팬츠를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 깊이감이 느껴지는 인디고 셔츠

ⓒ 셔츠-지오송지오

 

셔츠 하나로 스타일에 깊이감을 표현하고 싶은 남성이라면 인디고 컬러가 인상적인 린넨 셔츠가 탁월한 선택이다. 단색으로 탄탄하게 짜인 린넨의 직조감이 남성의 진중함을 보는 것 같은 매력을 풍긴다. 여기에 칠부 길이의 소매와 유니크한 깃 디자인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해 팔색조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떠한 하의와도 궁합이 좋다.

 

 

◆ 상큼함의 끝, 그린 컬러 셔츠

 

ⓒ 셔츠-지이크 파렌하이트

 

색다른 셔츠를 원한다면 차이나 칼라가 독특한 매력을 더해주는 셔츠는 어떨까. 청량한 그린 컬러와 부드러운 하운드투스 체크가 조합된 셔츠는 상반된 요소가 만나 더욱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맷단 안쪽이 화이트 컬러 원단으로 처리돼 있어 롤업하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반바지나 화이트 팬츠와 매치하면 발랄한 느낌으로 데이트룩 연출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셔츠는 남성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

초여름 다양한 브랜드에서 쏟아져 나오는 남성 셔츠 중 자신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여심저격의 포인트

출처 : 스냅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28394&Menu=7&Page=25&Field=T&Key=&OrderId=1

 

초여름 남자의 아이템, 스트라이프vs린넨vs체크 '셔츠'

초여름 날씨 남자의 매력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은 뭘까? 역시 셔츠다. 초여름 얇은 셔츠 한 장 걸친 남자의 단단한 어깨를 보고 반하지 않을 여자는 없다. 초여름 여심저격을 위해 남성이 반드시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할 다양한 ‘셔츠’를 소개한다.

zine.istyle24.com

#bysumi #바이수미 #바이수미장수미 #남성패션 #남자코디 #남자옷잘입는법 #옷잘입는법#데일리룩 #데이트룩 #ootd

​​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러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

- 서울 외 지역 최초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서 남성·여성 전문 매장으로 나눠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루이 비통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 자리한 남성 매장 외부 전경

ⓒ 루이 비통

 

루이 비통이 오는 29일 공개하는 부산 최초의 남성 전문 매장을 오픈하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위치한 부띠끄를 각각 여성(부산본점 1층)과 남성 전문 매장(에비뉴엘 지하 1층)으로 분리해 운영한다. 

 

백화점 내 루이 비통 남성·여성 전문 매장을 각각 운영하는 컨셉은 한 공간에 남성과 여성 제품을 함께 소개하는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된 것으로 보다 특별한 개인 맞춤형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국내에서는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의 첫 지방 진출이자, 한국에 들어선 4번째 남성 전문 매장이다. 

 

루이 비통을 대표하는 문양 중 하나인 다미에 패턴이 돋보이는 외벽 및 내부 공간은 가죽 제품과 액세서리, 슈즈 및 의류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제품이 돋보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파리 방돔(Vendôme) 메종에 적용된 인테리어 스타일을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해, 기존의 남성 매장의 박스형 디스플레이에서 나아가, 보다 창조적인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오픈된 형식의 선반들로 구성된 벽장이 조성되었다. 부산 지역 최초로 공개되는 남성 의류 컬렉션 공간은 깔끔하면서도 미니멀한 파사드 외벽과는 대조적으로 선명한 노란색상의 벽을 설치해 의상이 더욱 돋보이도록 획기적인 새로운 시도를 꾀하였다. 

 

서울 외 지역 최초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들어서는 루이 비통의 남성 전문 매장에서는 루이 비통의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로 합류한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데뷔작인 2019 봄-여름 컬렉션 또한 대거 선보인다. 이외에도 작년에 런칭한 남성 향수 컬렉션에 이르기까지 보다 다채로운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으며, 루이 비통 고유의 철학이 담긴 맞춤제작 서비스인 스페셜 오더 제품 또한 주문 가능하다.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에비뉴엘 루이 비통 남성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주요 제품 셀렉션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의 데뷔작, 2019 봄-여름 컬렉션 제품

 

 

 

모노그램 솔라 레이 소프트 트렁크 백(왼쪽), 모노그램 RGB 키폴 백(가운데), LV 트레이너 스니커 부츠(오른쪽)

 

 

# 2019년 루이 비통에서 새롭게 출시한 주요 남성 제품 

 



타이가라마 컬렉션 디스커버리 백팩(왼쪽), 호라이즌 소프트 롤링 러기지(오른쪽)

 

 

 

루이 비통 남성 오 드 퍼퓸 컬렉션

 

자유를 향한 본능과 개척 정신을 자극하고, 자신을 찾아 나서는 모험에 헌정하는 루이 비통 남성 향수 컬렉션 5가지 향 : (왼쪽부터) 리멍시테(L’Immensité), 누보 몽드(Nouveau Monde), 오라쥬(Orage), 쉬르 라 루트(Sur la Route), 오 아자르(Au Hasard)

 

 

 

 

#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의 데뷔 컬렉션

 

지난 2018년 3월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로 발탁된 버질 아블로는 같은 해 6월, 파리 팔레 루아얄에서 2019 봄-여름 남성 컬렉션 쇼를 선보였다. 버질 아블로의 루이 비통 첫 컬렉션은 오즈의 마법사(Wizard of Oz)와 빛의 프리즘(prism)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팔레트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루이 비통 2019 봄-여름 남성 컬렉션에서는 볼륨이 강조된 팬츠, 편안하고 여유로우면서도 격식을 차린 룩이 적절히 융합된 테일러링 스타일이 주목할만하다. 키폴, 스티머백 등의 아이코닉 백을 재해석한 가죽 제품은 물론, 하우스의 설립연도(1854) 및 설립자 루이 비통의 탄생일(8월 4일) 등이 숨은 코드로 새겨진 스니커즈 등의 슈즈 및 의류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 타이가라마 컬렉션

 

2019년 3월 새롭게 소개된 남성 제품 타이가라마 컬렉션(Taigarama Collection)은 루이 비통 하우스의 시그너처인 타이가(Taiga) 가죽이 모노그램 캔버스와 만나 컬러풀하고 웨어러블한 스타일로 선보인다. 견고하면서 섬세한 타이가 가죽이 모노그램 캔버스와 그래픽적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편안하면서도 클래식한 시크함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타이가라마 컬렉션은 가방에서부터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유연하고 도시적이면서 현대적인 형태로 선보인다.

 

 

 

 

# 호라이즌 소프트

 

마크 뉴슨(Marc Newson)이 디자인한 현대 여행가들을 위한 혁신적인 롤링 러기지 두 번째 에디션 호라이즌 소프트(Horizon Soft)는 루이 비통의 시그너처인 모노그램을 재해석한 양면 자카드와 함께 만들어낸 3D 니트 소재로 제작되었다. 니트 소재는 신축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실로 만들어졌고, 봉제선이 보이지 않는 니팅 기법을 적용했다. 또한 마크 뉴슨은 호라이즌 소프트의 무게를 최소한으로 줄였고 부피는 최대한으로 늘려, 가볍지만 견고하고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 매장 정보

제품 : 가죽제품, 가죽소품, 여행제품, 액세서리, 슈즈, 의류, 향수, 서적 컬렉션

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 진구 가야대로 772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에비뉴엘 지하 1층

영업시간 : 오전 10시 30분 – 오후 8시, 금요일과 주말 : 10시 30분 – 오후 8시 30분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지금 바이수미에서 카네이션 브로치 판매중

 

 

 

와디즈 펀딩 종료기간은 4월 17일

배송은 4월 말까지 완료가능합니다. 5월 8일 전주는 대체휴일로 5월에 주문시 어버이날 배송받기 어려워요~

어서 서둘러서 주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it.ly/2IirMqj

[감사의 달] 시들지 않는 바이수미 카네이션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엄마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을 피웠습니다. 어버이날 하루만 쓰고 버리는 꽃이 아니라 1년 365일 평소에도 착용 하실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

 

 

 

누군가가 말했다. 스카프를 맨 남자는 얄밉다고.

너무나 부드럽고 우아하여 여자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스카프가 얄미울 정도로

그에게 잘 어울려서 배신감을 느꼈다. 보란듯이 당당하게 스카프를 착용한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예쁘고 스타일리시했다.

여자들은 이미 스카프를 맨 남자들의 클래식함과 댄디함이 절묘하게 섞인 스타일에 매료되었다.

 

실은 몇 년 전만 해도 스카프를 맨 남자를 보면 그의 여성적인 취향을 비웃곤 했다. 남자답지 못하다느니,

혹은 놀기를 좋아하는 한량이라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하지만 남성패션이 변했다. 남자들은 그들의 패션을 평범하거나

스타일리시하게 만드는 그 '한 끗 차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그들의 관심은 스카프 패션에까지 미쳤다.

아직까지도 스카프를 부담스러워하는 수줍은 남자들을 위해 스카프의 마성의 매력을 소개하고자 한다

.

 

◆ 롱 스카프를 연출한 남자들

가장 먼저 롱스카프를 묶어 멋스럽게 연출한 남자들을 살펴보자.

 

 

 

첫번째 사진의 남자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페도라를 함께 매치함으로서 마린룩을 선보였다.

흠잡을데 없는 캐주얼룩이지만 디테일이 없는 심심함에 그 어떤 참을 수 없는 밋밋함과 공허함이 느껴졌다.

그는 2%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도트 포인트 스카프를 선택했다.

매듭을 목 가까이로 올려 경쾌하면서도 젊은 감성의 이미지를 연출해냈다.

두번째 사진의 남자는 멋을 즐길 줄 아는 남자다.

심플한 룩에 패턴이 가미된 스카프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해 댄디한 멋을 살렸다.

특히 스카프를 전체적으로 길게 늘어뜨리고 매듭의 부피감을 풍성하게 만듬으로서

느껴지는 시각적인 감수성은 그의 자유분방한 남성미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세번째 그는 단정하고 차분한 느낌을 원했다. 자신의 피부톤보다 한톤 낮은 컬러의 스카프를 선택하고,

매듭을 아래로 내려 정중한 분위기를 더했다.

 

 

롱스카프를 묶지 않고 세련되게 연출한 남자들

 

 

 

 

스카프를 묶지않고 연출하는 방법도 있다. 첫번째 남자처럼 스카프 자락을 자켓 속으로 넣어 스카프를 한 듯,

안한 듯 얼핏보면 이너를 입은 듯하게 스타일링하는 것도 멋스럽다.

두번째 사진처럼 길게 늘어뜨리는 스카프는 무심한 듯 시크한 느낌을 풍긴다.

롱스카프를 묶지 않고 걸친 스타일은 특별한 기술 없이도 멋스럽게 연출하기 좋다.

 

 

 

◆ 코디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쁘띠 스카프 연출하기

 

 

 

마지막으로 무더운 여름철 남자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스카프 스타일은 쁘띠 스카프이다.

이 스카프는 딱딱한 느낌의 의상을 부드럽게 바꿔주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셔츠에 짧은 스카프를 얇게 말아 가볍게 연출하기도 하고,

캐주얼 위에 매치하여 옷차림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어 생기있는 패션을

만들어낸다. 평소 티셔츠의 밋밋함이 싫었던 당신이라면 이 스카프를 활용해보자.

 

멋남들의 패션을 잘 살펴보면 그들의 패션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그들은 티나지 않게 자연스러운 듯

연출하는 작은 포인트 아이템에도 신경쓴다는 점이 우리와 다를 뿐이다. 스카프는 길이와 모양, 매는 법 등에 따라

천차만별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니, 스카프를 이용해 의상에 액센트를 찍어주자.

미묘한 한 끗 차이인 스타일리시함과 촌스러움,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4331&Menu=7&Page=1&Field=T&Key=&OrderId=3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

 

 

 

누구나 한 벌쯤은 갖고 있는 데님는 패션피플들에게 사계절 내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으로

요즘은 디자인별로 컬러별로 오래된 년도 별로 모으는 매니아층이 늘어나면서

남들보다 멋진 데님룩을 연출하기 위해

여러가지 아이템을 활용하고 있다.

 

 

 

(왼쪽부터) 누디진 팬츠, 드옴크팬츠, 워치는 모두 트리젠코 /ⓒ누디진,ⓒ드옴크,ⓒ트리젠코

남성다움을 강조하고 싶다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모던 댄디룩이 제격인데,

적당히 피트되는 데님팬츠에 스트라이프 또는 깔끔한 니트와 함께 롱 코트를 매치하여 남성다운 멋을 느낄수 있다.

한 드라마에서의 박서준은 화이트 컬러의 터틀넥에 가을 느낌의 롱 코트와

멋스러운 데님 팬츠 스타일링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는데,

여기에 시크한 느낌이 돋보이는 사각 케이스의 가죽 스트랩의 워치 함께 연출한다면 댄디하면서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매 시즌 각광받고 있는 데님팬츠 하나로 스타일리시 하면서

 유행에 민감한 ‘멋쟁이’가 되어보는건 어떨까.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25051&Menu=7&Page=30&Field=T&Key=&OrderId=1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

 

 

 

따뜻한 햇살이 낭만을 선사하는 계절 ‘봄’. 설렘 가득한 봄을 맞아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남성 혹은 내 남자친구를 훈남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도전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패없는

 남친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 클래식한 수트 스타일링

 

 

 

 

 

 

 

 

 

 

 

1,2.자라 3.톰포드 by 브라이언앤데이비드 4.트리바 5.알도

 

 

과하지 않은 포인트의 체크 패턴 자켓과 슬랙스 셋업을 선택한다면 데이트 룩으로도

 손색없는 깔끔한 수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손목시계는

포멀한 무드를 더해주어 클래식한 룩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여기에 컬러 블록이

 매력적인 스퀘어 쉐입의 안경을 매치한다면 패셔너블한 면모를 뽐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슈즈는 심플한 디자인의 로퍼를 선택해 세련되고 트렌디한 클래식 룩을 완성해보자.

 

 

 

 

 

# 캐주얼한 카디건 스타일링

 

 

 

 

 

 

1.트렁크 프로젝트 2.트리바 3.햇츠온 4.엑셀시오르

 

 

간절기 필수 아이템 가디건은 단독으로도 활용하기 좋으며 어떤 아이템과도 조화롭게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올 봄에는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로 꼽히는

베이지 컬러와 귀여운 무드를 더하는 오버 핏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

캐주얼한 룩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볼캡과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해 편안함을 더하는 것도 좋다.

 여기에 다이얼 컬러가 산뜻한 시계로 포인트를 준다면 올 봄 센스 있는 훈남으로

 거듭날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42587&Menu=7&Page=1&Field=T&Key=&OrderId=1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