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돌아오면서 국내부터 해외까지 바캉스를 떠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실용적이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여행지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여름 휴가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개성 있고 실용성 높은 여행 휴가 제품을 준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몽블랑(MONTBLANC)이

 

활용도 높은 여름 휴가 아이템들을 추천한다.

 

 

 

 

# 여행 시, 실용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몽블랑 시계 추천

 

 

 

 

 

관광 일정이 많은 휴가지에서 활용도 높은 액세서리를 꼽으라면 시계이다.

 

시계는 효율적인 스케쥴링이 가능하고 휴가철 패션 스타일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여름은 더위와 땀, 습기가 많기 때문에 땀과 수분에 강한 스트랩을 적용한 캐쥬얼한 시계나

 

격렬한 움직임에도 고장이 없고, 여행 관련 앱을 구동 할 수 있는 스마트 워치가 유용하다.

 

 

 

 

 

 

 

 

 

 

 

1858 지오스피어는 카프 레더 스트랩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주는 제품이다.

 

세계 7대 정상에 도전하는 산악 탐험가들의 정신을 기리는 시계로 12시 방향의 북반구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고 6시 방향의 남반구는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도록 설계했다.

 

2개의 회전하는 반구는 월드타임 디스플레이로,

 

한눈에 전 세계 시간대를 볼 수 있어 해외여행시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서밋2’는 지름 42mm의 컴팩트한 스마트 워치로 3가지 마감 소재와 11가지 종류의 스트랩을

 

직접 선택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때문에 휴가철 자신의 스타일과 용도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직접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여행지 정보를 알려주는 트래블 인포(Travel Info) 앱과

 

여행자의 수면 패턴과 비행 일정을 바탕으로 시차 증후군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타임쉬프터(Timeshifter) 앱이 탑재돼 있어 여행 시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휴가철, 수납력과 견고함이 돋보이는 몽블랑 가방과 트롤리 추천

 

 

 

 

 

휴가철을 맞이해 여행을 떠나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목적과 장소에 알맞은 가방을 선택 해야 한다.

 

해외 여행지를 이동할 때에는 캐리어를 사용해 짐의 무게와 부담을 덜고,

 

목적지에 도착해 관광지를 즐길때에는 백팩과 클러치를 사용해 짐을 가볍게 보관함고

 

눈에 띄는 색깔과 유니크한 프린트 등이 적용된 제품을 골라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그래픽 카세트 테이프가 인쇄된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믹스 테이프 캡슐 컬렉션‘

 

가죽 표면 느낌을 그대로 살려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인 그레이니 레더를 사용 했으며,

 

레트로 분위기를 강조한 예술적 디지털 프린트가 적용됐다. 카세트 프린트에는 빈 라벨 부분이 있어,

 

제품에 이름이나 문구를 새겨 나만의 가방을 완성할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손잡이가 달려있는

 

지퍼형 클러치와 실용적으로 수납이 가능한 백팩은 여행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MY4810 나이트플라이트 트롤리 컬렉션’은 고기능성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초경량을 자랑하는 동시에 뛰어난 내구성이 장점인 제품이다. 내부에 탈착식 레더 패치가 있어

 

도난과 파손의 위험을 줄여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여행용 가방의 잠금 장치 중 가장 우수한 TSA락을 적용해 외부 충격과

 

위험물 검사에 의한 파손을 방지할 수 있다. 정교하게 손잡이를 조정할 수 있는

 

독일제 멀티 스탑 바는 자신에게 맞는 높이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스냅 맨즈스타일

원문보기 :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44485&Menu=7&Page=1&Field=T&Key=&OrderId=1

 

https://www.bysumi.com/

 

 

 

 

바이수미, bysumi

일상을 축제처럼, 매일 조금씩 취향이 스타일이 품위가 드려나도록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잡화드랩드 입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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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런칭한 ‘바이수미’

프랑스에서 유래한 부토니에와 애스콧타이를

우리나라 전통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남성 소품 전문 브랜드다.



평범한 하루... 반복되는 일상.. 수많은 업무...

작은 변화를 줌으로써 그날의 기분이 바뀌는,

특별한하루를 경험하길 바랍니다

일상을 축제처럼 만들어주는

'부토니에'

부토니에는

남자가 여자한테 프로포즈할 때 내미는 꽃으로,

여자가 꽃을 받아 남자에게 꽂아주는 걸로 대답을 하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한가지색으로 코디하여,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코디에

부토니에로 포인트를 주면 좀 더 세련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동서양이 어우러지는 이국적인 느낌의 아이템





바이수미 하나만으로 당신의 하루가 즐거움으로 빛나길 바랍니다.






WRITTEN BY
바이수미
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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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인 행거치프에 대하여 사실 옷을 입다 보면

메인을 살리고 죽이는 것은​ 메인 자체보다 메인에 코디되는 디테일 일 경우가 많다.

여자 정장에서는 스카프나 브로치, 목걸이... 등등의 디테일한 액세서리 코디가

옷 입은 사람의 격조를 높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남자 정장도 마찬가지다 남자 정장 코디 디테일 액세서리는 행거치프부토니에​를 들 수 있다.

요즈음은 연예인들이 부토니에(헝컾으로 만든 꽃종류)뿐 아니라 브로치까지

정장에 코디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행거치프 하나로 인상이 크게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재킷 가슴의 행거치프는 그 사람은

더 포멀하고 격조 있게 한다 파티에는 행거치프 컬러가 화려하고 드레시해 보이는 실크 소재가 좋겠고

화이트계열의 면 소재 행커치프는 가지런히 꽂는 것만으로도 엣지 있어 보일 것이다.

아주 심플한 무심한듯한 행거치프 하나만으로도 수트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부토니에 모양 종류








출처 : 빙글

본문 : https://www.vingle.net/posts/121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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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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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클래식한 스타일에 다양한 디테일과 액세서리가 더해지면서

남성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높아졌다. 그 중 ‘부토니에’라는 이름을 가진 액세서리가

남성들에게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다가오면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부토니에정장이나 블레이저, 턱시도 등 좌측 상단에 꽂는 액세서리를 지칭하는 말이다.

이는 남성이 꽃을 들고 여성에게 청혼을 할 때 여성이 승낙의 의미로

꽃 한 송이를 남성의 가슴에 꽂아준 것에서 유래가 됐다.

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외국에서는 이미 일상적으로 널리 활용되는 액세서리 중 하나다.


전통적인 부토니에는 결혼식이나 기념일 또는 오페라, 극장 등과 같이

격식을 차리는 자리의 옷차림에 사용했다.

가장 정통적인 부토니에를 꼽자면 단연 생화로 장식하는 것이다.

대부분 화이트 컬러의 꽃을 장식해 화려함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격식을 차리고 축하를 할 일이 있을 때 주로 활용하는 것만큼

꽃 역시 만개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대다수다.


하지만 일상에서 부토니에를 사용하면서 재료도 많이 바뀌었다.

생화는 금방 시들어버리는 한계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패브릭이나 펠트 재질로 구성된 제품이 크게 늘었다.

모양 면에서는 원래의 의미와 유례 때문인지 꽃 모양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패브릭이나 펠트 재질의 꽃모양이 가장 흔한 아이템이 됐다.


이러한 부토니에는 액세서리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대부분이 무채색인 수트에 화사한 컬러의 액세서리가 더해지니

포인트로 확실하게 어필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꽃모양이 작고 컬러풀하다보니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까지 든다.

작은 아이템하나로 센스가 업그레이드된다.

부토니에는 재킷에 매칭하는 액세서리인 만큼 넥타이,

포켓치프와의 어우러짐을 고려하는 것이 필수다.

톤온톤으로 무난하게 매칭하는 방법과 보색 대비를 활용해

강렬한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 좋다.


부토니에를 격식 있는 자리, 파티 또는 지인들과의 가벼운 술자리에서

활용한다면 멋스러운 수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센스있는 남성이 되고 싶다면 부토니에 스타일링을 눈여겨보자. (사진출처: 간지나라)








출처 : 한경닷컴

원문보기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11026203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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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액세서리숍 ‘바이수미’ 주목

 

 

 

바이수미가 독특한 감성의 남성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2014년 런칭한 바이수미는 프랑스에서 유래한 부토니에와 애스콧타이를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남성 소품 전문 브랜드다.

장수미 대표는 국내에는 부토니에 전문 브랜드가 없다는 점과

젊은 남성들의 스타일 변화 등에 시장 가능성을 보고 브랜드를 런칭,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부토니에는 서양 액세서리이지만 동서양의 멋이 함께 스며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아이템인 복주머니 시리즈는 복주머니와 훈장을 모티브로 만든 것으로

 한국적인 멋이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남성 아이템이지만 여성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색감과 디자인으로

 중장년층까지 사로잡고 있다.

복주머니 모양의 부토니에는 신뢰와 협약의 의미를 상징하기도해 국내 기업에서 해외 바이어를 위한 선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또 국가보훈처에도 납품해 복주머니의 좋은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남성복 박람회인 쁘띠워모에 참가해 브랜드를 알렸고

 현재 중국과 유럽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올해는 롯데백화점의 남성 액세서리 편집숍 다비드 컬렉션에 입점할 예정이다.

장수미 대표는 고객들의 일상이 바이수미 소품 하나로

 축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고 있다.

남성들이 편하게 들러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조금 더 멋진 남성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 fashion CHANNEL

원문보기 :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4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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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의미있는 선물. 당신의 하루가 축제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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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을 깨고 빠르게 변하는 현대의 패션 트랜드로 볼때 패션에 대한 추천보다 제한에 대한

 글을 적는다는 것은,

정보제공자의 입장에서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트랜드를 놓치고 오랜법칙만을 고수한다면 누구에게는 그것이 낡은 패션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고,

누구에게는 개성을 죽이는 결과도 될 수 있겠다.

누구나 인지하지만 자칫 놓치기 쉬운,

피해야 할 패션에 대해 알아보자.

1. Bulk Pocket

 

 

 

종종 중요품만 주머니에 넣고 다닐때가 많다.

 하지만 뒷주머니가 터질듯 불룩하게 나온 패션은 피하는게 좋다.

지갑의 수명에도, 바지의 수명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지갑에 모든것을 집어넣으려는 시도는 지갑의 모양에 변형을 주며 수명을 단축시킨다.

엉덩이만 불룩 튀어나면 실루엣도 전혀 보기 좋지 않다.

지갑을 가볍게 할 수 있는 머니클립, 명함케이스, 카드지갑등을 함께 구비하고,

가볍게 들고 다닐수 있는 클러치백을

준비하는게 좋을 것이다. 간편한 복장에도 좋은 포인트가 될 수 있으니

어떤 상황에도 유용하다 하겠다.

LOOKBOOK

 

 

 

 

 

 

2. Too Much Accessories

 

 

 

악세사리는 복장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인 것은 분명한데,

그렇기에 상황과 복장에 맞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어떤 악세사리를 했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

너무 많은 악세사리는 우스꽝스러울수도 있겠다. 스타일에 맞는 복장을 착용하고

 몇가지의 악세사리를 제한적으로 매치해 마침표를 찍도록 하자.

A rule of 3

위치별로 3가지 이하의 아이템을 매치

아래의 룩북을 참고.

예)

넥타이, 부토니에, 포켓치프

넥타이, 넥타이핀, 포켓치프

넥타이, 넥타이핀, 서스팬더

손목시계, 팔찌, 반지

포켓치프, 부토니에, 벨트

썬글라스, 포켓치프, 벨트

LOOK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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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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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 ‘단추 구멍’을 의미하는 부토니에.

유래는 크게 청혼과 전쟁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토니에르(Boutonniere), 부토니에(Boutonnie),

플라워홀(Flower hole), 라펠홀(Lapel hole) 등으로 불립니다.









<청혼으로부터의 유래>

프로포즈로 꽃을 받은 여자가

승낙의 의미로 칼라 깃에 난 작은 구멍에

꽃을 꽂아준 데서 유래

꽃을 건네며 청혼한 남자에게

여자가 승낙의 의미로 남자의 왼쪽 가슴에

꽃 한 송이를 꽂아 사랑의 언약을 의미합니다.







<전쟁으로부터의 유래>

중세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전쟁에서 승리한 기사에게 선사한 꽃 한 송이는

승리자를 위한 훈장과 같은 존재로,

플라워 홀에 매단 작은 꽃 한 송이가

오늘날의 부토니에로 발전한 것입니다.




<신사의 자격으로서 부토니에>

부토니에는 자격이 되는 자(청혼을 승낙받은 자, 전쟁에서 승리한 자)가

받을 수 있는 장식에서 유래된 것으로

유럽에서는 신사의 장식품으로 보고 있고

격식있는 자리, 오페라·무도회 등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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